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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킨이 자꾸 먹고 싶어요

치킨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14-02-03 22:16:14
교촌 자주 먹었는데 이제

기름 덜하고 바삭한 튀김옷 있는 치킨이 먹고 싶어요

비비큐 같은.....

닭도 살처분하고 이러는데..

먹으면 안되니까 더 먹고 싶은건지....

치킨 생각 안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별그대 자꾸 봐서 그런 것도 같고 ..

IP : 110.35.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도
    '14.2.3 10:28 PM (125.179.xxx.18)

    애들이 방학이라 먹고난지 몇칠 안됐는데도 또
    다른 치킨이 먹고싶다고해서 돌아가며 먹어줘요

  • 2. ....
    '14.2.3 10:31 PM (180.227.xxx.92)

    치킨은 150도 이상의 고온의기름에서 8분이상 튀겨지니까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전 바베큐 치킨이 먹고 싶네요
    (70도에서 30분, 75도에서 5분간 열처리 하면 조류독감 바이러스 AI가 모두 죽는데요)

  • 3. 반반치킨무
    '14.2.3 10:34 PM (121.190.xxx.163)

    그 유명한
    1+1 ,그것도 전화로 주문 시켜먹여줘야함니다

  • 4. ...
    '14.2.3 10:54 PM (220.86.xxx.93)

    드세요.. 여기 이렇게 글까지 쓰신거보니까 진짜 드시고 싶으신거 같은데 시원하게 한마리 맛있게 드세요!!

  • 5. ㅎㅎ
    '14.2.3 10:58 PM (180.228.xxx.51)

    교촌은 국내산 닭이 아닌걸로 알아요
    드셔요

  • 6. 밀가루
    '14.2.3 11:19 PM (218.48.xxx.145)

    저도 치킨 중에 BBQ 가장 좋아해요~ 바삭바삭 튀김옷 치킨 좋아하는 저에겐 제일이네요^^

  • 7. ...
    '14.2.4 12:01 AM (116.123.xxx.225)

    한국에서 아직 배달 치킨 먹고 ai 걸린 사례는 없어요. 열 가하면 문제 없구요. 드세요~.

  • 8. ...
    '14.2.4 12:52 AM (211.234.xxx.21)

    수원 북문 재래시장쪽에 통닭 골목 있어요.
    치킨 먹고 싶다는 글보고 아들이 좋아해서
    가끔 갔던 진미통닭 생각나요.
    지금은 읍내와 떨어진 곳에 살아서 잘 안먹어요.
    가마솥에 튀겨내는 진미통닭(닭똥집도 같이 튀겨줘요)
    아~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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