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작성일 : 2014-01-31 17:35:18
1748262
혼자잇으니 정말 허전하네요
하루종일 집에 잇어요ㅜ
아점으루 샐러드먹구 우엉차 봌아 시식하다..
배가넘고파 통닭배달시켯네요
캔4개 배란다잇는데...
이거먹구 일찍 잘까바요ㅜ
2키로빼야되는데 2키로찌게생겻네요
즐밤~
IP : 125.182.xxx.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14.1.31 5:48 PM
(220.78.xxx.36)
저는 내일 가려고 해서...혼자 냉장고 탈탈 털어서 먹고 잠만 잤더니 살만 더 찜-__
2. 흐흐
'14.1.31 5:56 PM
(59.7.xxx.72)
저도 혼자 엄마가 해다 주신 나박김치에 만두먹고 LA갈비 구워 맥주 2캔 마셨더니 배터지겠네요. 한바퀴 돌고 와야 될라나.
3. 좋구만
'14.1.31 6:11 PM
(39.7.xxx.189)
단촐하니 편하고 좋지 뭐가 허전해요..저도 산을 4시간 돌고 와서 떡국끊여먹으니 몸이 노곤해지는게 좋구만여
4. ....
'14.1.31 6:13 PM
(58.124.xxx.155)
퉁닭이라고 하니 왠지 퉁퉁하니 더 맛있어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3959 |
김선일 사건 당시 박그네가 했던 말 2 |
........ |
2014/04/27 |
2,337 |
373958 |
속보: 해경, 마침내 민간잠수회사 구조작업 허용 2 |
light7.. |
2014/04/27 |
1,853 |
373957 |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는 글에 17 |
밑애 |
2014/04/27 |
1,905 |
373956 |
한국선급의 창조경제대상... |
... |
2014/04/27 |
511 |
373955 |
세월호 항적 기록된 정부전산센터 장비 '고장'ㄷㄷㄷ 7 |
참맛 |
2014/04/27 |
796 |
373954 |
청와대게시판글 아빠한테 보냈어요 6 |
이맘이 내맘.. |
2014/04/27 |
2,079 |
373953 |
상처는 치료하고 덮어야 아물지,,, 4 |
... |
2014/04/27 |
647 |
373952 |
마음을 다스리는 글 |
지천명 |
2014/04/27 |
1,155 |
373951 |
드보브에갈레 초콜렛 11 |
몰랐어요 |
2014/04/27 |
4,022 |
373950 |
미국 NBC뉴스 사이트에 고발뉴스서 공개한 2학년 8반 제공 사.. 26 |
많이들 가서.. |
2014/04/27 |
15,532 |
373949 |
펌) 천안함사건 때 금양호 수색에 참여한 언딘 ... 5억 추가.. 7 |
ㅡㅡ |
2014/04/27 |
1,673 |
373948 |
물속에서 가시광선이 전부 8 |
인가요? |
2014/04/27 |
1,324 |
373947 |
푸틴이 물에. 빠지면....미국기자의. 의도된 질문.... 12 |
..... |
2014/04/27 |
4,335 |
373946 |
포토벨로 프라이팬 반값 세일 하는데 써보신 적 있나요? 3 |
여류 |
2014/04/27 |
880 |
373945 |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사람.. 6 |
국민이 국가.. |
2014/04/27 |
1,545 |
373944 |
82명언중에 이런 말이 있었죠~ |
82명언 |
2014/04/27 |
1,360 |
373943 |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이탈리아가 더 낫더군요. 3 |
이탈리아 |
2014/04/27 |
2,179 |
373942 |
범죄의 다른 이름이었던 관행을 따랐던 것을 반성합니다. 15 |
관행을 묵과.. |
2014/04/27 |
1,126 |
373941 |
베스트 "이종인과 언딘의 갈등이유..." 반박.. 6 |
oops |
2014/04/27 |
2,471 |
373940 |
이 상황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22 |
.. |
2014/04/27 |
4,037 |
373939 |
tears in heaven 4 |
.. |
2014/04/27 |
840 |
373938 |
은둔하는 삶... 11 |
... |
2014/04/27 |
2,944 |
373937 |
지금 서울에~ 9 |
목동댁 |
2014/04/27 |
1,983 |
373936 |
시간이 가면 갈수록.... 1 |
.... |
2014/04/27 |
513 |
373935 |
'아이를 잃은 엄마가 쓴 시' 12 |
녹색 |
2014/04/27 |
2,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