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탤런트 연기 같아요...
단계적 연기 표현 같구 (놀란다...흐느낀다...운다..)
어제 사자대면에서 클라이막스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유진 나오는거 볼까 고민 했는데ㅜ.ㅜ
아역 탤런트 연기 같아요...
단계적 연기 표현 같구 (놀란다...흐느낀다...운다..)
어제 사자대면에서 클라이막스 같은데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유진 나오는거 볼까 고민 했는데ㅜ.ㅜ
저도 연기때문인지 한혜진 캐릭터가 공감이 안되요. 아까 시가 어쩌고하는데 그 특유의 말투때문인지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연기 좀 하는줄 알았는데 참..끝을 징징거리는것처럼 올리는 짜증나는 말투에 웃을땐 걍 땡그란 눈. 울땐 눈 주위가 빨간 땡그란 눈..
어느 교회에서 실제로 봤는데 진짜 줄리앙 닮았는데 연기에는 방해되는 미모...
열심히는 하는데 공감이 안가는게 헤어 스타일 때문인지...ㅜㅜ
신동엽이 사회보는 연예부기자들 나와서 연옌들 뒷담화하는 종편 뭐 ㅡ그런 프로에서 ...오랜 연인이던 a양과 b군이 결별한 이유 ..흠...
누군지 바로 알겠던데요. tv속 이미지랑 참 다르다는거에 놀람
연기 너무 못해요
진짜 차안에서 전화받는 장면은 영혼이 없는 연기..그 심각한 상황에ㅋㅋ
아님 조연 연기가 넘 빛나서...
괜찮던데요.
너무 튀지 않고 잔잔하게 잘 하는데요.
무엇보다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