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척 바쁘네요. 3개월사이에 동거녀들이 아이를 각각

어휴그랜트 조회수 : 7,147
작성일 : 2014-01-30 11:15:19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40129152409735

 

장동건처럼 엄청 굵직 굵직하게 잘생긴 얼굴이 아니라

달콤한 솜사탕처럼 멋진 가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

 

영국 데일리 메일은 '더선'지를 인용, 휴 그랜트가 중국 출신 여배우인 팅란 홍(31)과의 사이에 지난 2012년 12월 아들 펠릭스를 출산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불과 석달 전인 2012년 9월 스웨덴의 TV 프로듀서인 안나 엘리사벳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 아들을 얻었었다.

 

--------------------

여배우 팅란홍과는 벌써 2번째 아이라네요. 헐~


IP : 121.166.xxx.2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30 11:22 AM (14.47.xxx.125)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도 매춘부랑 진하게 논 것도 폭로되고 했었죠. 거 참 얼굴값 시원하게도 하시네.

  • 2. ....
    '14.1.30 11:27 AM (61.106.xxx.182)

    몇 년 전인가는 매매춘을 하다가 걸려서는 시끄러웠죠.
    예쁜 여자친구들이 널렸는데도 매춘부를 찾았던 그 심리도 그렇고, 그런 남자인줄 알면서도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애까지 낳은 여자들도 참 그렇네요.
    생긴건 얌전하게 생겨 가지고서는....

  • 3.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14.1.30 11:31 AM (14.52.xxx.60)

    끼리끼리 만나는거겠죠
    단정한 여자랑 결혼해서 맘고생시키지 않는걸 칭찬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 4. 돈이 많잖습니까
    '14.1.30 11:31 AM (125.182.xxx.63)

    내연녀와 자식들 부양을 아주 훌륭하게 하고있네요. 그러니깐...유지가 되겠지요.
    웨스트런던의 고급주택가에 집까지 마련해주고 잘 살게 해주는데 무슨 불만 이겠습니까. 더군다나 세계적인 미남배우인데. 아빠라고 인정까지 해주고요.

  • 5. 애인들이 이국적인 여자들..
    '14.1.30 12:06 PM (58.236.xxx.74)

    단정한 여자랑 결혼해서 맘고생시키지 않는걸 칭찬해야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2222222222

  • 6. ...
    '14.1.30 12:24 PM (14.138.xxx.228)

    95년경에 엘리자베스 할리와 약혼 중에 LA에서 거리에서
    매춘부와 카섹스하다가 걸려서 망신 당한 걸로 유명하죠

  • 7. ...
    '14.1.30 12:34 PM (203.226.xxx.165)

    저 여자들도 자궁경부암 검사 받아야겠네요

  • 8. 그리고 그런 여자들은
    '14.1.30 1:01 PM (125.182.xxx.63)

    가정적인 소시민남자는 쳐다도 안봅니다...돈 없으니깐.

  • 9. ......
    '14.1.30 1:26 PM (59.0.xxx.132)

    휴그랜트.......친정집 윗집에 좀 많이 부족한 오빠랑 비슷하게 생겨서

    휴 그랜트 사진만 보면 그 오빠가 생각나서 절대로 멋지다, 잘 생겼다, 훈남이다........이런 멘트 동의 못 함.ㅋ

  • 10. 원글님~
    '14.1.30 1:57 PM (122.32.xxx.14)

    센스쟁이^^
    어휴 그랜트 ㅋㅋㅋ

  • 11. 근데
    '14.1.30 2:34 PM (58.236.xxx.74)

    영화 속 이미지랑 딱 맞아요, 모리스의 변절한 게이역도 그렇고
    브리짓에서 브리짓 물먹이는 바람둥이역할도 그렇고 하는 짓이랑 참 매칭이 잘 된다는....

  • 12. 법적으로 결혼해서 같이
    '14.1.30 2:46 PM (223.62.xxx.73)

    애낳아놓고 이혼해서 양육비도 제대로
    안주는 놈들 보다는 약간 나은것 같아요

  • 13. 어머!!!
    '14.1.30 3:28 PM (59.187.xxx.13)

    저만 몰랐나봐요.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2484 복지사 자격증 쉽게 따는 방법이 있나요? 1 복지사 2014/02/20 791
352483 도우미 아줌마.. 고맙지만 저는 제가 살림 살고 싶어요 6 123 2014/02/20 4,770
352482 중학교2학년 반배정할때 등교 해야하나요? 2 반배정 2014/02/20 683
352481 급질) 최근에 코스코 상봉점 다녀오신분.. 3 호우맘 2014/02/20 767
352480 2014년 2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2/20 469
352479 마오 안쓰럽다는 뇌구조가 익숙하긴 함 23 ㅡㅡ 2014/02/20 4,072
352478 얼마전에 올라왔던 러시아 피겨선수 동영상 1 ^^; 2014/02/20 1,682
352477 어머님들..두다리 뻗고 푹 주무세요. 김연아 선수덕에 호강한 새.. 안잘까도 하.. 2014/02/20 1,428
352476 연아 은퇴 후 피겨는 거들떠도 안볼랍니다! 15 뒤끝 2014/02/20 3,396
352475 연아경기만 보고 잘려고 했는데.. 3 어휴 2014/02/20 1,175
352474 아사다 안쓰럽네요 솔직히 51 rakis 2014/02/20 8,986
352473 내일 프리 방송시간? 티라미슝 2014/02/20 688
352472 오늘2,3위한애들~내일은 어떨까요? 6 프리 2014/02/20 2,421
352471 마오가 유리멘탈이라구요? 아닙니다 38 울지 마오 2014/02/20 14,391
352470 영어로 인터뷰하는 연아 8 마옹 2014/02/20 4,882
352469 연아 극찬하는 캐나다 해설... 커트 브라우닝이래요. 9 절하는 이 .. 2014/02/20 4,907
352468 일찍 자긴했는데 4시에 일어남 3 ... 2014/02/20 857
352467 미쉘 콴 트윗 - 아사다 마오 관련 13 역시! 2014/02/20 17,172
352466 심판들도 임펙트가 강한 곡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4 .... 2014/02/20 1,936
352465 표정에서 좀더 즐기거나 잡아먹을듯한 당당함을. 8 연아 2014/02/20 2,695
352464 연아, 중국조차도 천의무봉이란표현을 1 ..... 2014/02/20 2,156
352463 낼 안나올거 같아요. 7 마오... 2014/02/20 2,799
352462 그나저나 연아쇼트 중계로 계속 눈호강하네요^^ 2 중계 2014/02/20 889
352461 시어머니의 말투 14 2014/02/20 3,131
352460 연아킴 성지순례 - 엄청나네요! 13 참맛 2014/02/20 13,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