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같이 일하시는 분 아내분이 암웨이를 하는데 울집에 정수기 권유하러 오셨네요.
렌탈아니고 구매인데...혹 쓰시고 계시는 분 후기 바랄께요.
모델은 하나밖에 없으니 말씀안드려도 될 듯^^
남편 같이 일하시는 분 아내분이 암웨이를 하는데 울집에 정수기 권유하러 오셨네요.
렌탈아니고 구매인데...혹 쓰시고 계시는 분 후기 바랄께요.
모델은 하나밖에 없으니 말씀안드려도 될 듯^^
물을 많이 먹는지라 생수는 비싸서 엄두를 못내구요.
다른 정수기는 미덥지 못해서리..
사실 뭐 다 거기서 거기에요.
전10년째 사용하고 있구요, 정확하게 1년에 한번 필터 교환하구 필터가 25만원정도 되요.
미네랄워터구, 바이러스까지 걸러준다고 해요.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램프는 고장이 나야지만 가는거구요. 저는 한번도 안갈았어요.
암웨이 하시는분중에 무조건 사라사라 하시는분 말고
정확한 데이타로 설명하시는분 찾아보세요.
저두 암웨이 사라사라 하는 사람들 한테 질려서
싫어했는데 제품이 좋아서 귀찮게 안하는분이랑 거래하니
설명에 신뢰가 가고 제품도 만족스럽고 좋습디다.
100만원 정도였고 필터는 연 20만원? 2년짼데 램프는 이상무.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 렌탈 관리비는 매월 나가잖아요.
물맛이 엄청 좋다할 만큼 제가 예민하지 않아서 그건 모르겠고...
크기가 작고 싱크인이라서 덥석 샀어요. 만족해요.
특히 다른 정수기는 야채씻기가 힘든데 이건 쉽게 세척할 수 있어서 그게 맘에 듭니다.
8년째되고요 동안 필터 램프 몇번 갈았는데 단종된다해서 서운하네요
다른건 써보지않아 모르겠지만
예민한 제입에 맞아요
좋던데요 암웨이다른상품은 별로고요
저는 15년째 쓰고있어요 구형이요 올해 4월까지만 구형필터가 나온대서 어째야하나 하고있네요..올해까지만 쓰고 내년부터는 바꿔야하는데..
자주 안갈고 믿을 수 있어서 좋아요.
이사오면서 새로 설치하려 전화했더니...구형필터가 단종된다고 새걸로 보상판매해준다고 권하던데...
필터 직접 갈아넣는 걸로 다른 제품 샀어요.
암웨이 생필품보다 비싼 정수기를 팔아야 수당이 많이 떨어지니 그걸 권하는 거고요,
그 동안 사용은 잘했어요.
그런데 어차피 필터 정수기는 비슷하지 싶어서 저렴한 걸로 장만했어요.
정수기는 이십몇만원이고 필터는 육만원인데 일년정도 사용한다니 만족해요.
암웨이랑 같은 직수정수기고 필터도 내가 갈아넣고..
아는 사람이라고 무조건 사지 마시고...그러기엔 너무 비싸요.
차라리 주방세제나 샴푸 비누같은 걸 사 주세요.
그런 생필품은 어차피 사용하는 거니...저도 아는 사람이 암웨이 들고 오면 그냥 생필품 사 준답니다.
암웨이 정수기가 미네랄워터니 하는건 수돗물에서 별로 걸르는것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일부 중금속도 못걸르죠.
물론 수돗물에 걱정되는 중금속이 애초에 있지도 않습니다.
저수조 정수기의 세균을 걱정한다면 일년에 한번씩 필터를 가는 암웨이 정수기의 일년내내 축축히 젖은 필터는 안전할까요?
자외선램프는 쓱 지나간다고 살균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요식 이죠.
저도 정수기 사용하지만 정수기에 대한 기대감은 없습니다.
그저 물맛과 시원한물 나오는 편리함 때문에 사용 하는거죠.
암웨이 정수기 필터 가격이면 일년 랜탈 할수있구요, 굳이 직수형 사시려면 그정도 기능에 오분의 일 가격되는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미네랄은 마케팅 일뿐 물로 미네랄 섭취하려면 하루에 수영장정도물 마셔야 할꺼여요.
음식으로 섭취하면 됩니다.
암웨이 정수기 비추입니다.
사업한답시고 샀다가 필터갈때 버리는집도 많이 봤어요.
생필품도 성분보면 그가격주고 쓰고싶지 않아요.
애들 어릴때 천연이니 친환경이니 속아서 사용했던거 생각하면 ..ㅠㅠ
정 쓰실 요량이시면 중고나라에 중고로 20만원에 나오구요.
필터새것도 20만원에 나오구요.
설치비가 5만원정도 나오는데 약간만 손재주있으시면 자가설치도 가능해요.
퍼싯 및 호스등은 새걸로 교체하시길 추천합니다. 이래저래 50만원정도면 구비하시겠네요.
쓰다가 필터 너무 비싸고 5천리터는 커녕 천리터도 안쓰고 일년마다 교체하는 것 같아서
토탈 10만원선의 언더싱크정수기로 바꿨어요.
저는 12년째 사용중인데 쌀이라든지 야채씻기가 편리하고
일단 물맛이 좋아요. 울 아들이 엄청 예민한데 처음에 암웨이 정수기 사요하다가 뜨거운물도 나오는 다른 정수기로 바꿨었는데 울 아들이 물맛이 틀린다고 물에서 물비린내가 난대데서, 다시 암웨이 정수기로 바꿔서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만족하며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잘 알아보시고 판단하시길바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9143 | 박태환 '괘씸죄' 1년 6개월이나 괴롭혔다... 9 | 펌이에요 | 2014/03/12 | 3,032 |
359142 | 2014년 3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4/03/12 | 411 |
359141 | 약속 직전에 취소하는 남자맘은 어떤걸까요? 6 | 속마음 | 2014/03/12 | 2,146 |
359140 | 기도 부탁드립니다. 8 | 그레이스 | 2014/03/12 | 956 |
359139 | 이혼전후로 협박과폭언에시달리고있어요 도와주세요 4 | .... | 2014/03/12 | 2,693 |
359138 | 첫 유럽여행 계획짜요. 3 | 북유럽 | 2014/03/12 | 1,145 |
359137 | 82 망했나요? 46 | .... | 2014/03/12 | 10,306 |
359136 | 요즘 82는 속없는 미혼놀이터? 16 | ... | 2014/03/12 | 2,419 |
359135 | 에전에 수능끝나고 도움되라고 고마우신분글 찾아요 3 | 도움 | 2014/03/12 | 729 |
359134 | 다른카페글 캡춰하는거 질문이예요. | 카페글 | 2014/03/12 | 289 |
359133 | 생리전에 성격이 극도로 포악해집니다 9 | 생리증후군 | 2014/03/12 | 3,011 |
359132 | 나이와 몸무게 4 | 어쩐담 | 2014/03/12 | 1,553 |
359131 | 어제 총회에서 생기부에 관해 열변을 토하시던데 7 | .. | 2014/03/12 | 2,513 |
359130 | 초등3학년 최상위수학- 이거 어디까지 시킬까요? 4 | dnj | 2014/03/12 | 4,195 |
359129 | 비행기에서 고양이가 탈출했는데 144 | 고양이 | 2014/03/12 | 20,410 |
359128 | 하~~일본에 있으니 피부가 좋아져요. 18 | 비밀 | 2014/03/12 | 5,244 |
359127 | <급질>스마트폰에 대한 무식한 질문들... 14 | ... | 2014/03/12 | 1,954 |
359126 | 영어공부는 읽기로! 18 | ^^ | 2014/03/12 | 3,719 |
359125 | 스파클링냉장고 써보신분 계신가요? 5 | 탄산수 | 2014/03/12 | 1,554 |
359124 | 건강하게 살찌는 식사 습관 4 | 스윗길 | 2014/03/12 | 3,766 |
359123 | 박홍신부정말 끔직한 혀 3 | 돼지꿀꿀 | 2014/03/12 | 1,735 |
359122 | 시어머니 마음? 20 | 밥솥 | 2014/03/12 | 3,390 |
359121 | 아이기관보내는 문제 조언좀 주세요. 7 | 고민중 | 2014/03/12 | 1,122 |
359120 | 교포머리 어때요? 62 | ㅇ | 2014/03/12 | 18,751 |
359119 | 이런 증상 2 | 이 | 2014/03/12 | 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