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부모님께 배우자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작성일 : 2014-01-28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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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때문에 몇번 안살려고 친정엄니한테 얘기한 게 쌓여서 그래도 아이 생각하고 도박 여자 이런 문제 아니니 내려놓고 살려고 하는데 틈나면 남편 씹어대는 엄마때문에 괴롭네요. 은근히 싫은 티도 내고 누구 탓을 하겠어요. 제 탓을 해야지.
IP : 223.33.xxx.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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