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리대 종류별 실험한거 가져왔어요

조회수 : 6,052
작성일 : 2014-01-27 00:35:16
공정거래 위원회 스마트 컨슈머 에 올라와 있는거예요

IP : 39.7.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콤 지겹네요
    '14.1.27 12:33 AM (119.149.xxx.138)

    걍 보지마세요.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하시나.

  • 2.
    '14.1.27 12:35 AM (39.7.xxx.50)

    http://m.smartconsumer.go.kr/user/cn/cntnts/selectInfoDetailPop.do?infoId=A00...

  • 3.
    '14.1.27 12:37 AM (39.7.xxx.50)

    순간 흡수율보다 역류량이 어느 정도 인지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 4.
    '14.1.27 12:42 AM (39.7.xxx.50)

    역류량 이 높으면 피부에 뭍어나고 샌대요~
    순간흡수량 말고 역류량 보세요~

  • 5.
    '14.1.27 12:47 AM (39.7.xxx.50)

    첫댓글 12;33 이고
    제 글은 12; 35 분이네요?

    제가 글이 순간 쓰다말고 올라가서 딱보니 리플이 있던데 어떻게 된거죠?

  • 6. 저는
    '14.1.27 12:58 AM (220.76.xxx.224)

    저는 나트라 케어 아니고는 피부가 다 뒤집어 졌는 데 이유가 있ㄴ요. 필름비나 부직포였군요. 흡수율이야 당연히 화학제품을 쓰는 쪽이 더 낫겠지요.

  • 7. 저는
    '14.1.27 1:00 AM (220.76.xxx.224)

    워스퍼 같은 건 무슨 순간 흡수제 같은 거 쓰잖아요? 근데 몸에 안좋은 거라고 합니다.

  • 8. 과거에
    '14.1.27 1:53 AM (182.226.xxx.58)

    80년대에 나오던 생리대들 있잖아요. 후리덤이나..니나~ 인가..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위스퍼 수입되기 바로 직전에 나오던 우리나라 국산 생리대들이..
    정말 몸에는 좋았습니다.
    위스퍼처럼 비닐 덧대는 방식이 부족하여 종종 새기는 했지만..
    진짜 면으로 해서 그런지 트러블이라던가 불쾌감이 전혀 없었어요.
    위스퍼 출시 이후.. 전 6개월간 그 부분에 알러지 생겨 정말 고생고생 말도 못햇어요.

  • 9. 바디피트 나트라케어
    '14.1.27 1:58 AM (182.227.xxx.225)

    일본산 흡수재?인지 뭔지 부자재가 일본산 아니었나요?
    방사능 이후로 갑자기 세일도 많이 하던데?

  • 10. 써본중
    '14.1.27 1:58 AM (211.209.xxx.23)

    릴리안 면으로 된거..최고예요. 이름이 보감이던가?

  • 11. aomg
    '14.1.27 2:17 AM (58.225.xxx.112)

    생리통이 심해서 천생리대를 자주 사용했는데 세탁이 귀찮아서
    오가닉제품을 쓰게 됐어요.

    아임오가닉제품이 좋았는데 접착력때문에 불만이 많아서(참 얇았어요.)

    좋은느낌 오가닉제품 나온 뒤로 그거 쓰는데 완전 만족해요.
    따갑거나 가렵지 않고 촉감이 좋거든요.

    팬티라이너는 애니데이오가닉을 쓰는데 (아임오가닉꺼는 접착력때문인지 뒤가 떨어져서 불편함.)
    정말 만족해요.
    지금은 거의 단종이라 잔뜩 사놨네요.

    애니데이대신 좋은느낌으로 출시됐던데 평이 그닥이라....다 떨어짐 함 써볼라구요.

    전에 오가닉제품 쓰기전엔 생리통이 심했고 따갑고 가렵고 불편하고 했는데
    지금은 좋네요. (중간에 천생리대를 오래 쓴 영향일지는 몰라도)

    위스퍼는 저한테는 최악이였거든요. 차자마자 쓰리고 찝찝하고 했던,,,

  • 12.
    '14.1.27 2:39 AM (39.7.xxx.12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4&aid=000257...

  • 13. ㅋㅋㅋㅋㅋㅋㅋㅋ
    '14.1.27 4:20 AM (223.62.xxx.46)

    요즘 바디피트 흡수체 일본산이라고 사람들이 안살까봐 광고왔네

  • 14. 저도
    '14.1.27 5:11 AM (121.169.xxx.246)

    좋은느낌 오거닉 이번에 써봤는데
    앞으로도 계속 쓸것 같네요

  • 15. 감사
    '14.1.27 8:23 AM (14.39.xxx.238)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 떼로 사온 위스퍼 어따 버리고 싶을 정도.
    담엔 면커버 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0121 겨울왕국,예매안해도 볼 수 있을까요? 2 날개 2014/02/13 540
350120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 교과서 전쟁 한국 승리 light7.. 2014/02/13 450
350119 바나나 껍질은 일반 쓰레기 아니죠? 9 바나나 2014/02/13 25,118
350118 [JTBC] 벌금 낼 돈 없다는 전두환 일가…안내면 1000일 .. 2 세우실 2014/02/13 832
350117 존재감 없는 아이, 자라면서 변할까요? 37 고민 2014/02/13 5,559
350116 취업자 70만 명의 허와 실 손전등 2014/02/13 699
350115 지금 윗층에서... 4 .. 2014/02/13 1,575
350114 인상이 쌀살해 보여서 언제나 손해 7 k 2014/02/13 1,292
350113 어젯밤 김밥 두줄에 어묵2개 국물 김치까지.. 6 내가미쳤지 2014/02/13 1,717
350112 급질. 졸업식꽃살려하는요. 어디로 8 바보보봅 2014/02/13 1,328
350111 교복신상인줄 알았는데 이월이었어요ㅠ 7 샐숙 2014/02/13 1,587
350110 눈썹이나 속눈썹도 희끗해지신 분 계세요? 2 혹시 2014/02/13 974
350109 또래가 없으니 재미가 없어요 3 종교활동 2014/02/13 1,466
350108 과자이름. 3 커피와함께... 2014/02/13 1,021
350107 신천역에 유명한 이비인후과 있나요? 알려주세요. 1 별달꽃 2014/02/13 3,536
350106 살림팁 한 가지 10 .... 2014/02/13 4,200
350105 은행 파트타임 면접보게되었어요~ 9 예비초딩맘 2014/02/13 3,386
350104 발렌타인이 아니라 안중근을 생각헐 때. 11 2.14 2014/02/13 906
350103 2014년 2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2/13 488
350102 인스턴트 음식 많이 먹어도 키만 잘 크더라 44 인스턴트 2014/02/13 11,703
350101 긴급모객과 패키지여행상품은 날짜가 임박해지면 더 저렴해지는게 맞.. 3 그럴까 2014/02/13 3,018
350100 뒤늦게 공부하는데요 ㅠ 3 인절미 2014/02/13 1,014
350099 수막구균백신 꼭 맞춰야할까요? 6 백신 2014/02/13 2,230
350098 오곡밥, 맛있게 지으려면요... 1 요리하자 2014/02/13 1,187
350097 40대 후반에 야상 입으면 안어울릴까요? 15 가을 2014/02/13 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