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은 선물을 더 좋아하셔서 항상 선물로 준비하는데
진짜 매해 고민되네요 뭘 사야할지...
지금 아너스 물걸레청소기 보고있거든요
남편에게 어떠냐고 물었더니 얼마전에 엄마가 홈쇼핑 보고있길래 물걸레질해주는 기계가 있다고 얘기했더니 좋을것 같다 하셨다고..
근데 이거 명절선물로 괜찮을지...좀 그럴까요?
시댁은 30평대 중반이구요 환갑이신데 무릎도 좀 안좋으시고 그래요
필요한 거 사주면 좋죠.
무릅 안좋으시다니 반길 것 같은대요.
부모자식간에 꼭 명절선물 종류를 따질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어른들에겐 옷도 많이 사주고 집안에 필요한 물건 많이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538 | 6살 구조된 아이 가족이 연락되었나요 16 | 엄마 | 2014/04/17 | 5,813 |
370537 | 아.....또 사망자가............ 5 | ㅜㅜㅜㅜㅜㅜ.. | 2014/04/17 | 2,679 |
370536 | 그들이 고통을 공유할 권리를 보장해 주십시오.-오유 2 | 미안하다. | 2014/04/17 | 1,064 |
370535 | 선장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망할.. 11 | 자 | 2014/04/16 | 2,481 |
370534 | 너무 슬퍼요 6 | ᆢ | 2014/04/16 | 1,133 |
370533 | 수년 전에 배 안에서 겪었던 공포의 시간들 8 | @@ | 2014/04/16 | 4,626 |
370532 | 생존자 문자 아닌듯하네요 ㅜㅜ 6 | ... | 2014/04/16 | 3,922 |
370531 | 아고다 예약시 궁금한 점이요... 1 | 땡글이 | 2014/04/16 | 1,663 |
370530 | 저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14 | 답답 | 2014/04/16 | 5,158 |
370529 | 70년대에 태어나신 분들이요~~ 20 | 가나다 | 2014/04/16 | 6,568 |
370528 | 너무하네요 1 | 미안하다 | 2014/04/16 | 1,635 |
370527 | 제가 대표해서 사과드려요... 그냥 넘어가고 우리끼리 화내지 말.. 4 | 넌씨눈 | 2014/04/16 | 2,691 |
370526 | 배안 생존자 문자랍니다 有 + 민간인 잠수부 수색 재개(속보) 26 | 사진 | 2014/04/16 | 19,441 |
370525 | 안전불감증...노후된 놀이공원도 가자마세요. 5 | 더이상은.... | 2014/04/16 | 3,048 |
370524 | 도데체 신은 어디에있는건지,,, 48 | 메기 | 2014/04/16 | 4,284 |
370523 | 펌글-구명조끼 입는 법과 침몰시 대처법 2 | 나거티브 | 2014/04/16 | 1,880 |
370522 | 어민들이 많이 도왔다네요 24 | 슬프다 | 2014/04/16 | 5,934 |
370521 | 수정) 수학여행, 학교단체여행 폐지청원해요 20 | 크리미 | 2014/04/16 | 2,710 |
370520 | 안전교육이 필요해요 5 | 슬픔 | 2014/04/16 | 1,452 |
370519 | KBS는 최선을 다해 구조했다고..헐~ 7 | ㅇㅇ | 2014/04/16 | 1,948 |
370518 | 너무나 가슴이 아파 3 | 민들레엄마 | 2014/04/16 | 1,021 |
370517 | “이번 정권에선 대형사고 안나”…유정복 두달 전 ‘입방정’ 도마.. 14 | 으이그 | 2014/04/16 | 3,403 |
370516 | 물 차면 객실문이 안열리지요 6 | ddd | 2014/04/16 | 3,453 |
370515 | 어떻게 이런 일이... 1 | 비통함 | 2014/04/16 | 849 |
370514 | 다들 살아서 돌아오길.. 2 | 제발. | 2014/04/16 | 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