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서 미칠거 같아요 ㅠ.ㅠ
한마리 시키자니 너무 비싸고.... 먹고는 싶고.
심지어 옆 왼쪽 배너에 "키친토크"가 한순간 치킨토크로 보이네요. 엉엉....
닭 너무 비싸요 비싸...
우린 단지내 치킨집에서 반마리 시키고 가지러 가요
밤시간에 땡기는게 아닌데 뭐 어떤가요
휴일이시라니 걍 맛나게 드시고 꿀같이 보내시고
산책 한바퀴 훅 하세요 ~
키친토크가 치킨 토크로 보일 정도면 심각한수준 ㅋ
얼렁 한 마리 잡숴야 겠네요 ㅋ
ㅎㅎ 아니 이 분들이....말려주셔야지 왜 이러세요.
저 좀 있다가 반마리 사러 나갑니다 으흐흐..
아이 오기 전에 싹 먹고 증거인멸해야되요.
개코라서 귀신같이 압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