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하고 서른 중반까지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너무 익숙해서 나태해졌나봐요.
말도 안되는 초보적인 실수로 올해 예산에 500만원 정도의 예산 손실이 나게 했네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니..
해결이야 되겠지만,
창피하고 마음이 무겁네요.
이 무거운 마음과 자책도 책임의 일부로 여기고 받아 들여야 겠죠.
평생 이불속에서 발길질 할 일이 또 하나 생겼네요.
회사 관계자 말고 어디라도 털어 놓고 싶었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른 중반까지 한 직장에서 일하고 있어요.
너무 익숙해서 나태해졌나봐요.
말도 안되는 초보적인 실수로 올해 예산에 500만원 정도의 예산 손실이 나게 했네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니..
해결이야 되겠지만,
창피하고 마음이 무겁네요.
이 무거운 마음과 자책도 책임의 일부로 여기고 받아 들여야 겠죠.
평생 이불속에서 발길질 할 일이 또 하나 생겼네요.
회사 관계자 말고 어디라도 털어 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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