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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전이라는거아세요

점순이 조회수 : 6,139
작성일 : 2014-02-01 11:04:53
                  설에  육전을  만들어 보았는데  맛이  영 아닌거  같아  물어요
IP : 118.34.xxx.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 11:10 AM (39.121.xxx.247)

    그거 쉽지 않아요.

    사먹으려면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해봤는데(식당에서 부쳐주는대로)

    그맛이 안나요....

  • 2. ㅇㄷ
    '14.2.1 11:27 AM (203.152.xxx.219)

    좋은고기 그것도 살코기로 얇게 포떠서 부쳐야 맛있죠..
    밑간도 좀 해야하고..

  • 3. 푸들푸들해
    '14.2.1 11:37 AM (68.49.xxx.129)

    추릅.......

  • 4. ..
    '14.2.1 11:44 AM (203.226.xxx.139)

    다시다 얘기 왜 안나오나 했네..

  • 5. 핏물제거
    '14.2.1 11:51 AM (115.140.xxx.42)

    하루정도 냉장고에서 면포에 핏물빼주고 불고기양념해서 부치면맛나요~

  • 6. ㅡㅡㅡㅡ
    '14.2.1 11:54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실제로 올케보니 전 재료에 조미료를넣더군요 ㅠㅠ
    그게 아마팁이라고 어디서 정보얻었나보더라구요
    전에까지그럴필욘없는데

    하긴 절친행님한분도 음식좀한다하는 맏며늘이신데
    음식한번씩 맛볼기회있는데 전의 원재료들을 다시다에 담궜다하셨더라구요.

    육전은 기본 고기좋으면되고 얄상하니썰어후추 마늘가루 참기름 소금 밑간만
    잘해구우면 맛있어요 .

  • 7. 육전
    '14.2.1 12:40 PM (125.142.xxx.224)

    어제 서울토박이 사위가 감탄하며 먹은 육전,
    제 방법입니다
    고기가 너무 얇으면 전 별로구요 불고기 양념은 들척지근해서 깔끔하지 않아요
    종이타올로 핏물을 빼 주고 소금, 후추 마늘을 발라줍니다.
    밀가루를 꼭꼭 눌러가며 발라준 후 탈탈 털어내고 계란물에 담궜다 부친답니다
    전 종류는 뜨거울 때가 제 맛이라 바로 구워 드시는게 최상,
    사위도 어디 육전 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쳐주던걸 먹어 봤는데 장모님께
    최고라고 ^^

  • 8. ...
    '14.2.1 1:12 PM (175.114.xxx.64)

    울 셤니의 방법은요..일단 소고기 포를 떠와서 살짝 망방이로 두드려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요. 근데 절대 조미료 안쓰시는 울셤니도 이때만큼은 맛소금 쓰세요.
    그리고 채반에 말리세요. 꼬들꼬들해지면 그걸루 이제 전을 부치는데 부치는 방법은 똑같아요.
    밀가루 묻히고, 계란 노른자만 푼 것에 파 마늘 넣고 섞어서 계란옷 입혀주고 부치는 거지요.
    맛있어요. ^^

  • 9. 맛소금
    '14.2.1 1:29 PM (220.76.xxx.244)

    남자들은 엄마랑 부엌에서 요리한 적이 없어요
    맛소금이 다시다같은 조미료라는 걸 몰라요.
    그러니 부인이 해 준 음식이 입에 안 맞는겁니다

  • 10. 찹쌀
    '14.2.1 1:30 PM (110.70.xxx.58)

    육전 부쳐본 적은 없지만 간전이나 처녑전이랑 같지 않을까요? 간장, 설탕, 후추에 간해서 찹쌀가루 묻혀서 부치면 조미료 안 넣어도 맛있거든요. 육전도 그리 해보세요.

  • 11. 육전
    '14.2.1 1:30 PM (211.177.xxx.95)

    제가 전 중에서 제일 자신있어 하는게 육전이에요 ^^;;;
    홍두깨살을 샤브샤브보다 약간 두껍게 최대한 얇게 썰어서 소금 후추 밑간 하고 밀가루 계란 뭍혀서 부칩니다
    다른 것보다 최대한 빨린 뒤집어서 건지는게 맛의 요령 같아요
    뒤집어 꺼내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질기지 않고 연하게 맛있어요

  • 12. 찹쌀
    '14.2.1 1:31 PM (110.70.xxx.58)

    계란물을 만드실 때는 노른자 비율을 많게 하시고요.

  • 13. 육전
    '14.2.1 1:46 PM (121.177.xxx.96)

    좋아요 육전용 고기 구입해서 핏물을 확실하게 빼주니까 맛나더라구요
    보통은 소금 후추 밑간
    마른 밀가루 묻히고 계란풀어서..맛나요

    이번엔 향신즙에 밑간해서 그 다음 소금 후추로 했어요

  • 14. ..
    '14.2.1 2:06 PM (116.121.xxx.197)

    저희집은 제사상에 올리는데요 그냥 가장자리에 칼집 줘서 구우며 오그라들지 않게 하고요
    소금, 후추만 뿌려서 밀가루 계란만 뭍혀 굽고요
    먹을때 파절이를 해서 싸서 먹으니 맛있네요.

  • 15.
    '14.2.1 3:59 PM (1.228.xxx.48)

    저도 육전 꼭하는데요
    부위가 중요하죠
    채끝살이 살살 녹고 맛있어요
    질긴부위는 안되구요 조선간장과 마늘 참기를으로
    살짝 밑간을했다가 전해요
    뜨거울때 먹어야 맛있어요

  • 16. 요리꽝
    '14.2.1 9:28 PM (210.117.xxx.232)

    저도 해보고 싶어요

  • 17. 전라도
    '14.2.1 10:15 PM (112.163.xxx.191) - 삭제된댓글

    제가 하는 방법은요.얇게 썬 쇠고기에 불고기 양념을 합니다.간장,설탕,마늘 양파간것 ,
    한나절 두었다가 밀가루 뭍히고,계란옷입혀 살짝 부쳐냅니다.

  • 18. 전라도
    '14.2.1 10:17 PM (112.163.xxx.191) - 삭제된댓글

    위의 양념한고기와 대파만으로 산적해서 부쳐도 맛있어요.

  • 19. ............
    '14.2.3 3:03 PM (124.50.xxx.180)

    육전-채끝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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