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현성 아들 준우 왜케 잘생겼나요?

기가찹니다 조회수 : 5,530
작성일 : 2014-02-03 19:34:10
헐 제 머릿속에서 그려온 훈남 이미지 합쳐진 조합으로 생긴데다
소위 말하는 다정하고 공부잘하는 교회오빠 느낌이네요
어린녀석이 허참
엄마가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웬일이니
쇠고랑인가요 그녀석 엄마나인데 ㅋㅋㅋ
IP : 203.226.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ja
    '14.2.3 7:37 PM (101.98.xxx.138)

    전 볼때마다 저런 아들 갖고 싶다고 소원해요.;;;
    뭐...이미 늦었지만요.
    준우랑 사랑이 땜에 슈퍼맨 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 2. ...
    '14.2.3 7:38 PM (115.41.xxx.93)

    그 엄마가 대단한 미인이던데요..ㅎㅎ
    옆에 앉아 있던 추성훈 와이프..'강혜정..이휘재 와이프....
    모두를 찜쪄먹는 얼굴이였어요..그렇게 자연스러운 미인형...정말 오랜만에 봤어요...정윤희 닮았더군요..

  • 3. ㅎㅎㅎㅎ
    '14.2.3 7:41 PM (203.226.xxx.114)

    전 원래 사랑이랑 하루 때문에 봤는데 요즘은 변태같이 준우만 탐하네요 이 요망한 눈깔

  • 4. ..
    '14.2.3 7:43 PM (14.52.xxx.211)

    준우 사위 삼고파요 ㅎㅎ

  • 5. ㅇㅇㅇㅇ
    '14.2.3 7:45 PM (59.15.xxx.140)

    에이 미모는 야노시호 문정원 강혜정 담이 장현성씨 와이프죠

    장현성씨 와이프분은 목소리와 말투 말할때 현명하고 고상한 매력이 있는것 같긴해요 .

    저도 준우 너무 이뻐요
    어찌 저리 이쁘게 생겨서 저렇게 똑똑하고 성격좋은지
    멋있데 클 거 같아요
    다른 가족들에 비해 지루했는데 꾸준히 보니 그 가족 참 매력있음

  • 6. ...
    '14.2.3 7:48 PM (39.120.xxx.193)

    저도 저런 아들 낳고 싶어요.
    간절하게...
    여러분 그간 안보셔서 잘모르셨죠.
    저는 계속 봤었거든요.
    초반에 아빠가 뭘 물었는데 준우가 자기는 지금 행복하기
    때문에 더 바라는게 없다고 했어요.
    어린애가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는거보고 충격받았었죠. 그런 만족감이 들 정도의 사랑을 부모가 줬다는거 그걸 아는 애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 7. ㅡㅡㅡㅡ
    '14.2.3 7:49 PM (203.226.xxx.114)

    네.....

    준우는 사랑입니다......

    그렇게 완벽할수가 엄쓰요

  • 8. 음...
    '14.2.3 7:56 PM (211.195.xxx.105)

    준우엄마가 참 이쁘더라구요.
    친정아빠인 양택조씨도 좀 닮은거 같구요^^

  • 9. 나도..
    '14.2.3 7:58 PM (211.201.xxx.138)

    저도 준우때매 그 프로 봐요. 아이눈빛도 너무 반짝하고, 앞으로 5-6년 뒤(고1) 어떻게 커있을지 너무 궁금해요. 보통 고등학생 정도 되면 어느정도 얼굴이 잡히잖아요.

    여튼 준우 너무 귀여워요!

  • 10. ,,,
    '14.2.3 8:00 PM (119.71.xxx.179)

    긍정적인 성격도 엄마 닮은거 같더라구요. 장현성씨가 복이 많은듯 ㅎㅎ

  • 11. ㅎㅎㅎ
    '14.2.3 8:03 PM (175.199.xxx.189)

    얼굴은 훈남에 성격은 어찌그리 다정다감한지...말도 이쁘게하고...부럽네요...

  • 12. 서하
    '14.2.3 8:14 PM (221.138.xxx.221)

    저와 같은 분 계셨네요 ㅎㅎ
    주느님은 완전체ㅋ

  • 13. 저도 준우엄마가 최고로 이뻐더라구요
    '14.2.3 8:23 PM (112.72.xxx.104)

    여성스럽고,선이 섬세하고 곱고 다른 엄마들 다 올킬~

  • 14. ..
    '14.2.3 8:34 PM (1.250.xxx.207)

    저도 준우가 우리애랑 같은 나이라서 유심히 봐지는데 정말 준우 너무 이쁘게 크는것 같아요...
    외모 심성 빠지는것 없이....

    그리고 외모는 일반인 엄마들이 더 이쁜거 같아요....
    여배우가 제일 안이쁜것 같고요

  • 15. 일산맘
    '14.2.3 8:35 PM (125.142.xxx.141)

    벌써 십수년전에 가끔 볼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어찌어찌 양택조씨 딸인걸 알았죠.
    정말 미인이었어요.
    지금 티비에서 보니 확실히 나이 든 티도 나고, 몸집도 좀 불었더라구요.
    아들들이 엄마 닮은듯.

  • 16. ..
    '14.2.3 8:40 PM (14.52.xxx.211)

    준우엄마 살빼고 제대로 가꾸면 연예인도할 얼굴 아닌가요? 강혜정이 젤로 안습. 완전 할머니 됬던데요. 나이가 몇인데 그리 폭삭 늙었대요. 야노시호는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이쁘고 이휘재 아내는 단아하니 볼수록 미인이더군요.

  • 17. 니모
    '14.2.3 9:42 PM (211.199.xxx.30)

    장현성씨 부인이 저도 제눈에 젤로 이뻤어요.꾸미지도 않고 수수하던데 ..그냥 ..뭐 미인이더만요 ..

    젊었을땐 ..진짜 이뻤음..

  • 18. 준우앓이
    '14.2.4 12:53 AM (121.180.xxx.118) - 삭제된댓글

    나만그런거아니었군요 후훗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636 힘들다 2 낙이 없다 2014/03/16 854
360635 반지 호수 줄일 때 중량이 얼마나 주나요? 6 반지 2014/03/16 3,886
360634 어릴때 부모님한테 4 82cook.. 2014/03/16 868
360633 도다리쑥국 언제까지 3 통영 2014/03/16 873
360632 언젠가부터잘때 땀이 나요. 1 ,,,,, 2014/03/16 3,563
360631 동네 #스터 피자 주문하러같더니 애들 연애장소네요;; 2 헛헛 2014/03/16 1,493
360630 솔직히.. 요즘 통일되길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8 ㅁㅁ 2014/03/16 2,399
360629 칠순 날짜 계산 좀 해주세요. 4 .. 2014/03/16 2,327
360628 김장김치 골마지 3 ... 2014/03/16 4,958
360627 남자든 여자든 서로 외모 가지고 비하하는 건 3 무지개 2014/03/16 1,337
360626 조선 간장 좋은 거 추천 좀 7 HJ 2014/03/16 2,171
360625 자낙스정 먹으면 기분이 가라앉나요? 7 ... 2014/03/16 19,315
360624 '개님'이라는 표현 저만 거슬리나요? 35 .. 2014/03/16 3,191
360623 한 1시간 30분 스마트폰으로 뭐하며 혼자놀까요?? 4 지금 혼자카.. 2014/03/16 1,134
360622 음양오행 1 음양오행 2014/03/16 844
360621 기존 이불커버천으로 차렵이불 제작 가능할까요? 5 이불 2014/03/16 1,157
360620 빵만들기 2차 발효 전 휴지기... 5 급질문요 2014/03/16 828
360619 우리나라 말 할때 섞이는? 영어 발음할때.. 8 어렵다 2014/03/16 1,564
360618 직장암? 항문거근증후근? 단순 생리통? 3 아파요 2014/03/16 5,056
360617 은행에 장기 적금을 물었더니 14 보험 2014/03/16 6,688
360616 돈 문제로 항상 싸워요 14 2014/03/16 4,450
360615 학창시절에 공부 좀 하셨던 분들!! 5 독학생 2014/03/16 2,021
360614 기저귀발진에 좋은기저귀 좀 추천부탁드려요 7 2014/03/16 1,129
360613 한자어 해석 좀 해주세요 1 깨꿈 2014/03/16 634
360612 지하상가에서 물건값 물어봤더니 10 ... 2014/03/16 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