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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성 캐릭터가 참 싫은데 공교롭게 다 미인들이 아니네요

개그콘서트 조회수 : 2,122
작성일 : 2014-01-27 11:34:20

김영희씨, 꼭지 이름이 끝사랑인지 마지막 사랑인지에서 과도하게 노골적으로

진한 화장하고 나와서 끝판 애교 보이는데 웃음이 안나와요

'앙!!돼요'

 

오나미씨, 원나라공주가 우리나라 왕한테 시집왔는데 교태라고 하지마앙~~~~~~ 하고

구박당하고 무시당하는데 교태 너무 싫고 가엽고요.

 

박지선씨, 초음파소리로 웃기려고 드는거 하나도 안웃기고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뿜엔터테인에 김민경씨도 먹는것에 올인하는 캐릭터인데 이 사람은 재미있게 보고 있고요.

 

제가 외모지상주의라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다른 분은 어떠신지요.

IP : 121.160.xxx.1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
    '14.1.27 11:37 AM (115.126.xxx.122)

    다른 사람들 의견에 묻어갈생각 말고
    그렇게 생각하는 스스로에 의문을 가지세여...
    왜 싫을까...그 싫어하는 부분이
    나에게도 있어서 싫어하는 걸까..

  • 2. ㅇㄷ
    '14.1.27 11:40 AM (203.152.xxx.219)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도 외관상 예쁘고 보기 좋은걸 좋아하게 되어있어요.
    그렇지만 언급한 윗분들도 개그하느라 그렇게 나오는거지 다른 자리에선(예를들어
    토크쇼나 시상식 같은곳)다 예쁘시던데요.

  • 3. 깊이 들어갈 것 없이
    '14.1.27 11:57 AM (223.62.xxx.75)

    저도 그거 별로 재미없었어요.
    박지선도 위트있게 풀어가는 개그는 재밌는데
    오나미랑 일부러 못생기게 나와서 자학 개그하는 건 별로예요.
    뿜은 그나마 재밌었구요.

  • 4. 원래
    '14.1.27 3:29 PM (121.147.xxx.125)

    자신의 못난 구석을 유머나 위트 개그로 풀어가는게 힘든건데

    자학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보기 힘들 수도 있지만

    세상이 획일적이지 않듯

    모두 고차원 개그만 칠 수는 없잖아요.

    그냥 재밌게 보세요.

    재미 없으면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 5. 원래
    '14.1.27 3:32 PM (121.147.xxx.125)

    공중파에서 자신의 못난 구석을 들어내놓고 매 주마다 웃어줘야하는 개그맨들

    삶을 이해하세요.

    직장생활할 때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할 때도 있잖아요.

    억지로라도 하면서 직장에 붙어 있고 싶은 심정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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