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은 일본 방사능에 별 신경 안쓰나요?

.. 조회수 : 3,998
작성일 : 2014-02-03 10:23:04
외국인들은  일본여행도 거리낌 없이 가고 음식도 스시 비롯해서 잘 먹고 오고 아예 신경을 안 쓰는 것 같더라구요.  
방사능 우려에 대해서 거의 신경 안 쓴다는 반응이었고 뭘 우려하는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다르겠느냐, 그리고 심지어 일본은 프로페셔널한 나라이니 처리도 잘 하지 않겠느냐 라고 얘기하기도 하구요. 뭐 무지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수산물 판매도 줄었다든지 그런 기사들 링크해 줘도 마찬가지고 한 마디로 생각에 변함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가 가까워서 유독 그렇게 민감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저와 얘기한 사람들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일본에 대해 나오면 그렇게 얘기해 본 적 몇 사람 있는데 그런 반응들이라 너무나 큰 차이가 느껴지던데 어떤가요? 
IP : 175.252.xxx.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3 10:27 AM (121.88.xxx.131)

    도쿄전력 비리 파헤친 다큐도 독일에서 만든 거였는데요...
    다만 국가차원에서 일본산 수입제한 제대로 하고있는 나라에선
    개인이 신경쓸 필요가 적긴 하겠지요.

  • 2. 푸른
    '14.2.3 10:32 AM (223.33.xxx.56)

    프로페셔널해서 처리도 잘한다?
    그 무지에 웃음이 나오는군요

  • 3. 그나저나
    '14.2.3 10:36 AM (211.179.xxx.187)

    일본 도쿄전력, 일본원전 핵마피아..이게 정치권과 맞물려 엄청나게 정치사회경제적으로 부패된 나라인데..
    정작 일본국민들은 자포자기로 산다니..일본국민도 불쌍하긴 하네요

  • 4. ddd
    '14.2.3 10:38 AM (68.49.xxx.129)

    미국 사는데..전혀 신경안쓰고 모르는거 같던데요

  • 5. 사람마다
    '14.2.3 10:41 AM (112.152.xxx.173)

    천차만별이네요
    그런 사람은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두세요
    방사능이 조금 내부피폭 되는 정도는 사는데 지장없을거다 믿고싶은가보죠
    우리나라만 해도 여행가서 일본식품먹고 잘돌아다니는 사람 많잖아요

  • 6. ㄴㅁㄹㅇ
    '14.2.3 10:45 AM (211.228.xxx.139)

    일본에 가는 외국 관광객 다 줄었는데..

    한국인 관광객만 늘어남

  • 7. @@
    '14.2.3 10:53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외국인 관점에선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로 보일거 같긴해요.
    너무나 가까우니..방사능땜에 신경쓰여 일본 안가는 외국인은 우리나라도 기피하겟죠..

  • 8. 일본이
    '14.2.3 10:56 AM (112.152.xxx.173)

    정말 철저한 보도통제 국가이미지메이킹 하난 진짜 잘된듯싶어요
    전범국인데도 비난하는 서양인들도 없고
    요즘들어 위안부 문제로 옆국가들과 마찰있다는거 알려졌지만
    별신경안쓰는 세계인들덕에 기고만장한 망언 쏟아내고 있잖아요
    올림픽 유치 성공한거 보고 기가 탁 막혔네요
    멜트다운 진행에다가 오염수 철철 바다로 흘려보내고 도쿄시 수돗물은 세슘 범벅인데도
    국익에 반하는 보도는 통제하는 법 만들어놓고 위험성보도도 못하게 철저히 막아버림
    제염작업 성공적으로 잘된다면서
    거짓말... 제염이 뭔데요 그냥 방사능으로 오염된 땅 약품좀 뿌리고 걷어내는거임
    걷어낸건 어디로? 그냥 쌓아놓는거죠 쌓아놓으면 사라지나요 방사능이..어림도 없죠
    좀있으면 또 쌓여서 또 걷어내는데 점점 광대한 영역이 그리되어서 의미도 없는짓임

  • 9.
    '14.2.3 11:24 AM (1.230.xxx.51)

    그쪽에서도 신경 쓰는 사람만 신경쓰나 싶긴 하지만...제 친구들(독일과 프랑스 친구들)은 다들 신경 쓰던데요. 특히 프랑스 친구는 자기나라도 장난 아니라고 원전 마피아들 다 쓸어다 바다에 처넣어야 한다고 난리던데;;; 친구들 주변에서도 요즘 일본 여행 가는 사람 있냐고 괜찮냐고 놀람반 의문반....그런데 그 친구들은 한국도 위험할 수 있다, 당연히 일본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먹거리에 조심하라고 해요.
    그나저나 일본이 프로패셔널한 국가라니, 이미지메이킹의 효과를 톡톡히 보나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 외국인은 일본에 굉장한 호감을 가진 사람인가 보네요.

  • 10. 교토
    '14.2.3 11:24 AM (114.205.xxx.245)

    얼마전 다녀왔어요.근데 관광객 대부분 중국 한국인들 서양사람들 만나기 힘들던데요.
    교도 시민들어찌보면 체념한듯한 느낌 카드사용이 안되는 곳도 많고 와이파이 되는 곳도 별로 없고 그들은 그들의
    생활방식을 고수 하면서 흔들림 없는 삶을 사는듯.

  • 11. ...
    '14.2.3 12:59 PM (211.211.xxx.84)

    먼나라 얘기인거죠 머. 서양에서 일본은 거의 지구 반대쪽이니...
    왜 하필 가까이 붙은게 일본인건지.. 내 팔자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230 개똥쑥차 끓여먹고 놀랐어요 8 으흐 2014/02/01 5,545
349229 대장내시경 참관해보신분 계신가요 6 궁금 2014/02/01 3,397
349228 동서지간 서로 생일 챙기시나요? 13 동서 2014/02/01 5,674
349227 왕가네 교감쌤 왜 그만두죠? 5 . . 2014/02/01 4,549
349226 제 아이가 장애1급인데요 21 mmm 2014/02/01 7,247
349225 tvN 응급남녀에서 송지효 4 ㄴㄴ 2014/02/01 4,723
349224 소액결제 사기 당했어용 ㅋㅋ 1 어쩌라고75.. 2014/02/01 2,374
349223 <구정특집> 스스로 빛 좋은 개살구를 만드는 한국 손전등 2014/02/01 1,524
349222 (질문)카톡 친구 질문입니다. 1 카톡은어려워.. 2014/02/01 1,375
349221 머리 탈모가 왔는데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7 mm 2014/02/01 5,434
349220 전라도는 식당도 남도식 김치 나오나요? 3 ㅇㅇ 2014/02/01 1,811
349219 유치원에서 파트로 근무중이에요. 5 요즘 2014/02/01 3,208
349218 갑상선암수술후 동위원소 치료하면 가족들한테 안 좋은가요?? 14 rrr 2014/02/01 11,518
349217 수학 선행 안하고 중학교 입학하는 아이없나요? 6 선행 2014/02/01 3,239
349216 웃기는 현실 3 ---- 2014/02/01 2,114
349215 약국화장품중에서 수분크림 추천좀 해주세요. 2 약국화장품 2014/02/01 2,726
349214 정보유출이후 이상한 문자가 많이 오지 않나요? 26 하늘하늘 2014/02/01 5,373
349213 척추 수술 추천 좀 해주세요.. 3 추천좀 2014/02/01 1,439
349212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이면 박근혜 대통령 왜 뽑았나 1 친일 미국인.. 2014/02/01 1,678
349211 회복탄력성과 그릿 (자녀교육특강 1시간25분) 8 카레라이스 2014/02/01 2,485
349210 재수가 없는 집안들이 있잖아요 4 qwer 2014/02/01 3,509
349209 20년만에 본 미하일 바리시니코프 백야... 2 2014/02/01 2,942
349208 그남자과거 문란함..알고만날수있을까요? 18 레이니 2014/02/01 8,500
349207 서초1동 남자아이 중학교... 5 ㅠㅠ 2014/02/01 1,786
349206 82 미혼 & 노처자분들께 20 Apple 2014/02/01 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