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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터즘 열어주세요

꽃님 조회수 : 3,996
작성일 : 2014-02-04 00:55:05
전문판매인 아니구요. 이곳장터에서 아주 여러가지 다양하게구매한 사람인데요. 없으니 넘 아쉽네요.. 중고나라가라 어디가라 하시는데요.. 전 아주 잠깐씩
82만 하는 사람이라 딴데는 가기 쉽지가 않더라구요.
여러가지 폐해가 있었던것도 사실이지만 자정 능력으로 정화되갔던거 같구요. . 전 82장터가 넘 그리워요. 빨리 부활되길바래봅니다
IP : 175.223.xxx.16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14.2.4 12:56 AM (203.226.xxx.111)

    자정이 안될 지경까지 가서 문닫은거예요...
    장터 안열린 지금의 82가 더 조용하고 줗구만요 뭘그래요
    장터 언젠가부터 조용할날이 없었어요
    싸움판...

  • 2. ...
    '14.2.4 12:59 AM (59.15.xxx.61)

    그냥 3개월 지켜보며 기다립시다.
    저도 아쉬운게 많지만 참고 있어요.
    아래로 줄줄이 악플 달릴거에요.
    장터 이야기에
    눈이 불켜고 악쓰며 반대하는 사람이 몇몇 있거든요.

  • 3. 이상도하네
    '14.2.4 12:59 AM (116.36.xxx.34)

    뭐 그렇게 살게 많다고 장터를 열어달라하는지요
    팔게 많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 4. 잉...
    '14.2.4 12:59 AM (211.201.xxx.173)

    여러가지 폐해가 많았던 것까지만 맞고, 자정능력은 없지 않았나요?
    장터가 문닫는 바로 그날까지 입금받고 떼먹은 사기꾼이 있었어요.
    피해자가 하나, 둘이 아닌데 나 편하자고 열자는 아닌 거 같아요.

  • 5. ㅇㄷ
    '14.2.4 12:59 AM (203.152.xxx.219)

    그만 하세요. 애도 아니고 징징징징
    중고나라 지마켓 등에 가면 물건 넘쳐나요.
    82장터보다 더 좋습니다.
    결제시스템도 더 낫고.. 안전결제도 되고..

  • 6. 이그
    '14.2.4 1:01 AM (112.133.xxx.113)

    장터 공지에 시스템 개선 가능 여부에 따라 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니 기다려보세요.
    솔직히 마지막 날까지 사고 터지는 장터보고 영구 폐쇄되면 좋겠던데요.

  • 7. 미투
    '14.2.4 1:08 AM (125.138.xxx.176)

    저두 장터 없어지니까 무지 허전해요~
    팔것도 있고, 살것도 있고..
    3개월간 폐쇄한다니
    3개월 지나고 우리 다시 건의합시다~^^

  • 8. ,,,
    '14.2.4 1:09 AM (116.46.xxx.29)

    82에서 주로 중고물품 사셨나요? 그렇담 중고나라, 아이베이비, 해오름등 가 시고요
    옥션, 지마켓, 이마트몰, 롯데몰등등 물건 훨씬 저렴하고 좋은곳에서 정상 새제품 사시고요

  • 9. ...
    '14.2.4 1:09 AM (121.136.xxx.27)

    휴대폰으로 구매문자 종종 옵니다 ㅎㅎ
    옥션 지마켓 11번가 h몰...다 적지도 못하겠네요.
    많고 많은 온라인쇼핑몰 가면 되지요.

  • 10. ...
    '14.2.4 1:09 AM (218.52.xxx.234)

    그래도 82장터의 훈훈함 많았는데 아쉬운건 사실이죠 특히 개인과 개인간의 거래

  • 11. 개인만
    '14.2.4 1:14 AM (203.226.xxx.51)

    하개해주세요..개인이라고 파는 사람도있겠으나~~다들 고발하는 시스템으로~~

  • 12. 답답
    '14.2.4 1:21 AM (112.133.xxx.113)

    3개월 후에도 해결방안 없으면 영구폐쇄라는데 뭘 또 개인 거래를 요청하시려고 해요. 거지같은 물건들 파는 사기꾼들 다시 보자구요? 그냥 좀 쇼핑몰이나 안전결제 되는 사이트에서 구매하세요!

  • 13. 제안
    '14.2.4 1:32 AM (117.111.xxx.93)

    아름다운가게처럼 기증..즉 무료로 내놓는거만 있음 좋겠어요. 나한텐 필요없는 물건이지만 타인한테는 요긴하게 쓰일수 있으니까요.

  • 14.
    '14.2.4 1:35 AM (121.163.xxx.110)

    싫다는 사람 있는것 처럼 좋다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지, 무슨 장터 열어달라는 사람들 무식한 모지리 계몽상대처럼 훈계하는 댓글들 영 거슬리네요.
    이런 댓글 쓴다고 또 무슨 업자나 판매자 취급하실 건가요?

  • 15. 어휴...
    '14.2.4 1:39 AM (182.227.xxx.225)

    고물상 물건이랑 곰팡내 날 거 같은 물건 감언이설로 호구 찾는 그지 같은 꼴을 또 보라구요?
    장터에서 사기당하거나 이상한 판매자 땜에 자게에 호소하는 글을 또 보라구요?
    진짜 그동안 82가 만만한 호구이자, 엄청난 블루오션이었구나 싶네요. 지시장,옥시장처럼 수수료 떼이지도 않고 온갖 사기질, 잠수 타고 이미 선입금 된 돈 안 뱉어내고 버티면 그만...지인이나 가족 동원해서 폭풍감탄 후기 줄줄이 달아눟으면 허접한 상품 비싸게 사고 의아한 사람들도 자기들 안목이 잘못됐다 할 거고..
    헛웃음만 나오네요. 반품도 환불도 안전장치가 안 된 이곳 장터가 과연 누구에게 파라다이스일까요?

  • 16.  
    '14.2.4 1:47 AM (110.8.xxx.5)

    판매 금지, 착불은 가능. 무료 기증만 가능함.

    이러면 좋겠어요.

  • 17.  
    '14.2.4 1:49 AM (110.8.xxx.5)

    전 몇 번 기웃거리다가, 2-3년 썼다는 외장하드, 국내 모 기업 꺼 500기가짜리를
    십 몇 만원에 팔겠다고 내놓은 글 보고 정말 웃었습니다.
    테라급이 싸게 나오는 즈음이었는데......

    그리고 다른 것들도 대부분 오픈마켓에서 더 좋고 싸게 구하고 포인트 적립까지 되는 것들을
    무지 비싸게 좋다고 사시거나,
    어디서 죽은 사람 옷 태우려고 갖다 놓은 거 훔쳐온 듯한 옷 파는 걸
    서로 사겠다고 하는 걸 보고 정말 웃었습니다.

    여기 장터는 탈세에다가, 불법에다가, 불량식품 같은 그런 곳이었죠.

  • 18. /////////
    '14.2.4 1:52 AM (42.82.xxx.29)

    근데 82는 무슨글 올리면 진짜 똑똒한 사람많구나 그럴떄가 많거든요 배운여자도 많고 생각있는 여자도 많구..근데 장터에 파는 물건 사거나 하는사람보면 평소 느낀생각이랑 거리감이 확 일어요..

  • 19. 소셜에
    '14.2.4 1:55 AM (124.61.xxx.59)

    하도 저렴해서 주문했는데 최고의 고구마가 왔네요. 장터에서 받은 손가락 고구마들은 돈받고 팔 상품이 아니었음.
    크기도 적당하고 패인거 썩은거 잘린거 찍힌거 하나 없은 이쁜 고구마가 왔어요. 5키로에 단돈 6900원, 무료배송까지.
    장터 기다릴 동안 검색해보세요. 훨씬 더 저렴하고 물건도 완전 좋아요. 싼맛에 버릴생각으로 산거였거든요.
    배송 검색도 되고 이런 고구마 받고도 환불해달라, 가져가라 소셜은 구매자가 완전 왕이던데요.

  • 20. 판매자는 왕 구매자는 호구
    '14.2.4 2:00 AM (182.227.xxx.225)

    유일한 곳이 82아니어요?
    진심 현명한 82지엥들은 장터 폐쇄 쌍수 들고 환영했을 거임. 우리 호구 되지 맙시다...물건 팔아주면서 선입금하고 언제 배송될 지도 감감무소식...인데도 판매자 개인 상황 배려해주기 있기? 없기?

  • 21. Oo
    '14.2.4 2:00 AM (111.118.xxx.246)

    저도 새해맞아 대청소하다보니 사용하지않는 탄산수기 리컵건조기 요구르트제조기 생선구이기등 한살림나오더라구요^^;
    그럼에도 명절때 형님댁에서 본 휴롬이 또 사고픈지..
    이럴때 82장터라도있으면 아마 구입했을듯하네요..

  • 22. 고장난 휴롬 판매하는
    '14.2.4 2:03 AM (182.227.xxx.225)

    양심불량 판매자 만나면 환불 받기까지 그 맘고생, 시간낭비 우짜실라고요...

  • 23. ㅡㅡ
    '14.2.4 2:29 AM (203.226.xxx.114)

    그것 닫혔다고 이러는것 넘 신기...문제 많아서 닫았다는데 그것 못사니 죽겠어요?;;
    쇼핑중독증 있는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고치심이.....

  • 24. 지역맘까페
    '14.2.4 2:55 AM (118.44.xxx.111)

    가입해서 파세요. 생각보다 잘 팔리고 믿을수있어요

  • 25. 명절대목
    '14.2.4 3:06 AM (59.187.xxx.13)

    82장터 없어지니 까페 블로그 초대문자 엄청 띄우더니만 별 재미 못 봤나봐요ㅋㅋㅋ
    역시 82가 호갱님천국이었다는 반증!

  • 26. 그냥 지나치려다
    '14.2.4 3:14 AM (61.247.xxx.51)

    스스로 호구짓하고서 익명 게시판에 와서 뒷담화하는 못난이들 많네요.

    장터에서 사는 물건들 반품 못하게 해놨단 말입니까?
    반대로 옥션이나 지마켓에선 군소리 없이, 구매자에게 아무런 금전적 손해 없이, 무조건 반품 받아 준 답디까?

    오히려 이곳에선 반품할 경우 판매자가 왕복택배비를 부담하고 모두 환불해주는 반면, 옥션이나 지마켓에선 구매자가 왕복택배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공산품의 경우엔 태반이고, 농산품인 경우엔 그곳에선 반품을 아예 안 받아주는 경우가 대부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도 농산품의 경우엔 불만이 많더라도 구매후기에만 불만을 쓸 수 있을 뿐 다른 해결책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건값에 대해서도 몇 마디 하자면, 요즘엔 동일한 품목에 대해 가격차가 아주 큽니다.
    사과를 예로 들면, 가게마다 가격이 천양지차입니다.

    이곳 장터에서 정말 비싸게 파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정말 아주 싸게 팔던 사람들도 꽤 있었습니다.

    3~4주전 어느 대형마트에 가니 연근 1kg를 8천원에 팔더군요.
    이곳에서 연근 많이 팔던 분 5kg 얼마에 팔았지요? 제 기억에 택배비 포함 2만 7천원이었습니다.
    이곳에서 팔던 분 것이 품질도 훨씬 나았구요.

    사과도 마찬가지네요. 이곳이 폐쇄되어 저희 집 근처의 대형 과일 도매시장에서 15kg를 샀는데 가격은 이곳에서 보다 조금 저렴한데 맛이 없어요. 과육이 물러서 푸석하게 느껴져요. 금방 경매 떨어진 것 박스채 사왔는데도 말입니다.

    이곳에 괜찮게 팔던 판매자들도 있었다고 말하면, 그러면 그런 판매자 전번만 적어놨다 그 사람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구매하면 되지 않냐고 말할 분들 계시겠지만,
    그렇게 하는 건 (전화해야 해서) 불편하고 리스크도 커지는 거라 그렇게 하기 보다는,
    장터 폐쇄를 원하는 분들이 장터에 대해 완전히 눈과 귀를 막고 지내거나, 비싸게 파는 판매자들은 완전 무시하고, (극)소수의 괜찮은 판매자들 것만 구매하면 어떻겠냐, 그리고 만일 구매했다 불만스러우면 반품하면 되지 않냐고 말하면 뭐라 말 하겠습니까?

    장터가 악의 근원이고 처음부터 나쁜 것이었다면, 장터가 처음 열린 2005년부터 닫힌 2013년까지 9년이나 존속할 순 없었다고 봅니다.

    장터가 커진다는 건 그만큼 판매자도 많아지고 구매자도 많아진다는 걸 의미하고, 판매자가 많으면 그 중엔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많아질 것이고, 구매자도 많아지면 불만족하는 구매자도 많아질 텐데, 장터 관리나 운영은 옛날 식으로, 자율적으로 굴러가게 내버려둬 갈수록 문제가 많이 터진 것입니다.

    장터엔 좋은 점(새로운 것이 광고로라도 올라온다는 점), 좋은 판매자도 있고, 안 좋은 점(구매충동이 생긴다), 안 좋은 판매자도 있습니다.
    좋은 점은 살려야 하고 안 좋은 점은 축소시켜야 하는데, 안 좋은 점을 축소시킬 능력이 안 되면 폐쇄하는 게 당연하겠죠.

    폐쇄를 하든 개방을 하든, 사실은 사실대로 보고, 분석은 제대로 해야 합니다.

  • 27. 뭘 모르시네~
    '14.2.4 3:58 AM (211.36.xxx.151)

    반품은 피차가 번거로우니 정중히 사양한다고 딱 박아놓고 판벌이던 중고판매자들이 상당 했음에도 뭔 가르침이 저리 길까요.
    중고물품 사고 싶다는 원글님이잖아요?

    마치 장터가 청정장터 같았다는 식의 감상에는 젖어들지 말자구요.
    온갖 잡범들 들끓던 곳이었죠.
    글구, 온라인 쇼핑몰거래 안 해 보셨나쎄요?? 오히려 환불 반품이 수월해요. 말 보탤것도 없고 아닌거 아니라고 함 택배기사까지 보내서 깨끗하게 처리해줘요. 내쪽의 하자가 아님 백프로 환불해줘요. 아무렴 장터만 할까!!

    온가족이 동원돼서 다중이 놀이하며 후기쓰고 암환자라며 감성팔이짓도 않죠. 82에서 몇년 해먹다 걸린 그 여자 프방서 돗자리 깔았드만요.장터 관리가 안 되니까 몇년씩 그러는거예요. 그래서들 장터 폐쇄에 찬성하는거구요.
    중고물품이 아쉽다는 원글님이 쫌 수고하면 되죠. 선의의제3자를 보호하자는 의미로 라도요. 글구 82도 하는데 왜 인터넷이 어렵다는건지 종잡을 수 없는 답변에는 참;;
    첨부터 쉬운게 어딨어요. 다 익숙해져야 쉬워지지요.
    치매예방 차원으로라도 컴퓨터로 논다고 생각 하시고 웹서핑에 시간을 들이는 것도 좋겠지요~~

  • 28. ㅡㅡㅡㅡ
    '14.2.4 4:10 AM (203.226.xxx.114)

    당금 지마켓 옥션 반품이 훨씬 쉽죠 중간에서 회사가 구매자의 돈을 관리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서야 구질구질 반품을 해주느니 마느니 만날 글 올라오고 하소연하고 하지만
    그쪽은 반품 교환 버튼만 누르면 끝인데요

  • 29. ,,,
    '14.2.4 4:17 AM (116.126.xxx.142)

    성전 귤 사라고 문자 보낸 사람 누구야
    번호 조회할려다 말았음
    시 골 장 터 로 오라네요

  • 30.
    '14.2.4 5:38 AM (175.118.xxx.248)

    지금이 좋아요

  • 31. 장터 반대.
    '14.2.4 5:51 AM (178.191.xxx.74)

    더이상의 잡음은 싫어요.

  • 32. 장터 찬성
    '14.2.4 6:03 AM (115.139.xxx.31)

    열리길 기대해요

  • 33. ...
    '14.2.4 6:24 AM (175.193.xxx.18)

    82가입한지 10년된 회원입니다.장터도대여섯번정도
    이용했었구요. 그러나 장터없어진 지금이 훨씬 좋습니다.
    가끔씩 일어나는 장터분란으로 시끌시끌하는것도 없을테니 뭔가 정화가된듯한 느낌입니다. 여기 아니어도 물건이 넘쳐
    나는 세상인데 뭐가그리 아쉬운지 모르겠네요. 82본연의 모습이된 지금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 34. 장터 절대 반대
    '14.2.4 7:14 AM (121.173.xxx.233)

    열리지 않길 바래요.

  • 35. 반대
    '14.2.4 7:23 AM (222.105.xxx.159)

    그 교양 넘치는 카페가 있다면서요
    거기에서 거래하세요^^

  • 36. 장터요?
    '14.2.4 7:30 AM (175.208.xxx.91)

    안당했으면 말을 마세요.
    마치 양심적이고 착한 판매자인척 하면서 팔았는데 고추가루가 톱밥에 물들인거 같았어요.
    진짜 고추 농사를 짓는 사람인지
    없으니 너무 좋네요. 뭐
    왜 자꾸 열어달라고 하지요? 전혀 불편한거 없는데
    중고물건 그렇게 사고 싶으면 아름다운 가게 가보세요.

  • 37. 허허헐
    '14.2.4 7:46 AM (203.152.xxx.183)

    무엇보다 장터에서
    그토록 간절히 사고 싶은건 뭔지,
    이전에 많이 샀던건 뭔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222222222222222222222

    대한민국에 물건 살 곳이 82 장터밖에 없나봐요?

    장터 절대 영구폐쇄 찬성입니다.

  • 38. 찬성해요.
    '14.2.4 8:06 AM (220.71.xxx.144)

    저도 많이 허전해요.
    반대하는분들 장터 열어도 관심 끄세요.
    필요하신 분들이 이용하면 돼죠.
    필요하신분들의 요구에의해 여러 부작용이 있었지만 그래도 오래 유지 되었지요!
    전문판매인들만 단속하시고 장터는 보완해서 다시 열렸으면해요.

  • 39. 백만불
    '14.2.4 8:35 AM (121.163.xxx.172)

    저도 장터 반대예요

  • 40. ㅎㅎ
    '14.2.4 8:38 AM (211.36.xxx.86)

    아주잠깐씩 82하시는 분이 장터애착은 왜 이리 크신지ㅎㅎ
    문제의 근원 장터는 영구폐쇄 되어야해요.
    장터 열리면 또 다시 쓰레기들 우글우글 할텐데요

  • 41. 제발 이대로 쭉!
    '14.2.4 8:55 AM (39.119.xxx.128) - 삭제된댓글

    제발 열지마세요! 그동안 있었던 사건사고만 생각해도 장터 영구폐쇄의 이유는 충분합니다.
    저는 열어달라는 청원이 아니라 영구폐쇄 확정청원을 하고싶어요!!

  • 42. ````````
    '14.2.4 9:01 AM (210.205.xxx.124)

    장터 안여니 조용하네요 좋아요

  • 43. ㅇㅇ
    '14.2.4 9:32 AM (218.38.xxx.235)

    재개장 반대요. 문제가 생겼던 곳을 철저한 제도적 정비 없이 다시 연다면 82 운영진 자체가 문제라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요?

  • 44. 절대 반대요
    '14.2.4 9:56 AM (203.238.xxx.24)

    조용하구 좋구만요
    판매자나 아쉽지 구매자는 하나도 안아쉬움
    원글님 판매자인듯

  • 45.  
    '14.2.4 11:01 AM (110.8.xxx.5)

    만약 제대로 된 시스템 없이 장터 재개되면, 위의 218님 말씀대로
    82운영진이 장터 통해서 뭔가 이득 얻는다는 말밖에 안 되죠.
    그 개쓰레기 같은 아우성이 또 시작될텐데
    그거 묵과하고 재개장하는 건 오해 사기 딱 좋다는 거
    82쿡 운영진이 꼭 알았으면 좋겠어요.

  • 46. 11
    '14.2.4 12:23 PM (122.32.xxx.68)

    저도 없음 좋겠어요. 속시끄러워서~
    그쪽에서 사단난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사기꾼도 많았구요.

  • 47. 첫 온라인
    '14.2.4 12:43 PM (121.177.xxx.96)

    구매가 82장터면 아무래도 애착이 크겠죠

    내돈주고 구매하면서 을의 입장인 유일한곳
    판매자는 왕 222

  • 48. ...
    '14.2.4 1:46 PM (58.236.xxx.74)

    82에서 몇년 죽치고 있는 사람인데요
    장터에 거의 들어가본적도 (누가 쓰레기같은거 올려놓고 판다는 글볼때 호기심에..한두번)
    구매한적도 한번도 없지만
    그거 폐쇄되고 왜이렇게 열어달라고 애걸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장터 엄청 문제 많았다 하던데.. 자기만 피해안봤으면 상관없나요?
    계속 열어달라고 줄기차게들 글올리네요..

    뭔 중고를 그렇게 살거도 팔거도 많은지..
    중고매매도 그렇고 농산물도 그렇고 찾아보면 천지에 널렸는데..
    다들 이 장터에만 목매고 살았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는 1인...

  • 49. ..
    '14.2.4 1:51 PM (180.71.xxx.158)

    왠만하면 장터는 영구폐쇄가 나을것 같아요
    자정능력은 업자들 들어오면서 물건너갔구요
    원산지 조작사건부터 후기조작사건까지
    장터는 없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그리고 조금만 검색하면 필요한게 널려있는게 온라인 쇼핑몰인데
    왜 장터에 그리 연연해 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50. ....
    '14.2.5 6:54 PM (183.107.xxx.206)

    장터 열리길 기다리고 있어요..

  • 51. 장터
    '14.2.6 6:40 PM (211.199.xxx.110)

    열리길 바래요.
    위에 어느분,사람을 쓰레기라니요.
    사람사는세상 다 그렇지요.

  • 52. 장터
    '14.3.4 2:11 PM (110.11.xxx.19)

    82장터 열리기를 기다리는 사람중 일인이예요. 싫어하시는분들많아서 댓글달기가 ....그렇치만
    이곳장터만큼 인심좋은곳도 믿고 살곳도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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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996 사랑이 넘치는 시어머니 11 민망쩔 2014/03/20 4,175
361995 아주오래되고팍팍쉰김치들도먹을수있나요?ㅠ 2 .. 2014/03/20 836
361994 코스트코 양재점 밍크담요 아직 있나요? 1 코스트코 2014/03/20 1,527
361993 냉동실 정리 함께 해요^^ 2 냉동실 수납.. 2014/03/20 2,118
361992 인간극장에 아이들 너무 예뻐요..ㅠㅠ 10 ㅠㅠ 2014/03/20 3,404
361991 일본영화 '담뽀뽀'를 보니... 일본에도 쌈먹는 문화가 있나요?.. 8 2014/03/20 2,084
361990 고당도 오렌지라고 사왔는데 16 ... 2014/03/20 2,384
361989 하기 싫다는 학습지 끊어야 될까요? 11 hy 2014/03/20 2,914
361988 백조들의 시련 (3) 11 로마연못댁 2014/03/20 3,095
361987 SOS!!! 소고기가 질겨도 너문너무 질겨요. 10 아프리카예요.. 2014/03/20 4,609
361986 50년 6월생이면 만65 아직 안된건가요? 4 .... 2014/03/20 628
361985 미르네 집은 왜 여자들이 그렇게 많죠? 2 .. 2014/03/20 2,502
361984 최귀순님 공구걸이 구매 성공하신분 계세요? 2 몽땅실패 2014/03/20 1,627
361983 저 밑에 반장선거 두번 글 보고 제경험담이랄까요? 2 ... 2014/03/20 1,351
361982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뭔가요? 1 .. 2014/03/20 407
361981 중학생 생일파티 어떻게 하세요? 6 ... 2014/03/20 6,478
361980 작년에 성적안매겼었는데 반배정을 어떻게 했을까요? 2 중2맘 2014/03/20 986
361979 뉴스보다다 용산 개발 질문.. ... 2014/03/20 469
361978 아무리 멋을 내도 꾀죄죄한 날은 왜그런거죠 17 ㅠㅠ 2014/03/20 3,828
361977 임신 초기 증상 없으면 임테기 확인할 필요 없나요? 2 임테기 2014/03/20 1,379
361976 초등아이 채소먹일 방법 ..어떤게 있나요? 12 채소먹이기 2014/03/20 1,070
361975 과학고 준비하는거 담임한테 말해야하나요? 6 내일이총회 2014/03/20 2,832
361974 초4 딸이 립틴트 사달래요 유행이라고 9 2014/03/20 1,740
361973 목욕탕에서 나이드신분이... 4 2014/03/20 1,835
361972 펀드 잘 아시는분 추천 좀 해주세요~ 2 재테크 2014/03/20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