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짐.차.각종서류 정리되고
연락없다가
최근들어
ㅆ ㅣ발년
ㅆㅏㅇ 년
ㅈ ㅗ ㅈ같은ㄴㅕㄴ
이라고 문자를 보내네요
일단 통신사가서 수신확인은 했구요
지금은
스팸차단 했어요
그전에 몇번 문자온거 씹었어요
정리되고나서 연락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꺼같아서요
참 어이가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남편의 욕문자
먼심리? 조회수 : 4,693
작성일 : 2014-02-02 20:29:44
IP : 61.83.xxx.1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2.2 8:32 PM (116.121.xxx.197)헤어지고도 찌질이 인증이네요.
2. 존심
'14.2.2 8:32 PM (175.210.xxx.133)님인지 남인지 구분을 못하는 찌질이구만...
3. 원글이
'14.2.2 8:38 PM (61.83.xxx.123)보내는 시간이 늘 저녁8시이후인걸로
보아 술마시고 보내는듯해요
언니는
제가 너무 잘 지내서 그런데요
힘들어야되는데
너무잘지내니까 그런거 같다고
근데
정말 저 너무 잘 지내요 ^^:;4. ....
'14.2.2 8:42 PM (119.203.xxx.58)저도 곧 서류정리하는데 악감정가지고 저한테 이럴까봐 너무 겁나요
전화번호바꿀예정인데 직장으로 전화올까봐 겁나고..
정말 무슨악연인건지.. 틀림없이 전생에 완전한 악연이었을 겁니다.
살다살다 이런드러운꼴은 난생처음당해봐서요5. ....
'14.2.2 9:05 PM (112.155.xxx.72)문자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일이 커지면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접근 금지 명령이나 그런 것 받을 수 있을 겁니다.6. ....
'14.2.2 9:08 PM (180.228.xxx.56)전화 번호 바꾸시지 그래요.
7. ....
'14.2.2 9:11 PM (59.0.xxx.141)조심하세요.
무섭네요.ㅡ,.ㅡ;;;8. ..
'14.2.2 9:25 PM (118.221.xxx.32)헤어지고도 그러고 싶은지..
잘 모아서 ..
인상 더러운 남자 친척이라도 보내서 또 그러면 가만 안둔다고 해보세요9. 음..
'14.2.3 5:49 PM (121.154.xxx.73)문자 지우지 마시고 보관했다가
일이 커지면 법적으로 처리할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222222222222
저런 인간들은 문자로 끝나지 않고 나중엔 찾아오기도해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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