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머는 어떻게 배우나요.푼수같기도 하고 싹싹하고 말잘하고 유쾌한 성격이 넘 부러워요

조회수 : 2,619
작성일 : 2014-01-29 23:36:37
사람은 좀 푼수끼도 있어야 친근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편해하고 모여드는데...전 푼수끼도 애교도 없고 ...
늘 진지하고...어리숙하고, 그냥 소처럼 묵묵한성격이네요..
남에게 감정이입도 잘 안돠서 객관적으로만 생각하게 되고, 소심하기도 하고....
이런 성격을 알아서 일부도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지만 딱 거기까지 친절한 사람...좋은 사람...알고보니 재미없고 진지하고 뭔가 4차원인 사람...
말하는거 모든게 표정 모두...의식하다 보니 어색하고...
답답한 사람같아요..

학창시절 공부만 잘한.. 그렇다고 학력대비 좋은 커리어도 없고..
생긴건 인상이 좋아...이미지는 좋은데..

설이 다가오니..친척 어른들이랑 무슨말을 하고 어떻게 대해야하고 말을 섞어야 할지..고민입니다..

윗형님은 작은 어머님들 아버님들과 농담도 잘하고 잘 챙기기도 잘하고 싹싹한데 ..

저는 오셨어요...네네^^ ...

어떻게 성격을 바꿔야할까요.

열정적이고 주변에 사람 많고...유쾌한 분들...원래 타고 나는거겠죠??
IP : 118.219.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간관계에서
    '14.1.29 11:47 PM (180.182.xxx.179)

    유머보다 더 중요한게 싹싹함인것 같아요...
    유머 없어도ㅓ되요....
    직장내에서 싹싹함도 유머도 없는애 알고있는데
    어주 밥맛이에요..
    유머는 없어도 되니 싹싹하기라도 하던지...
    진짜 유머는 있으면 좋구요...싹싹함이 더 중요해요.

  • 2. 타고나요
    '14.1.30 1:16 AM (14.39.xxx.116)

    한번에 배울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림이나 음악 재능 같이 타고나는거에요.

    대신 내향적이고 조용한 성격이 잘하는것도 많잖아요.

    내면을 더 갈고 닦아서 인문학적인 향기? 우아함? 이런게 풍기는 사람이 되는것도 좋죠 ^^

  • 3. ㅇㅇ
    '24.12.19 10:41 AM (211.234.xxx.26)

    내향적이고 조용해보이는데..
    그것도 있는 모습이긴한데..
    대화 나눠보니 약간 푼수, 우아하진 않음..
    이런 사람은 매력이 확 떨어지는 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924 셀렉아이피엘 해보신분? ........ 2014/02/27 1,977
357923 욕실하수구냄새 땜에 돌겠어요. 9 2014/02/27 5,334
357922 좁아빠진 길에서 아가씨 여러명이서 팔짱끼고 느릿느릿 걷는거 4 noble1.. 2014/02/27 1,766
357921 자기 애 떼어놓고 재혼하는 거 생각보다 쉬운 일 같아요 57 2014/02/27 15,927
357920 냉이 나왔어요. 4 sod 2014/02/27 1,914
357919 대구 시내 숙소? 3 아들 둘 엄.. 2014/02/27 1,008
357918 전세자금대출 궁금한거있어서요~ 4 궁시렁궁시렁.. 2014/02/27 1,554
357917 운동후에 엄청난 식욕 어찌 다스리나요? 4 운동잘하고파.. 2014/02/27 2,608
357916 싫어하는 사람이 나랑 취향이 똑같아서 짜증나요. 1 2014/02/27 1,045
357915 길상사 라일락필때 간송미술관 봄전시시즌과 비슷할까요? 4 성북동봄 2014/02/27 1,781
357914 여대생 소형아파트 추천 좀..... 5 시골아줌마 2014/02/27 2,522
357913 경제적으로 여유있는데 자동차 없이 사는 분 있나요? 17 뚜벅이 2014/02/27 5,564
357912 혼자 듣기엔 아까운 팝캐스트 알려드려요... 9 추천 2014/02/27 2,602
357911 요샌 딸들도 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고 곱게 기르는 집 꽤 많지않.. 38 고운 2014/02/27 6,736
357910 정해진 패션스타일이 있으세요? 1 아웅 2014/02/27 1,575
357909 초등 4학년 교과서 개정되었나요? 2 궁금이 2014/02/27 1,473
357908 정재형의 프랑스 가정요리 13 22 2014/02/27 4,938
357907 김연아, 편파 판정 객관적 근거 있나 28 미친듯 2014/02/27 3,230
357906 게시판 로딩될때마다 꼭대기로 올라가던거 고쳐진거 같아요 5 2014/02/27 1,031
357905 제주 올레길 중 풍광이 멋진 코스는요..? 3 제주도 2014/02/27 1,665
357904 된장이 없다하여 똥을 밥상에 올릴 순 없다 2 손전등 2014/02/27 900
357903 여러분 그러면 남자가 허벅지 만지는 것 말고 무릎을 만지는 건요.. 4 불타는허벅지.. 2014/02/27 10,528
357902 사십대 중반 출근용 스판면바지 어느브랜드서? 2 .. 2014/02/27 1,773
357901 버스에 고양이가... 6 aa 2014/02/27 2,059
357900 피겨계의 거대한 음모 8 읽어보세요 2014/02/27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