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들은 모르겠고..
중간 줄 이상 앉으신 분들
옷도 최소 백만 원대 이상인 것 같고...
코디며 얼굴이며 다 중견 연예인급 이상 되시는 듯?
무도보다 그게 더 눈에 띄었네요
그리고 그런 고급스런 옷 안 입고 다니면 안 되는 곳이 대기업인가?싶기도 하고...
돈 거저 먹는 거?아니네 싶고...
그렇게 완벽 코디 하고 새해 첫날부터 나와야 돈 버는구나 싶고요 ㅠ
귀티나고 완벽해보이는데 숨막히는 분위기였어요
신입들은 모르겠고..
중간 줄 이상 앉으신 분들
옷도 최소 백만 원대 이상인 것 같고...
코디며 얼굴이며 다 중견 연예인급 이상 되시는 듯?
무도보다 그게 더 눈에 띄었네요
그리고 그런 고급스런 옷 안 입고 다니면 안 되는 곳이 대기업인가?싶기도 하고...
돈 거저 먹는 거?아니네 싶고...
그렇게 완벽 코디 하고 새해 첫날부터 나와야 돈 버는구나 싶고요 ㅠ
귀티나고 완벽해보이는데 숨막히는 분위기였어요
원래 카메라빨 잘받는 사람들 위주로 찍어줍니다
저도 그런생각잠시했슴요
회사가 한진해운이라더군요!!
홍보와 대외업무 담당 애들이니 그렇죠.
뒤에서 뛰는 엔지니어들은 후줄쩝니다
표지모델들 일반사원이라는데 ㅋㅋ 다 이쁘고 잘생겼더라구요. 경쟁률 엄청나잖아요.
뽑는데 분명 있습니다
직원들
죄다 키크고 훤칠하고 잘생기고 날씬하고 예쁘고 그런 회사들
아주 예~전부터 있었어요 대기업쪽에
ㅎㅎ 그렇군요..
외모도 외모지만 값비싸보이는 옷에 완벽코디...별세계다 싶었어요
그 정도의 완벽코디와 외모 주위에서 잘 못봤어요
연예인으로 치면 예전 증권드라마 나올 때의 김희애 분위기랄까?
공부잘하고 취직잘하고 그런애들이 얼굴, 패션센스까지 잘났더라구요....ㅋ
물론 tv나오는거니 좀더 신경쓰고, 회사에서도 괜찮은 인물들 내보냈겠지만요.
동네에 널린 대기업 직원들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리...
죄다 한겨울에도 바짓자락 펄럭거리며
다니는 아저씨들뿐임
시무식있어서 그랬을거예요
저도 회사 다녔을때 첫해 첫출근날은 쫌 신경썼던거 같아요
한진해운이던데, 전 그저 거기 신입사원으로 줄줄이 나오던 젊은이들, 이 시절에 거기 들어갔으면 대단하다 싶어서 그 사람들만 봤네요.
시무식땐 좀 거 깔끔하게 하고 가게 되기도 하고..그래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