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한남자를 알게되어 가정이 있어 안 만날려고 시간없는일에 몰두 하면서생활해 왔었어요
그래서 다른여자하고 바람이 나드군요 부인한테 걸렸어요 남자가 그여자한테 내이야기를 했나봐요
그 여자한테 듣고 찾아와서 폭행하고 주위에 개망신 다주고 시누이 한테 이야기 하고 4개월동안 시달림을 받고 있어요
현재까지 설이 닥아오니까 잠도 못자고 힘이들어요
제가 50대후반 형편이 없어요 노동을 많이해서 그래서 그부인한테 몰골이 이래가지고 무슨 사랑을 하겠느냐고
옛날에 많이 했겠지 이러면서 폭행을 하네요 얼굴가슴 숨을 못쉬고 일을 못하고 있어요
그남자도 남편없다는 이유로 힘들게 하더니 냉전하게 한다고 부인한테 전번 집 다가르쳐 주고
그 부인이 하는것 보면 둘 공범인가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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