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80이세요...
어머님은 나름 멋장이 이시긴 한데..좀 까다로우시고
아버님은,,,체격이 외소 하셔 옷도 그러고 뭘 사다 드려야할지....
항상 올떄마다....마땅한게 없어 고민하다 공항에서 홍삼 사다 드렸는데
이번엔 면세점을 못들럿어요..기내 면세점에서 사드려야 할까요..
올때 애들 100불씩 주시긴 했는데...
안사다 드리면 분명 뒤에서욕하실거고...
젤 고민이네요..그리고 100불정도 가격 이구요..저희도 여유가 없네요..;;
두분다 80이세요...
어머님은 나름 멋장이 이시긴 한데..좀 까다로우시고
아버님은,,,체격이 외소 하셔 옷도 그러고 뭘 사다 드려야할지....
항상 올떄마다....마땅한게 없어 고민하다 공항에서 홍삼 사다 드렸는데
이번엔 면세점을 못들럿어요..기내 면세점에서 사드려야 할까요..
올때 애들 100불씩 주시긴 했는데...
안사다 드리면 분명 뒤에서욕하실거고...
젤 고민이네요..그리고 100불정도 가격 이구요..저희도 여유가 없네요..;;
저희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2월에 귀국하거든요. 80대 아버님께는 GNC에서 멀티 비타민,오메가3 샀구요. 전립선에 좋다는 차 몇 박스 샀고, 따뜻한 가디건 사두었어요. 어머님께는 에스띠로더 금딱지^^ 영양크림 사고, 당뇨환자들 드시는 멀티 비타민 몇 병 사두었습니다. 참고하시라구요.
노인되면 멜라토닌 분비가 안 되서 불면증이 자주 온대요. 그런데 멜라토닌 약을 한국 약국에선 안 팔아요. 전 미국갈 때 사다드려요. 멜라토닌이랑 센트륨 실버 우먼, 맨. 센트륨은 다른 비타민보다 유난히 효과를 보신다고 해서요. 미국 코스트코에서 사면 엄청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