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것은 토마토겠고요
혼자 살고 집에만 있으니 자꾸 입에 무언가를 집어 넣네요 ㅠㅠ
제 짧은 지식으로는
무우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등
얼마전 콜라비를 맛있게 먹는다는 글을 보고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아무래도 탄수화물 줄이기에 신경 써야 할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과일은 입에 달지만 칼로리도 높고 G.I지수도 높으니 가끔 구입합니다
대표적인 것은 토마토겠고요
혼자 살고 집에만 있으니 자꾸 입에 무언가를 집어 넣네요 ㅠㅠ
제 짧은 지식으로는
무우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등
얼마전 콜라비를 맛있게 먹는다는 글을 보고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아무래도 탄수화물 줄이기에 신경 써야 할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과일은 입에 달지만 칼로리도 높고 G.I지수도 높으니 가끔 구입합니다
1등은 토마토지요.
야콘도 좋아요. 그게 당뇨에 좋다고 하는데 GI지수가 낮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오이, 입에 맞으시면 샐러리도 좋아요.
오이랑 샐러리.
저는 요즘 알배추 그냥 우적우적 먹는게 제일 맛난거같아요
야콘
오이
샐러리
혼자 지내니 반찬이 부실해서
채소는 일부러 챙겨먹어야 겠어요
야콘은 요즘 고구마처럼 쉽게 썩지 않을지 걱정스럽지만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오이를 잊고 있었네요
샐러리는 맛이 강하지 않을지 테스트해봐야 겠어요 ^ ^
감사합니다 ~
오이, 당근, 토마토, 샐러리, 고구마, 브로콜리, 양배추, 다시마, 구운김...
과일도 있죠.
다욧트할때 참조해야겠어요.
나열하신거 다..
저도 당근을 많이 쟁여놓고 과일먹듯 과자먹듯 썰어놓고 먹습니다.
어제 콜라비 사와서 썰었는데 썰기가 너무힘들어서 남편이 도와줬네요.
과일과 채소의 중간맛?
맛있긴한데 썰어놓기가 너무 힘들어요.
근데 이 콜라비가 어느때는 너무 맛없어요.
언제 사야 맛있는철인지 궁금해요 ㅎㅎ
저염식을 하니
도시락김은 아무래도 자주 먹게 됩니다
브로콜리는 그 맛이 도통 친해지질 않으니
양배추 당근과 쥬스 해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갈증나니 마시고 있고요
당근은 심지가 있는 부분은 잘라 냉동실에 넣어 놓고 반찬에 쓰고
연한 부분은 잘라 냉장고에서 수시로 꺼내 먹는답니다
다시마는 포만감에 좋고 음식에 풍미도 주니
네모나게 잘라놓은 거 자주 이용하고
설탕 넣지 않은 원두커피도 즐기는데 ...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니 문제예요 ㅠㅠ
자기 전에도 많이 먹고요
감사합니다 ~~
전 요즘 콜라비 열심히 먹고 있어요
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구요.영양도 만점이구요
콜라비를 비슷한 시기에 구입했는데 어느 집것은 맹맹하고 어느 집것은 달달해요.
때를 타는게 아니고 사는 내 복인가 봅니다.
맛잇는 것은 달고 시원 아삭해서 환상인데
아닌건 무보다 못하죠~
살때마다 다르더라구요...
고구마 생으로 와작와작 먹으면 배도 부르고 좋더라고요. 고구마도 생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낮아서 칼로리 더 떨어지고요 ㅋㅋㅋ
겨울 당근이 맛있으니 당근도 많이 먹고, 저는 브로콜리 좋아해서 잔뜩 데치거나 오일이랑 마늘이랑 굽기도 하고 그러네요.
두부나 삶은 콩 같은걸로 마요네즈 대신 소스 만들어 놓으시면 더 술술 넘어 갈거에요~
저희 부부 채식 한다고 근데 그게 살은 빠지는 데 임신원하는 저한텐 영양분이 모잘르다는 군요. 생리가 끊기기까지 한다고 아무튼..
사과, 당근, 샐러리, 토마토 4가지 기본에 제철 과일 더해 아침, 점심으로 먹고 저녁은 잘 차려 고기등등 먹어요.
챙겨 드세요 조금씩
당근이 종종 땡겨요 콜라비도 맛있더라고요! 좀 이가 아플 수도?ㅋㅋ
야채 따로 따로 챙겨 먹기도 귀찮고 매번 씻고 썰기도 귀찮아서
다 썰어서 물김치 슴슴하게 담아서 건더기만 건져 먹으니 세상 편하네요.
속도 편하고요.
맞아요
생고구마 괜찮죠
말린것도 맛나구요
●●●●● 간식 삼아 먹을 수 있는 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