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이상 나물 데칠 경우에요..
각각 물을 끓여 데쳐야 하나요..?
아니면 하나 데친 다음 그 데친 물을 다시 끓여 다른 나물을 데쳐도 될까요..?
궁금하옵니다.. ^^;;
두가지 이상 나물 데칠 경우에요..
각각 물을 끓여 데쳐야 하나요..?
아니면 하나 데친 다음 그 데친 물을 다시 끓여 다른 나물을 데쳐도 될까요..?
궁금하옵니다.. ^^;;
전 그런식으로 해요. 쫌 깨끗한 채소부터 데쳐내요. 그리고 물이 좀 줄어든다 싶으면 보충해서
다시 끓여 새로운 나물 데쳐내고요.
아.. 그래도 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묵나물과 생채는 살짝 구분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묵나물이라면 건조된 나물이지요..? 네.. 구분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