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가 되어도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일단 놀랍고요.
이 양반이 몸에 좋은 한약을 많이 드셔서 그런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솔직이...
남편분들 보약 해주시나요?
남자는 팔십살이어도 조심해야하는건가봐요.
80세가 되어도 그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일단 놀랍고요.
이 양반이 몸에 좋은 한약을 많이 드셔서 그런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요.솔직이...
남편분들 보약 해주시나요?
남자는 팔십살이어도 조심해야하는건가봐요.
이어 '피해자들이 자발적으로 키스를 했다'는 서씨의 주장에 대해 "사회 경험이 없는 20대 초반의 미혼 여성인 피해자들이 틀니를 끼고 80세가 넘은 서씨에게 먼저 다가가 키스를 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1961년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뒤 2009년 관할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고 서울 동대문구에 D한의원을 차린 서씨는 2012년 11월~지난해 5월까지 6차례에 걸쳐 간호보조 업무를 하는 20대 여직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서씨는 "침을 놓아주겠다"며 여성들에게 접근해 침을 놓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 뒤 몸을 더듬고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거나 강제로 키스를 하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일삼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럽다 -_-;;
나이든 한의사 할배들 건강하세요. 대체적으로... 그리고 저렇게 걸릴정도면 정말 꽤 많은 수십명의 여자들
건드린겁니다.. 꼬리가 기니까 밟히네요. 더런놈
ㅋㅋㅋ 틀니를 끼고 80세 넘은 ㅋㅋㅋ
씹는것도 시원찮을텐데..
본능은 강하네요.
으~ 조심조심...
(몸이 먼저 압니다)하고 한약 광고 나오던데 이 할배 뉴스보니 그 문구가 자꾸 생각나서 몸이 먼저 알고 반응한건가싶어서 자꾸 웃음이 나와서요.ㅋㅋ
틀니를 끼고 80세 넘은ㅋㅋㅋ2222
아 더럽다.....
공진단이 떠오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