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거 김진표아내 윤주련에 대한글, 쇼킹자체ㅡㅡ

어쩜조아 조회수 : 33,599
작성일 : 2014-01-28 06:08:14
http://m.cafe.daum.net/lacito/1JA/7227?q=%EC%9C%A4%EC%A3%BC%EB%A0%A8%20%EC%9A...

2대꽃님이 윤주련 기사를보고 부산예고 후배가 쓴글
태교와 심신이 약하신분은 보지마세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정말 그부부 인성바닥 나쁘게 보여요
IP : 39.7.xxx.49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다른글
    '14.1.28 6:30 AM (39.7.xxx.49)

    http://m.cafe.daum.net/beauty282/jMT/1218?q=%EC%9C%A4%EC%A3%BC%EB%A0%A8%20%EC...

  • 2. 에휴
    '14.1.28 6:50 AM (223.62.xxx.43)

    설마요..

  • 3. 김진표
    '14.1.28 6:57 AM (94.0.xxx.186)

    싫지만, 이건 아닌 듯...설령 사실이래도 지금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 4. ///
    '14.1.28 7:01 AM (115.138.xxx.30)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지금이라도 하차하면 되는거죠.
    부부가 쌍으로 참 가관이네요.

  • 5. 이것
    '14.1.28 7:02 AM (183.97.xxx.209)

    거짓말 아니라고 하던데...
    캡쳐뜬 것 다 떠돌아 다니잖아요.

  • 6. 그럼 김진표만
    '14.1.28 7:04 AM (94.0.xxx.186)

    욕하세요.
    십대 때 저런 과오 다 들춰내서 애들도 있는 사람을
    완전 거덜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참나
    님은 인생 완전무결하게 사셨어요?

  • 7. 원글
    '14.1.28 7:07 AM (39.7.xxx.49)

    다 부메랑되어 돌아오는 형국이죠
    김진표나 그 아내나 아빠어디가라는 프로에서는 하차해야해요.
    애들이 뭘 배우겠어요.

  • 8.
    '14.1.28 7:10 AM (14.45.xxx.101)

    김진표가 싫으면 김진표만 까세요. 가족까지 왠 연좌제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글 올려서 굳이 게시물에 올리는 이유는 뭡니까?
    남의 과거 들추어서 흉보는게 그렇게 고소해요?
    그리고 중고딩때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그냥 싸운 내용, 본인 입맛에 각색해서 쓴글이자나요.참 할일도 없네요...본인들은 얼마나 청정 무구하신 삶을 살아오셨는지..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우르르 댓글 달아서 '어머어머 대박사건~!' 이러길 원하는거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죽어요. 근데 그게 차후 님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누군가 님 과거 일 들춰서 너덜너덜 만들어 버리면 좋을까여?

  • 9. 거짓말은 아닌 것 같아요
    '14.1.28 7:10 AM (183.97.xxx.209)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681929

  • 10. 원글
    '14.1.28 7:13 AM (39.7.xxx.49)

    십대때 희귀병으로 죽은 연예인보고 저주하며 성병걸려 죽었네 악플달고
    엄마한테 ㅆㅂㄴ욕하는게 그냥 과오인가요? 더한글도 있던데
    참나. . .
    십대때 저도 완전무결하게 살진않았지만 저정도로 부모 대놓고 욕질하며 살진 않았네요. 저런 과거가 있는사람이 아빠어디가란 프로의 출연진으로 합당할카요?

  • 11. ...
    '14.1.28 7:14 AM (68.49.xxx.129)

    티비에 자주나오는 유명 연예인들 과거, 학창시절은 저거보다 더 한거 많아요..ㅎㅎㅎ 저거갖고 까는건 좀 유치해보이긴 하네요.

  • 12. 원글
    '14.1.28 7:17 AM (39.7.xxx.49)

    시청자가 그렇게 싫다고 하차하라고 청원했는데 두부부 mbc가 기여코 윤후와 붙여서 아빠어디가에 출연했잖아요.
    김진표는 ㅇㅊ
    윤주련은 엄마한테 ㅆㅂㄴ
    이정도 까발려질거 예상했어야죠. 그리고 감당도 해야죠.
    아빠어디가 라는 그 순수한 프로에 나오는 출연진인데요.

  • 13. ///
    '14.1.28 7:17 AM (115.138.xxx.30)

    더하든 말든, 왜 그것들을 아이들 프로에서 봐야 하냐고요.

  • 14. ᆞᆞᆞ
    '14.1.28 7:18 AM (203.226.xxx.98)

    애정만세 그거본 나이대면 30중후반인데 이런거 퍼트리고 다니는건가요?
    원글도 그 나이대죠? 원글님이 저 사람들 심판자는 아니잖아요.
    제가 대학생때 프리첼하면서 멋모르고 썼던 언어들이 생각나네요.
    어릴때 우리 다들 그러지 않았나요?
    어렸을때 과오를 현재에서 저런식으로 깬다는게 참.. 요즘 네티즌이라고 불리는 수사대의 특권인줄 아네요...

  • 15. 원글
    '14.1.28 7:21 AM (39.7.xxx.49)

    그 티아라나 그 소속사에 나오는 강간돌은 절대 십대들이 추앙하는 연예인이 되면 안되는거예요. 그리고 저 부부도 다른프로는 몰라도 아빠어디가라는 그프로에선 중도하차해야합니다.

  • 16. ㅎㅎ
    '14.1.28 7:26 AM (68.49.xxx.129)

    원글님외 몇몇분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프로라서 집착을 가지고 "질나쁜 사람들"이 출연하는데 거부감을 느끼시는 거 같은데요..아무리 애들이 나오는 프로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상업용 오락 프로입니다.. 애들이 보는 교육용 프로가 아니란 말이죠. 원글님이 발끈하시는건 마치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어느 드라마에 학창시절때 한 성깔 했다는 탤런트들, 사실은 뒤로는 호박씨 엄청까고 스폰서 줄줄 달고 산다는 탤런트들이 나와서 불쾌해하는거나 다를바 없어요.. 어떻게 보면 죄송하지만 유치해보인다는 거죠.

  • 17. 원글
    '14.1.28 7:26 AM (39.7.xxx.49)

    아무리 멋모르더라도 본인엄마를 욕하진않죠. 죽은자를 욕되게하진않죠
    그런 비판과 과거의 들춤이 싫다면 아빠어디가에서 하차하면됩니다.

  • 18. ..
    '14.1.28 7:27 AM (218.48.xxx.91)

    부부싸움하면 볼만할듯..김진표 전부인과의 관계 댓글도 있던데..전부인이 보면 어떤 심정일지..
    내 원수는 남이 갚아주는 심정일까요/
    아이들 프로엔 하차 하는게 맞을듯...

  • 19. 원글
    '14.1.28 7:30 AM (39.7.xxx.49)

    그 부부에 대한 비판이 상업적인 관심으로 이어질까요?
    광고로 먹고사는 상업적인 방송에서.
    방송이 돈되면 아무나 다 출연자로 나올수있는건가요?

  • 20. .............
    '14.1.28 7:30 AM (68.49.xxx.129)

    원글님을 비롯해 몇몇 잘못 착각하시고 계신게..아빠 어디가는 애들 프로가 아니에요. 해맑고 건전해야 하는 프로가 아닙니다 ㅎㅎ 단지 애들 이용한 리얼리티 오락 프로그램..애들을 이용해서 오히려 더 상업성 짙고 다른 오락 프로그램들보다 건전, 해맑음에서 더 거리가 멀다고 할수 있지요..

  • 21. 원글님
    '14.1.28 7:32 AM (94.0.xxx.186)

    그럼 안보면 되고 광고 불매 하면 됩니다.
    김진표는 다 자라서 가치관이 확립된 뒤에 뱉은 말이니 그건 뭐 욕하거나 까거나 상관않겠는데..
    십대는 웬만하면 정신병자처럼 행동하다가도 제정신차려서 사는 사람많고
    깡패였다가도 철들어 개심한 사람도 많습니다..

    십대때 죄과까지 까발려서 그 가족치부 드러내는 건
    좀 너무 나가신 거 맞아요.
    그리고, 십대애들 욕 굳이 게시판올려서 아침부터 사람들 스트레스 주는 건
    원글 같은데요 어쩌면.

  • 22. ............
    '14.1.28 7:33 AM (68.49.xxx.129)

    막말로 말해서, 전 그 프로 한번도 보지 않았지만, 거기 출연하는 애들도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애들 따돌리고 못되게 구는 애들일 수도 있어요. 방송은 99,9프로는 다 연출, 각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너무 몰입하신듯..이건 마치 뭐 애인있는 연예인은 우결에 출연하면 안된다 우기는거랑 같아요..

  • 23.
    '14.1.28 7:36 AM (223.62.xxx.90)

    일베 이번 건도 스무살이죠. 철없으니 용서들 하세요.
    십년전 과오? 김구라는 프로그램 하차했었죠.
    오래전 일이니 친일파도 다 용서하세요그럼.
    저 정도 정신병자일줄 몰랐내요. 쓰레기인증.

  • 24.
    '14.1.28 7:36 AM (14.36.xxx.129)

    아무리 인터넷상이라도 저렇게 글 쓰는게 일반적은 아니죠.
    제 주위에도 한명도 못 봤네요.
    상식적이지 않잖아요;;

  • 25. ...?
    '14.1.28 7:37 AM (125.182.xxx.3)

    어리다고 다 저렇게 욕지꺼리가 거의
    전부인 글들을 쓰나요?
    어리다....지금 10대 아이들도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물론 연예계에 저런 인성을 가진 사람들 널렸겠지요..
    하지만 왜 그런 사람이 하필이면
    순수한 아이들을 내세운 프로에 나오냐구요...
    탑기어에 나올때 누구 하나 뭐라고 하던가요?
    탑기어에서 김진표 한말 기억합니다.
    아빠어디가1 섭외 들어 왔을때 나는 애랑 노는거 보다
    차랑 노는게 더 좋아서 거절했다. 라구요..
    지금 그렇게 인기 있는 프로 난 거절했다는 식으로
    으쓱거리더군요..
    자기들의 썩 좋지 않은 과거 행실들도 있는데
    기어코 나와서 다시 과거 다 까발려지면 결국
    자기애들한테도 안좋을텐데 끝까지 나오는걸보면
    애들생각 안하는 부모맞네요.

  • 26. 그렇게 따지자면
    '14.1.28 7:37 AM (68.49.xxx.129)

    전 차라리 의학적기준으로 심한 저체중에 드는 연예인들은 티비에서 모조리 퇴출시켰으면 좋겠어요. 자식들한테도 그렇고 너무 안좋은 영향을 주니까요. 어거지같은 생각이죠. 원글님 주장은 이거랑 같아요.

  • 27. 그렇게 따지자면
    '14.1.28 7:40 AM (68.49.xxx.129)

    자기애들한테도 안좋을텐데 끝까지 나오는걸보면
    애들생각 안하는 부모맞네요.
    --------------------------------------
    그 프로그램 나오는 부모들은 다 애들보다 돈생각으로 나온 사람들이에요 ㅎㅎㅎㅎ

  • 28. 부창부수
    '14.1.28 7:50 AM (119.197.xxx.57)

    십대라고 다 저런식으로 말하나요?

    한두번 갑툭튀도 아니고 대화보니 욕이 일상이던데

    일진느낌 아니면. 저런 욕설로 소위 쎈척해보이는 허세같던데.
    저런 여학생이 십년전에 일반적이였다는 건가요?

    쉴드칠껄 치세요. 잘한건 잘한거고 아닌건 아닌거예요

    김진표가 만들었다는 노래 개같은년 만든게 2013년 작년입니다.
    딸 카운다는 넘이 만든노래. 가사 함 보셨는지요

    그인간은 원래 그런인간인거예요..

  • 29. ..
    '14.1.28 7:52 AM (125.182.xxx.3)

    아닌건 아닌거고 지탄받아야할 일은 지탄 받아야지요.
    ' 그럴수도 있지뭐..' 이런 세상이 되어 가나요...

  • 30. ..
    '14.1.28 7:53 AM (121.157.xxx.75)

    저 이글에 처음 다는 댓글인데요
    쉴드가 아니라 오래전 10대 시절 한 실수가지고 아내까지 거론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남편만 욕하세요

    말로는 아이들이 불쌍하다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까놓으면서 희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것같아
    하는 소리입니다..

    까짓 예능프로 안보면 그만입니다
    전 원래 생방안보는 사람이고 여러분들도 그 방송 보지마세요 그럼 됩니다
    시청률 바닥치면 방송 접히게 되 있는법이니까요

  • 31. mlb park 글은
    '14.1.28 8:10 AM (119.70.xxx.81)

    십대가 아니고 스무살에 쓴 거네요. 흠...

  • 32. 어휴
    '14.1.28 8:16 AM (59.6.xxx.240)

    전 그냥 너무 싫어서 안보게 된 시청자인데 엄마도 장난아니네요. 정신적으로 이상있어보임.
    그런 사람들도 다 애낳고 사네요. 부모노릇은 잘하길.

  • 33. 우와
    '14.1.28 8:16 AM (211.221.xxx.150)

    정말 부부가 어쩜 그리 똑같은지!

    제발 엠비씨도 이은 하차시킨 sbs 좀 본받기를...ㅠㅠ

  • 34.
    '14.1.28 8:30 AM (112.153.xxx.137)

    옹호하는 댓글 다시는 분들
    주변에 그런 쌍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에 익숙하신 분들인가요?

  • 35. 윤주련
    '14.1.28 8:52 AM (175.195.xxx.200)

    아.저런 여자였구나. 그렇구나.

  • 36. ..
    '14.1.28 9:07 AM (1.221.xxx.93)

    와.... 참 천사같으신 분들 많네요
    과거 일이니 들추지 말고 용서해야 된다고...
    그럼 희대 살인마들 다 용서하시고 친일파 다 용서하시고 일베충들도 다 이해하세요
    다 과거에 잘못한것이니 지금 다시 들추어 잘 사는 사람들 다시 욕하시지 마시고...
    여기서 일베들은 왜 욕하나요?
    한낱 악플러일뿐인데... 순간 실수한것일수도 있으니 용서 하시겠네요??

  • 37. ㅎㅎㅎ ㅍ
    '14.1.28 9:09 AM (117.111.xxx.177)

    여기 늘 하는말 있잖아요. 결혼해서 현모양처로 살면 된다고 ㅋㅋ결혼하면 면죄부가 생기나? 아마 저렇게 살아온 사람들 여기 많~을겁니다.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저런사람 한번도 구경못했는데 유독 여기는 많은듯하더라구요

  • 38. 82를 좋아하는 저지만
    '14.1.28 9:10 AM (61.82.xxx.151)

    이건 너무 아닌것같아요
    어지간히들 좀 하시지요

  • 39. -_-
    '14.1.28 9:13 AM (219.253.xxx.66)

    ㅎㅎㅎ 지 똥 싸지른거 결국 지 똥에 묻힌 건데 뭔 모질긴요...윗분이 더 웃기신듯...

  • 40. 그사람의
    '14.1.28 9:13 AM (125.178.xxx.170)

    과거가 그사람의 미래입니다 잔인하다구요? 저렇게 까발려지는게 싫었으면 안나오면 될일입니다. 세상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반드시 있으니까요. 그러나 십대때 저정도 멘탈이면 지금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걸요.인터넷댓글 정도야 가볍게 비웃으며 지갈길 갈갑니다. 윗님 님 걱정이나 하세요. 저사람글은 그래도 잘 살걸요

  • 41. ...
    '14.1.28 9:19 AM (119.197.xxx.132)

    좀 놀아보셨던 분들 많이 나오셨네요.

  • 42. ㅎㅎㅎ
    '14.1.28 9:19 AM (117.111.xxx.177)

    창녀촌이니 이런건 뭔가요? 일단 글 내용이 접수도 잘 안되네요. 10대에 그러든 20대에 그러든 티아라도 10대때 행적으로 욕먹었잖아요? 애 낳으면 다인가? 예전에 방송하차까지 해놓고 슬슬 나올모양으로 얼굴 디미니 욕먹는거예요. 안나오면 욕 안먹어요. 저렇게 살아온 사람들 겁먹을 필요없어요 ㅎㅎㅎ

  • 43. 아무리
    '14.1.28 9:20 AM (112.151.xxx.224)

    십대라도 저런글 아무나 안쓰죠..
    대다수는 저렇게 못쓰는데..
    좀 깨긴 깹디다..

  • 44. 진짜 헉이네요
    '14.1.28 9:24 AM (1.240.xxx.189)

    허긴...멀쩡한 여자가 미쳤다고 김진표같은 인간이랑 결혼하겠어요....

    저런여자였구나....흐미....

  • 45. 그러게요..애정만세
    '14.1.28 9:27 AM (220.71.xxx.144)

    때에도 그녀의 과거행적이 문제가 돼서 하차했다고 들었는데 아이들이나 잘키우고 잘살지 왜 방송을 한다고
    해서 부부가 쌍으로 망신을 떨고 상처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이런문제가 터질것 예상가능했을것같은데요.
    예전에도 출연반대 서명까지해서 하차한거 아니었나요?

  • 46. ㅎㅎㅎ
    '14.1.28 9:31 AM (117.111.xxx.109)

    여기 학교때 놀던 애들 지금 어떻게 사나요? 이런글 자주 올라오잖아요 ㅋ 자신들 야기였나봐요ㅎㅎㅎ 학교다닐때 놀던애들을 본적이 없고,있대도 결혼을 어찌했는지 알게뭐임 ㅋ

  • 47. Dd
    '14.1.28 9:37 AM (71.197.xxx.123)

    저는 안보는 프로그램이고 김진표 부부 얼굴도 모르지만요....

    예전에 어릴때 그런 말 안쓰고 그렇게 안놀았어요.

    일진이나 날라리들이나 쓰던 말이겠지요.

    우리 다 과거에 그랬다면서 옹호하는 댓글들은 어이가 없네요.

    님들이나 그랬겠지요.

  • 48. 그렇게
    '14.1.28 9:42 AM (94.0.xxx.186)

    안노셨던 분들이라 지금 한풀이 하느라고
    과거 욕도배 글 끌어내서 한 사람 만신창이 만드시는구나.....
    입으로 욕뱉는 행위랑, 뒤에서 한사람 탈탈 털어서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거랑
    딱히 뭐가 더 나쁘달지......

  • 49.
    '14.1.28 9:43 AM (175.223.xxx.69)

    저는 이런 반응 보면 웃긴 게 요즘 애들 진짜 나쁜 말이나 욕
    일상적으로 쓰는 애들 너무 많잖아요
    길에서 잠시 들어도 황당할 때가 많은데
    전 부모들도 그런 말들 쓰는 거 별로 신경 안 쓰는 줄 알았어요
    심각한 거 아니고 다 한때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거 아니었어요
    아니면 티비 나올 사람들은 개인적인 생활까지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사람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렇게 나쁜 말 쓰는 거 분개하는 어른들이 많았는데
    아이들은 왜 그렇게 나쁜 말 막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애들이 많았던 건지..
    좀 이해가 안 가는 면이 있네요
    요즘 아이들만 그런 게 아니고 십여년전부터 그러기 시작하면서
    점점 심해져왔는데.. 이렇게 나쁜 말 쓰는 것에 분개하는 부모 어른들이 있었을 줄이야

  • 50. 에혀..
    '14.1.28 9:50 AM (94.0.xxx.186)

    82에 너무 오래 있었나 봅니다..
    김구라가 철이 엄청 들어서 했던 여성 전체를 싸잡아 성징들 두고 모욕한 부분은
    뭐 옛날일이고 방송쉬었고 사과했으니
    월화수목금토일 김구라가 나오건 말건 재밌으니 두자..랬다가..
    김진표가 일베니 철없던 시절의 그넘 마누라 언행 자식까지 탈탈 털자.....는 이런 이중적 잣대는..
    보기 민망하네요..

    김진표의 삼십대가 일베로 점철되었기에
    그넘 마누라의 십대가 욕으로 도배된 걸 털일이 아니라.....
    김구라의 삼십대가 여ㄴ 성전체를 향한 말로 할 수 없는 욕사발로 도배 되었던 걸
    같이 매도하고 방송에 김진표는 아어가 빠지고 덤으로
    김구라도 철들고 여성 전체를 비하하는 언행했으
    월화수목김구라 나오는 거, 월화수 정도만 나와라 이러면 차라리 이해가 쉽겠어요..

  • 51. ㅇㅇ
    '14.1.28 9:53 AM (117.111.xxx.109)

    그렇게님~ 저런욕은 돈줘도 못해요. 다 자기같은줄 아나 ㅎ 뒤에서털긴요 기사까지 났는데 ㅎ

  • 52. ...
    '14.1.28 10:03 AM (180.230.xxx.42)

    내가 보기엔 원글이도 다를바없음

  • 53. 냅두세요
    '14.1.28 10:07 AM (119.197.xxx.57)

    몇년전에. 케이블에서. 슈퍼맘다이어리? 인가 그 프로에서 김진표 마누라 윤주련이 나왔는데

    강남에 살고 시댁잘살고 해도. 사립유치원에 영유에 안보내고. 벤츠? 타고 발품팔아 시립유치원 찾아 보낼꺼

    라며 사교육 안시키고 자기혼자 최선을 다하는 꽤나 의식있는 여자 내지는 엄마 코스프레 하며.

    최선을 다해 키우는 애엄마의 모습을 보여주더니. 원 ㅎㅎ 토나올라 하네요. 물론 그런류의 프로가 다 포장이

    라는 거 알지만요~

    일반적인 부모라도, 저런 상황이면. 애들 티비에 나오면 가루 될께 뻔한 입장이기에. 뭐 자신들이 잘못을

    안했다 생각해도, 주위에서 적극 권한데도 출연안하는게 상식적인거지. 사람들이 반대를

    하건. 청원을 하던 옆에서 난리를 쳐도 굳이 내보내겠다는데 걍 냅두자고요. 뭐 불쌍할께 없어서 저런인간

    자식들이 불쌍하겠어요.

    돈이 궁해 자식파는것도 아닐테고. 지난 과거 문제가 된다면 뭐 나름의 이유를 대고 해명했고, 그래도 물의를

    일으켰다면 미안하다 형식적인 사과해놓고 곧죽어도 방송하겠다는거는. 지금도 저 인간들은 진짜.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거예요. 다른것도 아닌 애들이 주인공인 프로에 끝까지 나오겠다는거

    는 일부러 저런다라는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ㅉㅉ

  • 54. 그렇게 님
    '14.1.28 10:10 AM (71.197.xxx.123)

    안노셨던 분들이라 지금 한풀이 하느라고
    ---> 안노셨던 분들이 특이한 사람 아니고 정상이에요. 놀지 않았다고 한풀이 할 게 뭐가 있나요?
    이게 지금 논리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나요?

  • 55. 와우
    '14.1.28 10:14 AM (211.222.xxx.83)

    과거가 물론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저런 사실 알고 티비서 저여자보면 기분 많이 불쾌할것 같은데..
    더군다나 아이들과 함께 나오는 프로인데.. 자기 엄마에게 씨발년이라고 한 여자.. 난 도저히 못받아들이겠다...그리고 어린시절이라고 하는데 고등학생이면 그 인성 어른되서도 그대로 있지 무슨 초딩,중딩때 일도 아니고...아우 눈 버렸네...

  • 56. ㄱㄹ
    '14.1.28 10:23 AM (211.214.xxx.100)

    오늘은 어제를 닮는다....

  • 57. ...
    '14.1.28 10:44 AM (112.155.xxx.34)

    윤주련 댓글... 정말 충격적이네요... 심장이 벌렁거려요

  • 58.
    '14.1.28 10:52 AM (175.198.xxx.34)

    너무하긴 한데 저건 10대때이고..... 좀 너무갔다;;;

  • 59. 바보
    '14.1.28 10:57 AM (118.221.xxx.230)

    얼굴도이쁘고 고급스럽게 생겼던데 참반전이네요
    과거가 십년이 넘어도 발목을 잡는건 어쩔수없지만 이렇게 들춰내는것도 좋은방법은아니라봅니다

  • 60. 스무살이 10대이구나..
    '14.1.28 11:15 AM (119.197.xxx.57)

    스무살때 저런 마인드로 욕을 달고 사는게 정상적인가요? 저런건 십대가 했다고해도 욕먹어요

  • 61. 어머
    '14.1.28 11:16 AM (112.217.xxx.67)

    어쨌든 몰랐던 사실을 알았네요.
    아무리 10대 때라도 저런 언어는....
    부인분 저 글 보고 얼굴 화끈해지겠네요.
    걍 아빠2에 나오지 않았으면 이런 일로 속시끄럽지 않았을 건데...
    또 얼마나 과거가 드러날지...

  • 62. 설라
    '14.1.28 11:34 AM (175.214.xxx.25)

    천진무구 아이들이 나오는 방송이라 더 혹독한 듯...

    김용민만큼 깨지네요.

  • 63. 쇼킹
    '14.1.28 11:44 AM (203.237.xxx.117)

    예전에 82에..엄마한테 쌍욕을 하는 여고생을 봤다는 글 봤었는데..
    정말... 그런애들이 있나싶었는데..
    고등학생 중 흔히 논다는 류의 애들은 그런가보네요..
    자기들 사이에서는 그러는게 별거 아니라고들 인식을 하는건지..
    에효..

    인성자체가 어떤 사람인지는 확실히 보이네요.

    하필 애들 나오는 프로 출연을 강행해서... ㅉㅉ

  • 64. 역시
    '14.1.28 11:46 AM (110.70.xxx.58)

    이럴 줄 알았어요. 김진표와 환상의 커플.

  • 65. 역시
    '14.1.28 11:47 AM (110.70.xxx.58)

    이거 옹호하는 사람들은 저러고 놀았다는 거네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66. 94.0 이사람
    '14.1.28 11:50 AM (110.70.xxx.58)

    본인인가봐요. 너무 티나네

  • 67. 예상
    '14.1.28 11:54 AM (125.139.xxx.206)

    김진표 출연에 반대할 때
    몽땅 털릴것 각오하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뭐 괜찮다.그게 뭐 어때서? 하는 멘탈이지 싶은데...

  • 68. 과거에
    '14.1.28 11:56 AM (220.86.xxx.221)

    얼마나 놀았건, 껌 좀 씹었던, 걸레같은 행동을 했건,
    친구들이랑 다모임에서 쌍욕을 쓰고 놀았건 상관 안 해요.

    근데 고인을 욕 보이는 행동은 사람이라면 할 수 없다고 봐요.
    저는 아이들이랑 같이 나오는 프로에서의 교육적인 영향을 고려하지는 않지만
    저런 인간 쓰레기는 사람들한테 얼굴 좀 안 비췄으면 좋겠네요.

    이혁재 역시 마찬가지잖아요.
    교육적 영향이나 이런건 둘째치고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행동을 해서
    아직까지 지탄 받고 욕먹고 있는거죠.

    김구라씨는 예전의 과오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여러번 사과했고 거기에 대해
    방송도 안 나오고 죄에 대한 댓가는 다 치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 여자는 한번도 본인이 한 짓에 대한 인정이나 사과를 하지 않았죠.

    제가 고인의 유가족이라면 정말 치가 떨릴거 같네요.
    과연 저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입니까?

    어리다, 한때의 과오다. 진짜요???
    아니에요. 사람은 절대 안 변해요.

  • 69. 정말 끼리끼리라고
    '14.1.28 12:09 PM (182.210.xxx.57)

    인성이 사람이기 힘든 거끼리
    새끼낳고 그걸 온 국민이 힐링하려는 프로에서 나와서 지네가 롤모델인냐 나오려고 하고
    그걸 그대로 출연시키겠다는 거 하며

    아빠 어디가 지난 주부터 불목불매하길 잘했네 ㅉㅉ
    민율이랑 빈이 이쁜데 ㅠㅠ

  • 70. 안이쁘던데
    '14.1.28 1:06 PM (175.223.xxx.206)

    이쁘긴 어디가 이쁘단건지 얼굴 까매서 동남아필 나는데
    어려서부터 입에 욕을달고살았네
    부부가 쌍으로 입이 거네요

  • 71. 와 진짜
    '14.1.28 1:19 PM (125.177.xxx.190)

    저 여자글 지금 처음 읽어본건데요.
    김진표에 버금가게 아니면 육두문자로는 더 심하게 싸구려 말투네요.
    진짜 재수없다...

  • 72. 인테넷 발자취
    '14.1.28 1:40 PM (115.143.xxx.72)

    아이들 에게도 조심시켜야 합니다.
    자신의 과거는 그냥 과거가 아니예요.
    오늘의 나를 만들수도 있는거죠 (좋은쪽이던 나쁜쪽이던)

    요즘 애들 욕 많이 합니다.
    점점 사람들이 욕에 대해 무뎌지는것 같아요.
    링크글 읽으면서 좀 놀았구나.......... 헉 ! 심하다..........
    나중에 자기애가 자라서 엄마를 ㅆㅂㄴ 이라고 하면 기분 어떨까 떨떠름 해 지네요.

  • 73. 우리나라는
    '14.1.28 2:15 PM (180.230.xxx.137)

    과거를 다 덮어줘서 요꼴이 난겁니다.친일파들이 판치는 세상.저런 쓰레기들이 티비 나와서 판쳐도 다 용납한다면 더욱더 한심한 나라가 되겠네요.

  • 74.
    '14.1.28 2:54 PM (223.62.xxx.100)

    뒤늦게 한마디 보태면 전 노는 아이들 중에서도 급이있다 생각해서요. 연예계 언저리 아이들 그 개성으로 좀 놀았던아이들 많았을거라 예상하지만 인간의 질을 논하는거에요. 저 학교다닐 때 범생이었지만 담배피고 좀 노는 아이들이랑도 학교에선 친했었가까웠는데..걔중에도 천성이 착한 아이들은 입이 걸지는 몰라도 저정도까지는 못나가요. 저건 인간자체가 덜되어먹은겁니다.
    그리고 인간이 안된 아이들은 연예계든 어디든 이후에라도 잘 나가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사회와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죠.
    요즘 아이돌들도 일진 양아치..출신들 있던데 이건 그 아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구요.
    어떤 애는 양아치였는데 괜찮고 왜 윤주련한테만 이러냐라고하면 굳이 샘플로 걸리려고 나섰기 때문이라고 전 답할래요.

  • 75. ,,,,
    '14.1.28 3:01 PM (119.71.xxx.179)

    샘플로 걸리려고 ㅎㅎㅎㅎ 그냥 케이블에만 나왔더라면, 아무도 관심없었을텐데..하필 왜 시청율 대박인 프로그램에 굳이..나와서...쩝.. 블로그보니, 이불 만들어서 팔고 그러던데요? 솜씨가 괜찮은듯?

  • 76. ...
    '14.1.28 4:09 PM (58.236.xxx.201)

    입이 정말 딱 벌어지는 글이네요
    엄마한테 저런 쌍욕이라니...
    다른 프로라면 모를까 저도 아빠 어디가 프로에서 자진하차했으면 하네요
    제가 비록 그 프로 거의 못보지만 저런 사람자체가 티비프로 그것도 그런 프로에
    나오는거 정말 싫으네요.

  • 77. tㅅㄴ
    '14.1.28 8:34 PM (122.35.xxx.204) - 삭제된댓글

    아고..아이들의 엄마예요.
    그아이들이 부모님 때매 돌 맞지 않았음 해요.
    김진표도 아내도 후회하고 있을거예요.
    십대때 과오인데
    그냥 어른이니깐 덮어줍시다.좀!!

  • 78. ...
    '14.1.28 9:09 PM (182.212.xxx.108)

    잘어울려요^^

  • 79. 안보지만 모르는척은 불가능
    '14.1.28 9:50 PM (121.145.xxx.107)

    그렇게 출연반대하는데
    뻔뻔하게 출연한데는 자신 있었겠죠.

    자식 생각하는 사람이면 저런짓 해 놓고
    출연할 생각 안하죠.
    스무살이면 주민등록증 나온 나이고
    운전면허도 딸 수 있는 나이죠.

    타인의 죽음에 저 따위로 말 할 수 있는 사람을
    단순한 실수로 볼 수는 없죠.

  • 80. 댓글 몇분은
    '14.1.28 11:07 PM (59.187.xxx.13)

    엄마가 얼마나 씨*냔었으면 애가 그랬을까...할 것 같네요?

    자석의 N극과 S극 같은 사이네요.
    진표&주련=N극&S극

  • 81. 와아.
    '14.1.28 11:31 PM (211.195.xxx.238)

    정말 할일없는 사람들 되게 많군요.
    게시판 많이 읽은글 얘기들이 죄다 아빠어디가 출연진에 관한 얘긴데 눈살 찌뿌려집니다.
    결국 여기다 남긴 악담들도 어찌 다시 돌아올줄알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분위기보고 기분상하네요.
    82쿡 요즘 게시판 왜 이래요.
    너무너무들 한심하세요.

  • 82. 의도하는 바가 뭘까요 원글님
    '14.1.29 12:20 AM (58.226.xxx.183)

    원글님 그냥 좀 솔직(!!)하게 나랑 정치관이 안 맞아 라고 하시지,,,먼 정말 지애미 한테 쌍욕,,맞다면 그나이에도 볼따귀에 열불 올료야 지만,,,카더라에 ,,,내 칭구,,,에효,,,,

  • 83. 헐....
    '14.1.29 1:52 AM (125.177.xxx.200)

    이사람들이 뭔 정치관이 있었나요???
    그냥 공중파 방송엔 부적합한 인물들 같은데요?
    성인이 지부모욕에 고인모독을 쌍으로 하고 당연히 퇴출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더군다나 출연하는 프로의 특성이 동심의 어쩌고저쩌고인데 저런 함량미달들은 참... 답없네요.

  • 84. 관심도 많네요
    '14.1.29 5:08 AM (205.178.xxx.139)

    김진표가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마녀사냥 반대합니다.
    출처가 카더라이고....뉴스기사 아니면 본인의 신분 밝힌 글까지는 믿을 수 있지만
    증권가 찌라시같은 글을 왜 올리나요?
    이런 거 찾아볼 시간에 정치시사뉴스나 찾아서 읽으시고
    공직자나 공인들의 부도덕에 더욱 발끈해보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438 진짜 주차땜에 어이가 없어서요 도대체 머 저렇게 당당한지.. 8 유봉쓰 2014/01/28 1,710
345437 재외공관 기장해이 이정도 일줄이야-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 2 뉴욕총영사 2014/01/28 542
345436 삼성, 신입사원 총장 배급제 전면 유보 4 ..... 2014/01/28 883
345435 침대 안 쓰시는 분들, 어떤 요 쓰세요? 5 Cantab.. 2014/01/28 1,354
345434 8살 아들이 저보고 누나같대요~ 5 2014/01/28 1,315
345433 나이 드니까 남자 마음 얻는 법을 '조금은' 알게 되더라구요. 6 ori 2014/01/28 5,428
345432 이른 아침 목욕탕 사우나실에서... 9 ... 2014/01/28 3,418
345431 KBS-벼랑 끝의 금융 위기(유튜브 영상) 2 사기래요 2014/01/28 1,053
345430 바보같은 질문) 무심한 남자 vs 다정한 남자 10 .. 2014/01/28 6,475
345429 주부 한 3~4년차쯤 되면 웬만한 요리 감으로 하나요? 11 ㅇㅇ 2014/01/28 1,414
345428 先보상 vs 先수습.. 손발 안 맞는 카드대책 세우실 2014/01/28 477
345427 미국인에게 줄 선물 14 앨리스 2014/01/28 2,013
345426 인공수정 해보신분! 4 2014/01/28 2,474
345425 김진표,윤모씨 연좌제는 유치하고, 김진표 김구라 아웃이면 통할겁.. 22 아드레날린 2014/01/28 1,724
345424 동네 아이 친구 엄마에게 이야기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요.. 5 아이.. 2014/01/28 2,023
345423 독일 워킹홀리데이 생각 중인 회사원입니다... 4 비스킷 2014/01/28 3,222
345422 제발, 개 소음문제...지혜를 구합니다(길어요ㅜㅜ) ㅜㅜ 2014/01/28 744
345421 일베, '겨울 왕국'의 주인공이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13 미친 잡것들.. 2014/01/28 1,459
345420 용돈문제는 관계의 문제 3 마음의문제 2014/01/28 972
345419 '전' 간단히 할수 있는 종류로 추천 부탁드려요. 15 명절 2014/01/28 1,828
345418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이신 분들 18 2014/01/28 5,119
345417 필리핀3개월 어학연수보냈는데 하숙집아줌마 선물을 13 선물 2014/01/28 2,195
345416 진보와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상식과 몰상식의 전선이다 3 light7.. 2014/01/28 489
345415 요즘 세상살이에 임하는....제가 세상에, 주변사람에게 하고픈 .. 바람에 흩날.. 2014/01/28 555
345414 애들 나오는 프로 볼때마다 느끼는 거 4 흠냐 2014/01/28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