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는 진짜 제 인생의 드라마가 될거 같아요.
너무 웃기고 재미있고, 제가 좋아하는 환생, 우주, 스릴러 등등 다 가지고 있거든요
특히 10회 전지현이 구운몽 얘기하는거 뿐까지 끝까지 이건 뭐~ 너무 웃겨서 작가 글재주도 재주지만, 전지현 빵 터트리는 연기력이 너무 웃기네용.
이 들마 보면 조연분들도 다 연기 잘하신는거 같아요.
나영희씨는 진짜 전지현하고 약간 닮은듯 하면서 오버스러운 연기가 딸하고 똑같고,
김창환씨가 연기하는 것두 그렇고 다 좋네요.
근데 전지현을 가만히 보니 참~ 심은하를 많이 닮았어요 그쵸?
나만 그리 느끼나? 얼굴이요...
정훈탁인가 하는 사람이 심은하 매니저도 하고 뭐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심은하 삘로 전지현 길거리 캐스팅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