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인의 사무장이 노무현 친형이었다"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764
강용석 "변호인의 사무장이 노무현 친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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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습니다.
ㅂㅅㅈㄹㅇㄱㅎㄱ ㅈㅃㅈㄴ. ㅂ ㄱㅈㄱㅇ ㅅㄲ
노무현 대통령이란 표현이 그리도 못할 소리인지 말끝마다 노무현,노무현... 박그네한테는 박그네대통령이라고 아주 깍듯이 하는게,, 저거 보다가 혈압올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용석아 너가 함부로 부를 이름 아니다.
서울대 법대출신...이라고, 노무현 선생을 아래로 보는데 텍~도 없지...서울대 ㅂ ㅅ 은 두가지 변+강...서울대 출신중에 인품과 성품하면 박권순 시장과 조국교수 등등...ㅋㅋ
저도 강적자들에서 저렇게 말하는거 똑똑히 들었네요.
내가 누나라 말 놓을게. 용석아! 너도 한 세월 사는거란다. 지금이 너 인생 중 한때인것 같지? 앞일은 아무도 모른단다. 가끔 네 얼굴을 보면 비굴한 나이듦이 보인단다. 누나가 거울 사주고 싶다. 잘 봐봐. 네 얼굴을. 널 좋아하지는 않다만 애잔하긴하다. 용석아!
내가 정말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
모 클래식 공연에서 부부가 함께 심하게 조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담을 들었습니당.
클래식 공연에서 조는 게 뭐 큰 죄는 아니겠지만
하여튼 그랬다고요.
주변 사람들이 좀 놀랄 정도로 거의 시작하자마자 졸기 시작하여 끝날 때까지 계속 되었다고.
이 넘 별로더라니
아무리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삼대가 벼락맞을 짓을 하고있네요
고인을..능지처참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개무시가 답일것 같습니다
관심병 환자잖아요
애정결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