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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류진씨는 참 잘생겼는데..

히히 조회수 : 20,967
작성일 : 2014-02-02 16:40:44
왜 안떴을까요? 귀티나고 키도크고..
연기도 뭐 크게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실장님 스탈의
연기만 해서 그런가 뭔가 연기 영역이 다양하지 못해서 그런가

볼때마다 인물에비해 참 안뜬다 싶어요
IP : 175.223.xxx.21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4.2.2 4:42 PM (14.32.xxx.97)

    길어요 얼굴도 몸도 ㅋ

  • 2. ..
    '14.2.2 4:43 PM (116.121.xxx.197)

    그런 사람이 많더라고요.

  • 3. 너무 잘생겨
    '14.2.2 4:43 PM (180.65.xxx.29)

    안뜬다고 하더라구요 장동건 초창기 힘들었던것 처럼

  • 4. 그죠
    '14.2.2 4:44 PM (116.123.xxx.29)

    실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연예인들 키 큰 사람은 어느 정도 감안하고 보니까 아.. 역시 키 크네. 하고 마는데 차승원씨랑 류진씨는 진짜 실물 보고 입이 떡 벌어졌었어요. 제가 165에 높은 힐 신고 있는데도 고개가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류진씨 실물 참 잘생겼는데...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적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 5. ..
    '14.2.2 4:45 PM (118.221.xxx.32)

    실물 봤는데 진짜 크고 잘 생겼어요
    185 넘어 보이던데..

  • 6.
    '14.2.2 4:50 PM (223.62.xxx.8)

    완전 잘 생겼는데 매력은 별로 없어보여요
    장동건도 종 그렇거든요
    학창시절 완전 잘생기고 키도 커서
    엄청 인기 많았다고 하더군요

  • 7. 그냥
    '14.2.2 4:56 PM (121.181.xxx.203)

    그렇던데 아들래미가 아빠 외모 못따라가서 좀..안타까움..

  • 8. 아들
    '14.2.2 4:59 PM (118.221.xxx.32)

    유모차 태우고 백화점 온거 봤는데 벌써 컸군요

  • 9. 아들들
    '14.2.2 5:05 PM (211.226.xxx.84) - 삭제된댓글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빠를 많이 닮긴했는데 코가 아빠코가 아니어서 좀 아쉽긴하죠

  • 10.
    '14.2.2 5:06 PM (223.62.xxx.8)

    그래도 나중에 크면 아들들은 아빠얼굴
    딸들은 엄마얼굴 나오더라구요
    나이가 들수록 더해요

  • 11. ...
    '14.2.2 5:37 PM (180.231.xxx.23)

    경성스캔들 주인공 역할같은 건 잘 어울리잖아요
    경스때문에 한때 류진앓이 했었는데

  • 12. ...
    '14.2.2 5:43 PM (112.151.xxx.163)

    고등학생 시절 잠실 일대 여고생들 중 류진 사진 안가지고 있는 사람이 드물었다는 전설..

  • 13. 김진표 일베 나오는
    '14.2.2 5:45 PM (61.43.xxx.246)

    프로를 보시다니

  • 14. ...
    '14.2.2 5:49 PM (211.246.xxx.188)

    ㄴ볼 수도 있지

  • 15. 윗윗분
    '14.2.2 6:15 PM (59.14.xxx.172)

    김진표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베라고 단정짓는것도 참...
    그리고 류진 얘기에 초지네요

  • 16. .....
    '14.2.2 6:53 PM (59.0.xxx.141)

    뭐 류진씨도 초창기때 섭외 받고 애들 이용해서 돈 벌기 싫다고 했다면서요?

    근데 왜 나온대???

  • 17. ggg
    '14.2.2 6:56 PM (49.1.xxx.47)

    맞아요 류진 잠실에서 엄청 유명했답니다 ㅎㅎ

  • 18. ...
    '14.2.2 9:18 PM (203.234.xxx.91)

    일산코스트코에서 몇번 봤는데 크고 잘생겼습디다.
    근데 너무 깍은듯 생겨서 매력이 없어요.
    그리고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가 보이면 뭔가 좀 어색하고 이상해요.
    입 다물고 있음 안그런데.

  • 19. 배우로서
    '14.2.2 9:31 PM (122.37.xxx.113)

    흡인력이 없다는 거겠죠. 잘생기고 예쁜걸로 치면 사실 꼭 톱스타와 일치하진 않잖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에서 볼 때에는 잘 생겼으나 좀 좀스러워 보임. 호감형은 아닌 거 같아요.

  • 20. 경성스캔들
    '14.2.2 9:38 PM (39.115.xxx.54)

    경성스캔들에서 수장님으로 나왔을 때를 보셨어야 되는데..!
    저도 그 전엔 류진씨 무매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으아- 경스에서 정말 대단했습니다
    운이 나빠 시청률이 안 나와서 그렇지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가 됐음
    DVD를 열번은 돌려봤나 봅니다;;

  • 21. ,,,
    '14.2.2 9:49 PM (119.71.xxx.179)

    잘생기긴 했는데, 좀 심각?진중?, 어두운느낌이 강해서 그런듯? 그리고, 큰아들 코만 아빠닮은거예요 ㅎㅎ그외는 엄마 닮았던데요

  • 22. ,,,
    '14.2.2 9:50 PM (119.71.xxx.179)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406615
    류진 어린시절이래요..어렸을때부터 돋보이긴했네요

  • 23. ...
    '14.2.2 9:55 PM (112.155.xxx.92)

    저 경성스캔들 봤는데 거기서 류진이 나왔던가요?
    윗분들 말씀처럼 흡입력이 없고 잘생겼긴한데 강한 인상이 남는 배우는 아닌지라 주로 조연만 하는 것 같아요.

  • 24. ㅎㅎㅎ
    '14.2.2 10:20 PM (1.240.xxx.189)

    와..어릴적 사진링크보니 정말....딱 배우할얼굴이네요..
    지금의 아들은 아빠얼굴못쫒아가네요..ㅎㅎ

  • 25. ralla
    '14.2.2 10:28 PM (124.49.xxx.153)

    매력의 차이죠ㅋㅋ
    고수, 주진모 등도 엄청 잘생겼는데 매력은 떨어지는듯
    송승헌도 그런과인데 줄을 잘섰는지 그래도 뜨긴 떴네요

    암튼 근데 약간 더 순하게생긴 김수현, 송중기가 매력있고 인기도 훨씬 많은것 같아요

  • 26. 어머나
    '14.2.2 10:48 PM (211.226.xxx.84) - 삭제된댓글

    진짜 아들들이 아빠코 닮았네요 전 엄마코를 닮았나 했더니

    크면 아빠코로 변하긴 하겠네요

  • 27. 주연급이나
    '14.2.3 12:04 AM (222.119.xxx.214)

    톱스타급이 될려면 재능도 있어야 하지만 운이 있어야 해요.. 류진보다 못생기고 키 작아도 톱스타 된애들도
    있잖아요.. 실장님이나 잘생기지만 좀 가벼운 이미지를 많이 했으니 연기폭이 좁았고 좋은 역을 받았긴
    했지만 확 치고 올라갈만한 인기드라마에 나온적도 없었구요..

    게다가 결혼도 남자연예인치고 참 젊은 나이에 했으니 늦깍이 스타도 불가능했을테고
    연기를 못하는건 아니여도
    조연급으로 오래 갈려면 실장님이나 잘생긴 이미지 보다는
    악역이나 개성있는 캐릭터가 잘 먹히는데
    그런 점에서 좀 아까운 사람입니다.

    학교 다닐시절부터 여자애들이 줄줄이 따라다니고 선물공세에
    호텔경영과 다니던 학생이 어느날 탤런트 시험보라는 명함 한장 받고 그냥 시험쳤더니
    거기에 명함준 사람이 심사위원으로 떡하니 앉아있어서
    운 좋게 배우가 되었고 단역이나 큰 고생없이 시작했지만

    스타나 확 뜰만한 작품을 만나는 운은 미치지 못한 사람같아 안타깝네요..

  • 28. 류진씨
    '14.2.3 12:08 AM (119.70.xxx.159)

    아마 코끝을 약간 성형한것 같아요.
    예전에 류진 나올때마다 코가 진짜 지못미라고 느꼈는데 언젠가부터 괜찮아졌더라구요..
    전체적 이미지가 좀 차갑고 이기적이라고 느꼈었어요.
    입이 좀 작아서 그런 느낌이 나는지...?

  • 29. 왠 류진씨 얘긴가 했네요
    '14.2.3 12:23 AM (59.187.xxx.13)

    매력이 없어요.
    키 크고 미남인 일반인 같은 느낌요.
    보여지는 이미지 그대로 무난한 배역에 무난한 배우정도 밖에는 크게 어필하는 배우는 아닌듯..
    지금까지도 뭐 평균이상의 생활인 정도의 한정적인 역할만 해왔던거 같네요.
    뭔가 치열하고 열정적인 느낌이 없어요.

  • 30. ㅇㅇ
    '14.2.3 12:59 AM (39.119.xxx.125)

    김수현 드라마에도 몇번 캐스팅 되지 않았나요?
    중간에 도약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던 듯 해요.
    그런데 연기력이 그냥 평이한 수준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지 못하다보니
    그냥 그자리인 것 같아요.
    지금은 나이를 너무 먹어버려서 이제는 예전보다도 더 입지가 좁아진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톱스타는 아니어도 주연급으로 꾸준히 일 하잖아요.

  • 31. ㅇㅇ
    '14.2.3 1:16 AM (182.222.xxx.219)

    연기가 항상 그 타령이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너무 잘생기기도 했지만 연기가 지루해요.

  • 32. ㅇㅇㅇㅇㅇ
    '14.2.3 3:23 AM (175.195.xxx.42)

    누가봐도 미남이다 소리 나오게 잘생겼는데 무매력
    오죽하면 공무원 같은 배우라는 말이 나왔을까요
    오히려 이병헌 박해일 이런 사람들이 평범한듯 생겨도 매력있게 생겼고요

  • 33. ..
    '14.2.3 8:29 AM (121.157.xxx.75)

    실물 더 잘생겼습니다
    제가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연옌들 꽤 많이 봤거든요
    잘생겼다는 남자연옌들도 많이 봤는데 그중 손가락안에 꼽히는 외모였어요
    실제론 키가 훤칠해서 더 눈에 들어오는것도 있구요

  • 34. 컵케이크
    '14.2.3 8:39 AM (59.10.xxx.86)

    앗, 저 윗분~~~저도 임유진 초딩동창이에요^^

  • 35. ㅇㅇ
    '14.2.3 8:40 AM (218.38.xxx.235)

    국가가 부른다 한도훈 이사장에서 진심 귀여웠는데...

  • 36. ...
    '14.2.3 10:04 AM (211.253.xxx.57)

    그렇게 잘 생겼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아마 매력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밍밍한? 지나고나도 별로 기억 안나고 인상에 남지 않아요.
    그렇다고 연기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외모가 괜찮은것과 매력은 다른거같아요

  • 37. 에궁
    '14.2.3 10:25 AM (14.46.xxx.165)

    너무 실장님 역할만 해서 그래요.
    액션이나 망가지는 연기를 초창기부터 안 해서 그렇죠.
    거기다 같은 나이인 욘사마처럼 일본인들에게 뜨질 않아서예요.
    목소리가 너무 진중해서 광고도 그저 그렇죠.

  • 38. 그거야
    '14.2.3 10:48 AM (61.82.xxx.136)

    김명민이랑 무명시절 같이 거치면서 동고동락했따고 들었어요.
    김명민은 나중에 확 떴지만 류진은 그냥저냥 고만고만하지요.. 생긴거야 당연히 류진이 객관적으로 훨 낫지만 매력이나 흡인력은 솔직히 비교가 안되잖아요.
    잘생기기만 한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강남에 피트니스클럽만 가도 키 크고 얼굴 되는 남자들 지천에 깔렸더만요.

    제가 보기엔 배역운이 안 따라준 것도 있고 결혼을 넘 일찍해서 생계 때문에 생활전선에 일찍 나선 것도 관련 있을 거구요.
    성격도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차라리 뺀질뺀질 백수 역할, 기둥서방, 뭐 이런 망가지는 역할을 시청율 대박난 드라마에서 한 두개 맡음 훨씬 나았을듯해요.

  • 39. 그거야
    '14.2.3 10:49 AM (61.82.xxx.136)

    배역 따는 게 로비도 많이 작용한다고 들었어요. 꼭 돈 갖다 바치고 이런 거 아니더라도 피디나 관계자들 주변 연기자들이랑 친분 이용해서 들이대고 이런 것도 많이 해야된대요.

  • 40. ...
    '14.2.3 2:32 PM (14.36.xxx.129)

    아빠어디가 안보지만 연기를 못하잖아요.

    무슨 배역이든 잘 소화하기만 한다면 왜 안뜨겠어요;;;

  • 41. 무매력
    '14.2.3 2:46 PM (121.147.xxx.125)

    잘생긴 것도 잘 모르겠던데요.

    이목구비가 정돈 되었지만 그닥 확 잡아끄는 뭔가가 부족함

  • 42. 그냥
    '14.2.3 3:03 PM (221.146.xxx.167)

    감흥이 없어요..
    전 오히려
    저렇게 감흥이 없는 사람이
    살짝 반반한 얼굴 가지고 여기저기 나오는게
    뒤에 누가 뒷빽이 있나.. 그렇게 생각도 했었었어요.

  • 43. ...
    '14.2.3 3:31 PM (1.223.xxx.2)

    사실 연기도 못하는 편이 아니죠.
    김수현 드라마에 나오는 것 보면 연기 평균 이상은 하는 겁니다.
    기회도 많았어요. 주연급으로 꽤나 나왔는데 말이죠.
    안 뜬건 아니고 꽤 알려진 걸 보면 뜨긴 뜬건데.. 스타급은 아니죠.
    처음에 류수영이랑 당췌 구분이 안갔어요.
    둘이 다르게 생겼는데도 인기나 지명도에서 고만고만한 느낌 때문에..
    너무 잘 생긴건 연기자로서는 불리한 조건 같아요.
    배역이 살려면 나는 죽어야 하니까요.
    잘 기억나지 않는 정도의 얼굴이 유리하죠.
    백지 같은 얼굴.. 전도연이나 전지현을 보면 답이 나오죠.

  • 44. 전에...
    '14.2.3 3:38 PM (221.151.xxx.158)

    오래 전에 비단향꽃무라는 드라마에서 주연을 했거든요.
    그 드라마가 요즘 방영이 되었다면 대박인데...
    정말 류진씨에게 딱 맞는 역이었고
    그때 팬도 많이 생겼던 걸로 알아요.
    드라마 시청률이 별로 안 좋았는데 그 때 시기를 잘 탔더라면 하고
    항상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류진씨는 실생활이 정말 반듯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어요.
    아기 어렸을 때 유모차 협찬해달라 했다고 헛소문이 난 적도 있는데
    절대 아니구요
    위에 어느 댓글도 보니 애들 내세우 돈 벌기 싫다더니 왜 나왔냐고 하는데
    그것도 그게 아니라
    부인이1차 섭외 때 아이들을 매체에 노출시키기 꺼려한다고 했단 거였지
    저런 식으로 말한 거 아니었거든요
    같은 말이라도 뉘앙스가 다르죠. 아무튼 연예인 하려면
    있지도 않은 헛소문은 각오하고 살아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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