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정작 응급상황땐 모른척 합니더....
그러나 정작 응급상황땐 모른척 합니더....
당신이군요!
대체 체증에 걸린 구급차
또라이같은 길막차들 몇명때문에
멀쩡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은 대체 왜 싸잡혀야하냐고요
어이가 없네
한국 나와서 느낀 점을 쓰시면서 그런 비슷한 말씀 하셨어요.
아이에게 장애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측은하다,
어쩌다 장애가 됐냐 별별 오지랍을 다 떠는데, 막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선 정작 돕지를 못한대요.
반면 외국에선, 무심하다가 장애인에게 딱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는 날렵하게 적재적소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대요,
우리나라도 점차 외국같이 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