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news/1173122
서울대출신에 동대학원 나왔는데 프랑스 국립음악원 졸업 학력이 교수채용 당시 결정적 역할을했는데
국립음악원에서는 그런 학생 다닌적 없다고 확답을 했어요
그런데 서울대는 다녔다고 주장하면서 원본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특히 박교수는 현재 진행중인 성악과 교수 공채의 인사위원을 맡아 지원자격조건에 미달하는 후보자 채용을 주도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작년에도 서울대 음대 교수채용에서 자격미달자에게 오디션 점수를 만점을 몰아줘 내정자 밀어주기라고 파문이 확산되어
음악계 원로분들 현직교수분들 150명도 의견서를 내는 등 난리가 나서 교수 채용 자체가 연기되었어요
http://www.nocutnews.co.kr/news/106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