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학의 관점이긴 한데
놀랍긴하네요.
한의사 친구가 말하길
관계 나이가 빠를수록 그리고 많아질수록
빨리 늙는다고 하네요.
스님들이나 도닦는 도인들중 피부가 좋고 나이에 비해 젊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성관계를 안해서 그렇다는군요.
주 3회이상하면 수명8년 늘어나네 어쩌네 하는데
실상 제가 봐도 대다수 여자분들이 결혼하면 확 늙는이유는 성관계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육아는 노화에 가속을 붙이는거 같고...
댓가없는 쾌락은 없나봅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완전동안의 최적화 조건이라 축복받았다고 해야 할까요 ^^;;;;;; 씁쓸~~~
남자의 경우 일꺼예요
사정을 자주하면 신장에 무리가 오고
양기가 저하되서 노화가 온다는거 어디서 읽은거 같아요
여자의 경우라는데요.
남자는 수명이 단축되지만 여자는 잦은 성관계는 수명에는 지장없지만 노화가 가속된다고 합니다.
여자는 하면 할수록 젊어질것 같은데요?
밑에 오선생 만나신 분이 글 올렸는데
엄청 좋았다고.
엔돌핀이 마구 나와서 더 젊어질듯.?
성관계 적당히 하면 오히려 좋은거 아닌가요 ?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
전 하다가 안하니깐 오히려 피부도 별로고 ..그렇던데요 ..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적인 교감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근데 밤늦게 하거나 새벽에 하면 수면부족으로 노화오지 않을까요..
결혼 안 해도 여자 30대 중반 되니 훅 늙는 사람 많던데요
스님들은 공기 좋고 물 좋은 데서 자연식 하고 마음 수양하니
피부 좋고 건강해 보이는 게 있겠죠
전 성관계를 자주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과격하거나 지나치게 하는 게 문제 아닐까요? 무한정하는 것도 아니고 짧다면 짧은데 ㅋㅋ
저는 늙지도 않고 피부도 좋아야 하는데
안그런다는...ㅜㅜ
스님들 갔다붙이기는...
규칙적인 생활하고 순한 음식 먹고 공기 좋은 곳에서 살면
일반인도 피부 좋아지겠네요! 무슨 성관계 어쩌고 ㅉㅉㅉ
본인만의 카더라에 종교인들까지 이용하지 말라 하세요.
신혼에 피부 좋아진다는 말도 있는데 그런 건 다 뻥인가요?
자궁에는 성관계를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동감.. 난 뭐냐..
관계가 너무 없어서 피부도 안 좋아지고 팍삭 늙었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제가 피부가 좋은가봐요 ㅋㅋㅋㅋㅋㅋ
밤새도록 잠안자고 하면 그렇겠죠...
정상적인 성관계는 여자에게 좋으면 좋았지 나쁠거 전혀없는데요..
다만 남자는 무리하면 확 갑니다.
전 여자지만, 관계의 맛(?)을 모른느분들 참 불쌍한거같아요.
적당히 해야 건강에 도움이 되고 더불어 수명도 길어지겠죠.
몸에 있는 기능을 안 쓰는게 나을까요?
있는 기관 가끔씩 가동하는게 맞는거죠.
뭐든 적당히...
저번에 어느기사보니까 영국인가 어느나라 최고령 장수 할머니 안늙는 비결이
성관계를 한번도 안해서라고 본것같아요ㅋㅋㅋ
원래 인간은 태어나 먹을때먹고 운동할때 운동하고
적당히 노동도하고 나이차면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렇게 살다 죽는거잖아요
뭐든 적당한게 가장 적당한거 아니것어요?
따라서 성관계도 적당히!!!
물론 개인차에 맞게..ㅎㅎㅎ
신이라고 하는 게 있죠
기 라는 것도 있구요
관계를 많이 하면 신이 소멸된다 그래요
근데 그렇게 말하는 한방에서 대체 많다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요 ㅋㅋㅋ
샘물도 적당히 써야 맑은 물 다시 고이듯 신 이라는 기운도 조금씩 분비가 되도록 적절한 자극이 아마 좋을거구요 ..소진하도록 써대면 당연히 사람이 늙겠죠
양방으로 보자면 여자의 경우 적절한 성관계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서
젊음과 아름다움을 더 유지시키죠
만약 애완견 여러마리 키워보신 분이면 중성화 시킨 경우 안시킨 경우 어떤게 더 건강하고 오래 살았는지
비교 못할까요 ??
스님이나 도인들은 스트레스 안받고 자연 경과 좋은데서 몸에 나쁜 음식 안먹고
화장이니 뭐니 찌들지 않고 세안은 완벽하게 하며 규칙적인 생활 하니 피부는 당연히 좋아야 할것 같아요
결혼했는데 안 한 건 아닐거고
남편도 시댁도 애도..속썩일 거리가 없어서는 아닐까요
만수무강해야할듯..
제 뜻과 무관하게,
부실한 남편둔 죄로 만수무강하게됫으니 .,
그 한의사 분은 모르겠고
적당한 성관계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서 수명을 길게 한다는 건 본적 있는 거 같네요.
그리고 결혼과 함께 여자가 확 늙는다는 건 누가 그래요?
그런 성관계가 아니라 다른 스트레스 때문이겠죠. ^^. 물론 출산은 영향을 미칩니다.
결혼하고도 더 예뻐진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원글님같은 논리라면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도 틀린 거겠어요. ^^
식탐만 쭉쭉 느네요
내 팔자야..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수녀님들이 오히려 자궁암이 많이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안써도 인체상 안좋을것 같아요.
뭐든지 적당히 흘러가는데로....
수녀님들이 자궁암 걸릴리가요.. 난소암이면 몰라도요.
아님 수녀 되기 이전에 성관계가 있었든지..
의대 교수님이
수녀는 유방암
매춘부는 자궁암 이렇게 가르쳐 주셨어요...
적당한 성생활은 좋은 호르몬이 많이 분비돼서 좋아요.
자궁암도 여러 종류인데요
자궁암의 90%가 자궁 경부암이예요
자궁 경부암은 성관계 없으면 100% 안걸리는병이예요
자궁 경부암은 성병이거든요
자궁 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바이러스는 95% 성관계시 전염 됩니다
HPV가 반복,지속적으로 감염되면 경부암이 되는거구요
암밀히 말하면 성병인데 진행 패턴이 암이랑 같아서 이름이 그렇게 붙여졌을뿐이예요
매춘부가 자궁암에 많이 걸리는건 이런 이유지요
한마디로 문란한 성생활때문에 걸리는 것인데 수녀님이 많이 걸린다는 말은
그녀들에게 모욕적인 말이예요
왜이리 웃기지 ㅋㅋㅋ
그래서 스님들이 피부가 좋구나 이 대목도 웃기고
반어법이 아니고 그냥 넘 웃김 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시작해서 원글 댓글 둘다 더 빵터짐 82오면 하루에 몇번을 웃는지 아놔 ;
무슨
스님이나 성직자들이 피부가 좋은건
소식, 절제된 생활 때문입니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과식하고, 늦잠 자면서 잠자리 안하면 피부 좋을까요??
진액이 소모되서 그렇대요
남자들도 금딸하면 이래 좋니 저래 좋니..
그 포르노 배우 누군지 알려주시면 안되나요
얼굴이 궁금하네요
한의학에는 좃침이라는게 없나봐요!
제 아는분 어디아프다고 하면 그럴때는 좃침이 최고라고 해서 죽는줄알았어요.
저는 만수무강 맡아 놓았네요...ㅎㅎㅎ
성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출산을 안해야 안 늙는 것 같아요.
여자 성직자(종교인이라 해야 하나요?)분들중 자궁암에 걸리면
더 치명적이다 이런 뜻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산부인과를 안가잖아요
그래서 발견도 늦게 되고요
여자 산부인과의사에게 들은 이야기예요
자궁 경부암 아닌 자궁체부암같은거요
동감 못하겟는데요
지나치면 문제가 있겠지만 적당한성생활은 몸에 활력소도돼고 피부도 좋아진다고 들었어요
성병의 일종은 맞는데 여자가 걸린대서 여자가 문란했다는거 아니구요.
그 바이러스 남자가 옮기는거에요. 우리나라 주부들 자궁경부암 많은거 남편들이 밖에서 문란해서 그런거지 자궁경부암걸린 여성이 문란해서가 절대 아니랍니다.
여자가 문란해서 걸릴수도 있죠 하지만 문란하지않아도 배우자나 애인이 문란하면 걸릴수 있어요.
네 남자에게 HPV 옮는거 맞아요
그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옮은거구요
매독이니 하는 성병도 여자는 정숙했는데 남편이 옮기면 발병 하는것 처럼요
하지만 HPV는 한두번 감염이 됐다고 해서 발병 하는건 아니고요
반복 지속적으로 감염되어서 대부분 3-5년에 걸쳐 세포 변형이 일어나서 발병합니다
HPV의 생존기간은 90%가 2년미만이라 10년전에 딱한번 외도..이런건 가능성이 매우 낮아요
초기에는 완치 가능하니 확실히 예방 하시려면 6개월 마다 한번씩 검진해야해요
시기 놓치면 자궁 척출이나 사망할수도 있습니다
매년 자궁 경부암은 국내 7000명정도 발병하고 그중 1500-2000명은 사망합니다
40대에도 남편과 사이 좋고 규칙적으로 성관계 하는 여성의 경우,
폐경이나 갱년기를 심하게 앓지 않고 편하게 넘길 수 있대요.
인생 외롭거나 불행한 여자들은 갱년기도 훨씬 어렵게 넘기는 거 같아요 ㅠㅠ
완전동안의 최적화...에서 뿜었음...ㅋㅋㅋㅋ
남자의 양기. 아기를 만드는데 나가는것도 아깝다고 ...누군가 조선시대 학자이자...어떤영감이 글로도 써 놓았지요.
아끼라고...자신의 생명줄 갉아먹는것도 모르고 즐긴다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성관계를 자주 하면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는 있어도
성관계를 자주해서 노화를 재촉한다는 연구결과는 없죠.
양기,음기.. 그 딴거 유치찬란하고 근거도 없는 쓰레기 개념일뿐..
스님들이 피부색 훤~하게 좋은 이유는..
우선 종교를 닦다 보니 마음 수련이 되어 속세민에 비해 훨씬 맘이 편하고 평화롭죠.
그리고 맑은 공기, 맑은 물, 산에 오르내리는라 신체 단련, 육식 멀리 하니 피 맑아,..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조화를 이뤄 스님들 얼굴 화색을 좋게 하는 것이고..
세속에서 얼굴 훤한 남녀는 맘에 맞는 거시기를 마음껏 즐기니까 신진대사, 혈류소통이 좋아
그리 훤한 것이고..속세에 살면서 얼굴이 찌부둥 찌그러진 사람들은 거시기를 원활히 못해
신진대사,혈류소통에 문제 많아 얼굴이 그런 것이고,,,
저는 남편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걸까요? ㅜㅜ
...다,,,근거가 있답니다.
남자가 일찍 죽는 요인....
125.182.xxx.63/
님이나 과학공부 좀 하세요.
성관계와 노화와의 상관관계는 제껴두고서라도..
음기, 양기는 그냥 개소리..
건전하고 유대가 깊은 부부 사이의 성관계는 심신을 안정시키나
쾌락이 목적인 섹스는 하면 할수록 심신이 상하게 됩니다.
정신도 닳을뿐 아니라 체내의 진도 소진되니 노화로 이어지겠죠.
세속에는 후자의 경우가 훨씬 많으니 조심하란 의미로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참, 잉태할 아이에게도 영향이 있으니 좋은 자녀 낳고 싶은 분들은 몸을 소중히 하길 권합니다.
쾌락이 목적인 섹스겠죠2222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보약이에요.
사랑 관계를 해야 피부 좋아진다던데요
남자나 여자나 과도한 성행위는 노화와 수명단축 맞습니다. 성관계로 만들어지는 성분비물이 피로 만들어진거라 많이 소진된다는것은 피가 많이 소진된다는 의미여서요.
성분비물이 무슨 피로 만들어져요?
별 이야기를 다듣네요.
아는 분이 거의 리스인데... 굉장한 노안이신데.. 그거랑 상관없이 그냥 그런건가 보네요.
아는언니 일주일에 다섯번함... 그 언니 완전동안에 빛이남 부부가 빛이남...서로 아끼고 위하는관계
울 시어머니 60살에도 일주일에 두세번함...시엄니가 푼수과라서 원치않게 알게됨-_- ... 근데 또래보다 한참 늙어보임, 시아버지는 젊어보이고.... 서로 힘들게하는 관계
과도한 성행위가 어느정도 수준을 두고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성관계를 자주 한다고 해서 빨리 늙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도 쾌락이 일차적인 목적이고,
쾌락이 목적인 쎅스를 자주 한다고 해서 노화가 빨리 오는것도 아닙니다.
남자들 자위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위행위를 많이 한다고 해서 노화가 빨리 온다는 이야기는 생리학적 근거가 없어요.
다만 그게 중독이되면 정신적으로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는거죠.
여러파트너와 성관계를 자주하고 쎅스에 중독이 된 사람들이 건강이나 체력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성관계 그 자체때문이 아니라 무분별한 생활습관때문에 건강을 망치는 겁니다.
여자 남자 성별을 떠나서 사람 환경 관계 나름이겠죠.
근데 정말 스님들 중 고기 안먹고 한 덩치 하시는 분들 정말 비결이 궁금함.
저는 리스인데 노화가 왜이리 빨리올까요.
아 자궁경부암 걸릴일은 없겠네요.
자축해야할까요?ㅠ
번식 할 때만 관계를 해야 오래 산댔어요
ㅅㅅ의 목적이 종족번식인데...
인간들은 쾌락을 얻겠다고 바이어그라 까지 쳐묵쳐묵하니...재앙이죠 ㅉ
스님들은 돈 버는 스트레스 안 받을테고....
강한 음식물은 자제하면서 소식하고, 해 떨어지면 자니까 생체리듬이 좋아서 피부도 좋은거죠
같은 독신이라도 천주교 신부, 수녀님들은 술 담배 다 하니까,,,,보기싫게 늙잖아요
무식이 흘러넘치네
전 자주 하는 편인데
피부 무지 조아요....이런 얘기 하면 웃기지만...
그러나 밤새면서는 안해요...흐흐흐
뭐든지 적당히 ....
과유불급이라 ~
무엇이든지 너무 지나치면 좋지 않죠
하지만 적당한 부부생활을 하는 부부는 남편이나 아내나 좀 생기 있어 보이고 다른 부부보다 젊어 보여요
단, 부부끼리만 하는 사람들에 한해서요
남자가 바깥에서 여기저기 몸을 굴리는 사람은 추접하고 느끼하게 늙어요 여자도 마찬가지구요
부부끼리만 사이좋게 주기적으로 하면서 사이좋게 살아가면 둘다 깔끔하고 좋은 인상으로 점잖고 아름답게 늙어갑니다
쎅스를 많이 한다고 해서
그것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되거나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거나
수명이 짧아진다는 근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관계때문에 노화가 빨리 온다고 말한다면 의사들이나 학자들은 웃을 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거에요.
노화안,동안...다 체질입니다.
옛 어른들 말씀에 참살이란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사람 피부내지 그 속살이 찰지다는 것이 참살이죠.
타고 나기를 밀도가 차지게 탄력있고 탱글거리는 살...
이런 살 가진 사람들은 피부가 살이 잘 안 늙어요.
우리가 많이 아는 연에인 중에 참살은 가수 남진..옛날부터 이 사람은 참살이라고 느꼈는데
아닌게 아니라 맞는 것 같아요. 70살이 낼 모렌데 아직도 살이 팽팽하잖아요.
이와 반대 되는 살이 푸석살이에요.
살이 탄력이 없고 탱글함이 없이 힘없이 푸석거리는 살..
20살 갓 넘은 아가씨가 언뜻 봐도 살이 탄력이 없어 보이고 힘 나가리가 없어 보이는 피부,살..
이런 체질은 조금만 나이들고 애 하나라도 낳으면 살이 그냥 바로 주름 쭈그럭거리고 축축 늘어지죠.
성상활 유무, 그리고 어떤 질의 성생활을 하냐에 따라 조금은 영향 받겠지만 동안이네 나이 들어도
팽팽하네 또는 그 반대네...다 조상탓이라고 보면 거의 틀림 없죠.
술집 근무하는 , 했던 여자들은 팍 늙나요? 관리 중점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전혀 사실 무근이라 생각해요. 혹여 성도착증이면 모를까?
전혀 얘기 안함 별 티 안나던데 역시 동감하기 힘들어요.
수녀님이든 피부가 좋은지는 모르겠고
생기있는 사람을 보긴 어려웠어요.
그냥 순리대로 사는 삶에서 보이는 생기에 비하면
피부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없는듯.
여성이 해당이라면 출산이 가장 큰 영향이겠죠. 양방으로는 검사로도 확인되지 않는 여러 증상들도 생기는데요.
운동 많이 해도 노화와요; 그리고 어차피 사람 다 늙고 죽어요;
조선시대왕들이 하나같이 단명한 이유를 이제사 알듯 ㅋㅋ
후궁이다뭐다 여자 여럿 거느리고
매일같이 정력을 소진했으니.. .
아닌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실생활에서 주변사람들보면요.. 제가 아는 친척 어른이... 일찍 결혼했거든요 그렇게 일찍은 아니고 23살때쯤? 그분이 지금 사십대초반정도 되는데 애가 고등학생인데요. 완전 동안이에요. 피부도 좋고. 그래서 제가 아는 20대 동생이 그분보고 깜짝 놀랐어요. 완전 동안이라고. 옷입는 스탈도 꽤 잘입거든요. 근데 피부도 좋고. 또 아는 애들도 애인 계속 잇었고.. 보면 피부도 좋고.. 정서적으로 엔돌핀 돌아서 좋은거같던데요.. 너무 몸 상하게 많이 하는거 아니라면 괜찮을거같은데요..
운동중독이면 노화빨리 오잖아요.. 글고.. 노화의 큰 주범은 스트레스인거같아요.. 그렇다고해서 노안이라고 해서 또 다 스트레스 많이 받은건 아닌거같고.. 하여튼.. 사람마다 다 다른거같아요
관계 너무 안해도 생기도 없고 그런거같아요..
조선시대 임금의 평균수명이 46세인데 이 정도면 그시대에는 오래 산겁니다..
남자가 성욕이 땡겨서 매일같이 정력소진을 해도 몸에는 아무 상관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조선시대 임금은 2세를 많이 생산할수록 미덕인데 영조가 자신의 성생활까지 문부백관들의 눈치를 봐요?
의사들은 영조가 장수한 이유중에 하나를 영조의 활발한 성생활을 들던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59392 | 마흔중반 뭘 배워서 취직할 길이 있을까요? 9 | 고민 | 2014/03/12 | 4,794 |
| 359391 | 반영구아이라인 했는데 후회돼요 ㅠ ㅠ 3 | go. | 2014/03/12 | 13,554 |
| 359390 | 엔프라니 망했나요? 2 | .. | 2014/03/12 | 2,144 |
| 359389 | 운동 가기 싫어서 82중 7 | 별달꽃 | 2014/03/12 | 1,025 |
| 359388 | 토익공부할려고하는데요? 4 | ..... | 2014/03/12 | 1,033 |
| 359387 | 누가 저를 미행하는거 같아요 3 | 불안 | 2014/03/12 | 2,081 |
| 359386 | 카트리지 절약하는 방법 아시는지요? 2 | 프린트 | 2014/03/12 | 644 |
| 359385 | 고1 모의고사 어떤 의미가 있나요? 15 | 바니74 | 2014/03/12 | 2,457 |
| 359384 | 후비루로 기침 심한거 6 | 기침 | 2014/03/12 | 3,926 |
| 359383 | ebs 용서.. 가끔 보는데요. 1 | 필부 | 2014/03/12 | 1,845 |
| 359382 | 전여옥..노 대통령 탄핵 가결된 날, 함익병과 파티 6 | 귀태들 | 2014/03/12 | 2,867 |
| 359381 | 비염 코세척하고 더 안좋아지는 거 12 | 비염 | 2014/03/12 | 4,292 |
| 359380 | 부부 연예인이 최고!! (부부공무원이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2.. 4 | 후딱~ | 2014/03/12 | 2,635 |
| 359379 | 서해안 바다와 연결된 독채펜션 찾아요 1 | 갯벌체험 | 2014/03/12 | 1,097 |
| 359378 | 우리집 공유기 비번을 다른집에서 걸수 있나요? 7 | 우리집 | 2014/03/12 | 1,913 |
| 359377 | 주식 오늘 뭔일인지 1 | 주식 | 2014/03/12 | 1,571 |
| 359376 | 불만제로보니 어린이집 수익이 대단할거 같네요 31 | 나참 | 2014/03/12 | 16,025 |
| 359375 | 출퇴근용으로 스파크 어떨까요?? 6 | 출퇴근용 | 2014/03/12 | 1,586 |
| 359374 | 배우 고 황정순님 자식같이 키우던 강쥐들을 안락사 시킨 못된 양.. 6 | 시끄러운 유.. | 2014/03/12 | 3,482 |
| 359373 | 바나나가 살찌는 과일 인가요?? 10 | 폴고갱 | 2014/03/12 | 4,480 |
| 359372 | 대학원을 어디로 가야 1 | 깊은 | 2014/03/12 | 768 |
| 359371 | 갤럭시 노트3 쓰는데요 자판 한영키가 안먹혀요.ㅠ 1 | 카페라떼 | 2014/03/12 | 1,553 |
| 359370 | 카톡에 추천친구가 뜨는데.. 8 | 망토 | 2014/03/12 | 2,599 |
| 359369 | 1004로 문자를 보낼수 없어요 1 | 어머 | 2014/03/12 | 479 |
| 359368 | 코렐그릇 1 | 오늘은 | 2014/03/12 |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