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어떤 점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건가요??
그 책 읽어보신분
대충 중심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그게 어떤 점을 보고 그렇게 말하는건가요??
그 책 읽어보신분
대충 중심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일본군의 가마가제를 보고 미국이 충격을 받아서 베네딕트 교수에게 연구를 의뢰했다고 하죠.
다수를 위해 개인의 목숨을 버리는 행위는 서양인에게 이해가 안 가는 모습이었거든요.
일본을 한 번도 안 갔으면서도 명저를 쓴 베네딕트의 분석에 의하면 일본인들의 속과 겉이 다른 모습과
죽음에 대한 미학을 가진 모습들이 미국인들에게 아주 독특한 민족성으로 보인 거겠죠.
대해 쓴 책들이 많은데 국화와 칼은 너무 오래됐어요
당시엔 먹혔는데 요샌 뭐 별로 ㅠ
일본인에 대해 가장 잘 표현한 책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여행 다녀와서 일본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졌어요
묘한 구석도 있구요
일본에 관해서 쓴 책들은 많은데요
전 별로 추천하고 싶은 책들은 없어요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얘기들은 윗글에도 있구요
일본에 관심 많으시면 책 영화 만화 많이 보시고
여행 다니면서 충분히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우리나라 책 중에선 이어령씨 책도 많이 읽혔고,서양인이 쓴 책보다는 일본인이 스스로 분석한 책들이 그래도 좀 나아요
겉과 속이 다르다, 양심적이다(물건 속이고 남 사기치는거 별로없다고~)
친절하고 매너가 좋다,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주는걸 수치로 안다,
남의일에 관심이 없고 울나라처럼 오지랖문화없고 서로의삶의 다양성을 인정한다, 등
00//님
이어령씨의 축소지향의 일본인... 추천합니다.
겉과 속이 다른게 아니라 소심하고 남을 배려해서 심한 말 못하고
자기표현이 잘 되지 않는거예요.
무지무지한 선진국 마인드죠.^^
배울것이 많아요.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순하지만 속을 너무 금방 드러내보이는 단점이 있죠.
멍미네요...
소심해서 표현못하는게 선진국마인드????
어이없짤..
하늘푸른//님
소심하고 남을 배려해서 관동대지진때 민관군이 일심동체로 아무 죄없는 조선인들, 심지어
갓난아기까지 재판도 없이 죽창들고 인간을 사냥하러 다녔나요?
일본정부가 나쁜거고 일본국민은 선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일제강점기때 일본군인, 일본 민간인들이 이민족에게 한 짓을 보면 절대 이런 말 못합니다.
일본사람이 소심하고 배려가 깊어서 속마음을 못 드러내는 게
아니라 일본 사회에는 옛날부터 약한 자나 밉보이는 자는 밟아뭉개 없애버리는 이지메 풍습이
있어서 어쨌든 찍혀서 안 죽으려고 튀지 않게 조용히 조용히 몸 사리고 살아서 그래요.
이런 민족일다 보니 밖으로 특히 이민족을 침략해서 나가면
원래 타고난 잔인한 본성이 100% 발휘되어 닥치는대로 이민족을 학살하고 강간하고
살인의 유희를 즐기고 희열을 느낍니다.
아시아 민족 대부분을 학살하고
방사능으로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주고도 떳떳하니~~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
A급 전범자를 신사에 모셔놓고 추모하고 기리는 독특한 민족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 안잔인한가요? 능지처참도 있었고 칼로 목쳐서 죽이기도 하고 뭐 사람의 잔인성은
울나라도 비슷한듯싶고요. 지금도 울나라 왕따문화 있잖아요.
인간이 다 거기에서 거기죠. 사람나름이라봐요.
......점 여러개님 물타기 하지 마세요.
세계 어디를 가도 전제왕권시대에 죄인이나 역적들을 칼로 목쳐서 죽이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티비에 나온 능지처참형은 중국에서 있었고 우리나라의 능지처참형은 달아요.
그리고 각 나라에서 죄인을 저참하고 잔인하게 죽인 주체는 권력을 가진 사람이
형식적이지만 법적인 절차를 빌어서 형을 집행한거지만 일본은 민간인이 기회만 되면
칼 들고 설친다는 것이 크게 다르죠
일본민족의 잔인성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어디를 비교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월남전에서 한국인 만행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일본인 능가합니다
그게 한국인의 전부는 아니죠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이 다 그런거예요
독일은 뭐 덜했나요?
일본의 만행 모르는 사람 없고 문화 이야기하는데 꼭 저렇게 질리게 하는사람 꼭있죠
일본이 단점도 많지만 옷깃만 스쳐도 스미마셍 하는거나
얄팍한 매너 일지라도 배려 많은건 사실이잖아요
그러면 독일은 어때요? 독일의 유태인 나치 학살도 있었잖아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나 학살은 어떻구요? 강자가 약자 죽이는건 전세계 공통아닌가요?
잔인성 하시는데 일본놈들이 잔인한거 맞지만 사실 울나라가 더 낫다고도 못하겠네요?
울나라도 뭐 그리 안잔인한지 모르겠어요 정신적 괴롭힘은 울나라가 더 심한듯한데요
뭐 하나 잘못하면 우르르르 돌던져서 죽이기 울나라도 만만치 않아요
정작 강자에게는 말못하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
남눈치보고 용기없이 누구하나 뭐하면 우르르르 몰려가기
울나라는 인간성이 뭐그리 낫나요
다메,라는 안된다는 말을 인간관계에서 안써요. 엄마가 애들 혼낼 때나 쓰죠. 너 내일 영화볼래? 안돼! 요렇게 절대 잘라말하지 않는다는. 대신, 좀 힘들겠는데, 글쎄 어려울 듯 해, 무리야... 이렇게 돌려말해요. 뭔가 똑 떨어지게 말하면 안되는 분위기랄까. 애들이 친구집에 놀러갈 때도 사탕 하나라도 반드시 들려보내고... 전 낭중에는 뭘 들려보낼까 생각하는 것도 참 일이더라구요. 그게 과하면 또 안되고, 넘 성의없어보여도 안되고...ㅋㅋ 제가 일본 살 때 얘기해주면 다들 너 피곤해서 어찌 살았냐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과 상당히 많이 달라요.
"월남전에서 한국인 만행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일본인 능가합니다"
===> 그래서 김대중 전대통령이 베트남가서 정식으로 그리고 "자발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서 베트남 국민들에게 사과했죠.
관동대지진때처럼 군인이나 경찰 말고 민간인 신분으로 단체로 죽창들고 다니면서
이웃으로 살던 이민족을 사냥해서 그 자리에서 죽인 민족 예를 한 번 들어 주세요.
전세계에서 여자들을 잡아다가 하루 30명의 남자를 상대하게 하면서
임신하며 그 자리에서 배 갈라 태아를 꺼내 죽이고
탈출 시도 한 여자는 쇠를 촘촘히 박은 판자위에 굴려 죽인 뒤
머리 잘아 푹 고아서 동료 여성들에게 강제로 먹게 한 나라 있으면 예를 좀 들어 주세요.
전선없는 전쟁에서 베트콩 게릴라인지 베트남 민간인지 몰라서
본인 목숨 지키려고 민간인 학살하고
그런 적 없다고 잡아떼던가요?
일본군인들이 3.1운동 직후 자기들 목숨 지키려고 수원 제암리 학살 같은 짓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독일이 자기 땅에 사는 유태인 학살하고, 생체실험하고
없었던 일이라고 잡아 떼고 피해국들을 조롱하고 무시하던가요?
중국계 미국인 아이리스 장의 난징의 강간이라는 소설이 난징 대학살을 전세계로 알리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이 책이 베스터 셀러에 오르자 일본은 난징 대학살은 있지도 않은 날조라고
아이리스 장을 맹공격하고
일본 우익들이 미국에 사는 미국인 아이리스 장에게 어린 자식과 같이 살해하겠다고 지속으로 협박해서
결국 아이리스 장이 극도의 불안감과 우을증으로 삼십대 초반에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일본군 성노예건도 보세요. 잡아떼고 희생자 모욕하고 조롱하기....
이것도 쉴드 좀 쳐주세요.
여기서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우리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게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나라입니다
일본은 전쟁이나 기타 이유로 못된짓을 하긴 했지만
미국 독일등과 다른점은 확실한 사과를 안한다는거죠
애매모호한 말로 두리뭉실...
그 외에 잔인하다거나 그런건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마찬가지에요
다른나라는 교전중에 전세에 유리하도록 군인과 같이 민간인을 학살했고
일본인들은 교전을 끝내고 완전히 적군을 제압해서
그 지역을 접수하고 분풀이로 민간인을 학살했습니다.
폭격이나 총살로 집단학살을 하는게 아니라 강간하고 칼로 배 가르고 한 마디로
살인을 하는 과정을 유희로 아는 종족입니다.
==> 다음 사진은 극도의 협오사진이니 심장약하거나 비위 약한 사람은 클릭 절대 금지
왜국의 만행, 100명 먼저 죽이기와 강간, 그리고 30만 난징 대학살
http://blog.daum.net/djaak2002/694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26094
http://blog.daum.net/djaak2002/235
사공이 많아서 그런지, 국민성이나 문화에 기반한 이야기를 하는데, 덧글이 산으로 가는군요. 과거의 이야기 꺼내서 연좌제 하자는 것도 아니고, 전쟁범죄를 말한다고 해서 일본인들이 다 잔학하다라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은 무리가 있군요.
승전국과 패전국(전범국이 되어버림)은 어느 쪽이 힘이 세냐 그 이야기 입니다. 독일군 포로들을 잔학하게 다룬 미군 이야기는 모르나 보네요. 역사는 언제나 승전국 입장에서 쓰여지는 것 입니다. 독일이 승리했다면 히틀러에 대한 평가도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아쉬케나지게 유태인들에 의해 날조된 유태인 학살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이하는 731부대, 난징 대학살은 날조 된 것이라는 링크 입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xmaoed012&logNo=80187237534&beginTi...
태양의빛///
일본인 또 나타났네....
있었던 일도 부인하고 왜곡하고 오리발 내미는 일본인...
태양의빛이라는 아이디부터가 극우스럽다.
731부대, 난징 대학살은 날조된 것이라는 링크자체가 날조라는 것을 왜 모르냐?
이러니 일본은 한참 멀었다는 거지.....
일본은 멸망시켜야 할 종자들입니다.
중국이 반일 감정 이끌어내기 위해서 왜곡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은 또 철썩같이 검증 없이 믿습니다. 이유는 일제 식민지를 경험 한 역사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즉 조상이 아픔을 당했으니 검증 없이 믿는 거죠. 731, 난징 대학살같은 것은 일차적으로 당시의 중일 관계의 문제 입니다. 이간질과 인해전술 하면 최고로 쳐줄 중국이 일제에 대해 날조한 것들에 한국인이 열을 내는 것도 이상하군요. 만약 일제 시대가 없이 독립국으로 우리나라가 존속 되었다면, 중국이 일본에 대한 날조들을 해도 믿는 이들은 소수이고, 검증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을 것 입니다.
(유대인 대학살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이들은 검증 없이 그대로 믿는 이들...... 게다가 히틀러가 말하는 아리안 민족은 한국 고대의 동이족을 말하는 것이고, 그들을 존경하여 손기정 선수가 일본 선수로 나왔어도 동이족 후손임을 알고 나서는 감개무량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은 손기정씨도 증언하고 있는 부분인데,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른다. 이래서 미성년자에 대한 종교, 역사 등의 편향된 교육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환단고기 믿는 이들을 환빠로 몰아부치지를 않나..... 환단고기의 부정이야 말로 자학사관이다. 전교조 놈들이 이래서 문제다. 검증 없이 감정적으로 학생들을 세뇌시키는 교육만 하니까 문제다. 그걸 믿은 이들이 지금 세대일 뿐이다.)
겉과 속이 다른 거 맞아요.
섬나라이고 사무라이 문화라서 한국처럼 할말 다하고 살다가는 서로 피튀기고 싸우다가는
도망갈 곳도 없고 같이 망하는 지름길이라 그래서 서로 속마음을 적당히 감추고 살게 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가장 많은 거 같아요.
겉과 속이 다른 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크게 달라요.
어떤 사람에겐 배려로 받아들여지고 어떤 사람에겐 이중인격자로 나쁘게 받아들여지죠.
저는 후자였어요. 이중성 가진 사람들이 싫어서요.
일본에선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최대의 욕이라고 들었어요.
일본이 독특하긴 독특하죠. 하지만 그게 좋다는 의미도 아니고 막 나쁘다는 의미도 아닌 거죠.
그냥 모든 게 융합되고 믹스되기 쉬우면서 원래 것이 잘 보존될 수도 있다는 참으로 희한한 점은 있죠.
역시 일본 편들러 오셨군. 731부대와 난징 대학살이 조작이라고? 천벌받을 벌레!
.일본의 잔학성 얘기하면 꼭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어쩌구 물타기하는 종자느
뭔지?
한국군이 일본군처럼 위안부 모집해서배갈라
죽이고 찔러죽였나?
하라쿠로이 (뱃속이 시커멓다, 음흉하다) 이런 것이 오히려 욕이지, 겉과 속이 같다고 해서 욕은 아닙니다. 키쿠바리, 하이료, 고코로즈카이, 키가네 등 배려에 관한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 이중인격이라고 해도 선의에서 나오는 것일 뿐 남을 해하기 위해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731 부대는 당시 중국에 창궐하던 전염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부대 입니다. 당시 일본은 중국 만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었고, 전염병이 돌면 주둔한 일본군들도 무사하지 못하니, 전염병 환자들을 격리 수용하고, 방역하는 목적인 부대인데, 패전후에는 중국인들 (민간인들) 잡아다가 생체실험 한 것으로 왜곡되어져 있는 상황 입니다.
일본인한테 직접 들은 말이에요. 일본인은 속마음을 참지 않고 솔직히 말해 버리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대요. 배려는 물론 좋은 미덕이지만, 항상 좋은 건 아니에요. 배려가 지나치면 겉과 속이 다르고, 그러면 앞에서 아부하고 뒤에서 딴짓하는 것에 대해 전혀 죄책감을 갖지 않고 이중성이야말로 큰 미덕으로 생각하게 되죠. 이중성은 선의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남을 해하기 위해 나오는 것도 아니겠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중성을 사용하다가 보면 남을 해하는 결과가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성향을 좋아하는(앞에서 좋은말하고 뒤에서 욕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일본인의 성격을 좋아하죠.
앞에서 아부하고 뒤에서 딴짓 - 이런 것은 배려라고 하지 않고, 아부한다고 말합니다. 그에 관한 표현도 물론 존재합니다. 자신의 평판과 긍지 그리고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결합 되었을 때 겉과 속이 다르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려는 배려가 나오는 것 입니다. 가식이라도 좋은 의미의 가식이죠.
태양의빛///
731 부대는 당시 중국에 창궐하던 전염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부대 입니다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그건 그들의 말일뿐
731 부대는
공식적으로는 ‘헌병대 정치부 및 전염병 예방 연구소’, '방역과 급수에 대한 임무'로 알려졌으나
당시 중국 국민들을 대량학살, 궁극적인 목적은
중국인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효율적으로 인종청소하고 중국땅을 차지하기 위해 만든 부대임...
중국인을 멸종시키려니 인구가 너무 많아 생화학적 무기를 만들어 적은 돈과 노력으로
효율적으로 말살하기 위해 만든 부대...
태양의빛아 발광은 이제 그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123115904473
이 부대는 중국 헤이룽장 성(黑龍江省) 하얼빈 핑팡(平房, 당시 만주국 괴뢰 정부의 영토)에 주둔해 관동군 관할 구역 내의 정수 업무를 하는 것으로 위장되었다. 이 부대는 일본의 정치적 선전, 일본 군대의 사상적 대표로서 업무를 수행했다. 처음에는 공산주의 정치 선동에 대항해 일했으나 나중에 그 영역이 확대되었고, 화학·세균전 준비를 위한 연구와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생체 실험을 위한 것이었다.
731 부대는 크게 보면, 독일 나치의 SS같은 정치 선동 부서이다. 여기서는 일본인의 인종적 우월성, 인종주의 이론, 방첩 활동, 정보 활동, 정치적 사보타주, 적 전선 침투 등에 관한 활동을 하였다. 이 부대는 만주 헌병대, 만주 정보기관, 만주 정규 경찰, 만주 거류민 위원회, 지역 만주 민족주의 정당, 일본 비밀 정보기관과 긴밀히 연락했다. 이 부대의 만주에 있는 부문에서는 백러시아인, 중국인, 만주인, 몽골인과 기타 특수 부서, 비밀 부서 경력의 외국인을 활용했다.
민간인과 군인 모두 1만 명의 중국인과 조선인, 몽골인, 러시아인이 이 부대의 실험 대상이었다. 일부 미국인과 유럽인 등 연합군 전쟁 포로가 731부대의 손에 죽었다. 게다가 이 부대에서 생물학 무기 프로그램에 의해 연구된 생물학 무기의 사용으로 수만 명의 중국인이 죽었다.
731부대는 일제가 세운 생물학전 연구기관 중 하나였으며, 516부대(치치하얼 시, 齊齊哈爾), 543부대(하이라얼 시, 海拉尔), 773부대(Songo), 100부대(창춘, 長春), 1644 부대(난징, 南京), 1855부대(베이징, 北京), 8604부대(광저우, 廣州), 200부대(만주), 9420부대(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각지에 세워진 기관도 731부대와 유사하거나 731부대의 생체실험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들은 일제의 헌병대가 관리하였다.
인체를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하는 부대의 속성상, 부대 주변 지역을 전부 소개하고 지역주민을 전부 추방시킨 사례나, 부대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물학무기를 실험한 사례등 인근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사례까지 알려져 있는 등 하얼빈역에서 출발한 열차가 부대 인근 지역을 통과 시 열차 커튼을 모두 내려야 하고 부대인근지역을 차창밖으로 내다보는 승객은 그 자리에서 체포/심문하는 규정이 존재하였을 정도로 보안에 매우 철저할 수밖에 없었다고 알려져 있다.
731 부대장 중장 이시이 시로731부대와 관련된 많은 과학자가 나중에 정치, 학계, 사업, 의학 부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일부는 소련군에 체포되어 하바로프스크 전범 재판에 회부되었다. 미국에 항복한 자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던 자료를 제공하는 대가로 사면받았다. 그들이 행한 잔인한 행위 때문에 731 부대의 활동은 국제연합에 의해 전쟁범죄로 선포되었다.
님이 퍼온 내용은 이미 저도 알고 있던 내용 입니다. 님의 펌글 하나하나를 몰라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님은 물론 중국인은 아니고, 한국 서울 지역 거주자이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일본 이야기만 하면 과민 반응에, 중일 관련 글까지 님 필요 이상으로 열을 내시는군요. 님이쯤 되면 원글자에 대한 예의도 아니니, 그만 하죠.
태양의빛 이제는 남의 아이피까지 추적해서 거주지, 국적까지 알아내나요?
731 부대는 당시 중국에 창궐하던 전염병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부대 입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올립니까?
아무리 왜곡을 해도 유분수지 살인공장을 전염병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부대라고
쉴드 치는데 어떻게 흥분을 안하나요?
일본에 사는 극우파인지 일본인인지 모르겠지만
뇌가 있으면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좀 사세요.
일본인의 잔인했던 행적과 댁 같이 발뺌하는 사람을 보고도 흥분 안할 수 있나요?
일본의 행적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열받고 흥분하는 것은 정상인의 행동입니다.
도대체 일본의 명명백백한 극악한 행동을 왜곡하고 미화하는 댁은 국적이 뭔가요?
전 댁처럼 아이피보고 국적까지 알아내는 능력이 없습니다.
여기 게시판에 내 허락도 없이 서울거주 한국인이라고 떡하니 올리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
내 허락도 없이 제 신상의 일부를 공개했으니 댁의 국적도 거주지도 올리든지
내 국적과 거주지는 지워주세요
그만 하긴 뭘 그만해요.
일본에 대해 터무니 없는 환상을 가지거나
태양의빛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 하나 하나 제대로 반박하고 역사의 진실을 알려야죠
전지현 중국인설보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36432&reple=12416546
이 글에서 중국화교의 문제점에 대해서 글이 올라올때는
참 어지간히도 흥분하면서 화교의 문제점과 위협성에 대해 지적하는 글을 올리길래
우리나라를 어지간히 걱정하는 사람인 것 같아서 내심 든든했는데
알고 보니 일본 극우파더군요.
아이누족을 멸종시켜서 중국인에게 치를 떤다고 할때부터 그 정체성이 심히 의심되었어요.
일본중앙정권에 의해 조직적으로 멸종당했는데 학살의 주체가 남방계 왜구이고
남방계 왜구는 그 혈통이 중국인이라서 아이누족을 멸종시킨 주체는 중국인이라고 중국인에게
치를 떤다는 이상한 논리를 내세웠죠.
타민족 멸종, 이민족 홀로코스트는 일본인의 종특종입니다.
태양빛님은 중국인을 욕할때는 별별 이야기 다 끌어와서 중국인을 성토하는 사람이죠.
제가 내린 결론 태양의빛님은 한국을 다시 꿀꺽 삼키려고 뜸들이고 있는데
중국이 세를 확장하니 한국을 독차지하기 힘드니 일단 한국인을 선동해서
중국인을 자기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한국인 손으로 쫓아내고
그 다음 한국을 삼키려는 일본 같아요.
태양의빛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글 좀 올려볼게요.
태양의빛'13.8.30 4:29 PM (221.29.xxx.187)
투표조작 배후 조종자는 김대중 입니다. 그걸 모르고 노무현은 어부지리로 당선 된 거지요. 노무현 자체가 투표조작을 할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김대중이 다 지시하고 김대중의 영향에 있었던 것 뿐 입니다. 그 이후 노무현이 김대중에게 반항하다가, 타살 된 거구요.
태양의빛'13.8.30 4:31 PM (221.29.xxx.187)
노무현 죽인 것은 김대중 정권이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은 처음에는 다문화에 협조하고, 김대중 노선을 잘 따라갔으나, 그 실체를 알고 죽임을 당한 것 입니다. 이회창이 되었으면 조선족 다문화 문제는 이렇게 심각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저도 노무현 뽑았는데, 지금은 후회합니다.
태양의빛'13.5.14 8:57 AM (221.29.xxx.187)
주진우야말로 비리덩어리 언론인인데 조사는 당연한 일 입니다. 학력위조 의혹도 있는 자 입니다.
박근혜 박정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친일이라 매도하는 사이트로군요. 화교에게 금융과 토지를 개방하지 않고, 화교 세력이 한국을 잠식하게 하지 않으려면 장기집권은 필수였고, 독재도 필수였습니다.
대한민국 역대정권에서 이승만 (중국운남성 출신의 친중세력), 그리고 김대중(제갈대중, 윤대중, 모택동의 잃어버린 자식으로 의심되는 김대중)이 가장 문제가 많습니다. 한 국을 이지경으로 이끈 장본인들 김영삼,김대중, 그리고 암살당한 노무현, 이명박의 중국 식민지화 만드는 프로젝트 (동북공정)는 이제 막을 내릴 시점이 왔습니다.
투표조작으로 당선된 노무현이 아니라면 이회창이 되었을 것이고, 나라가 이지경까지는 안왔을 것 입니다.
82가 커지긴 했군요
일본 극우파까지 와서 헛소리 지껄이니....
일본 극우파는 섬나라에서 조용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괜히 남의 나라 싸이트 기웃대지 말고
일본 방사능 사태나 민폐 덜 끼치는 방법이나
연구하세요
일본 극우파들보다 더 한심한 건 일본 만화나 무라카미 하루키 같은 잡스런 소설가한테 심취해서 지가 일본인 다 됐다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일본은 제대로 된 문화랄 것도 없어요. 서양에서도 요즘에는 일본 문화 연구 잘 안해요. 춘화나 성적인 그런 컨텐츠만 너무 많아서 난감해 한다고..
난징 대학살 때 일본 군인들은 중국 남자를 죽여서 목을 자른 다음에 그 성기를 잘라 입에 물려서 사진 찍고... 그 사진을 지 마누라한테 보냈다고 합니다. 그 마누라들은 그 사진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인간 이하 종족인 거 같아요... 야동 많은 것만 봐도 정말 특이함.
태양의 빛, 저 ㅁㅊㄴ은 재일교포라더니 정말 밸도 없네...ㅉㅉㅉ 난징대학살, 관동대지진 학살이 날조된 거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끌고 오다니...
일본에서 자이니치라면 개돼지만도 못하다고 차별받는 사람들인데 그러고도 그 나라를 위해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싶은지...
섬에 갖혀 약육강식으로 몆백년 살다보니 남 눈치보기 힘에 굴복하고 약자에 분풀이하기 등이 고도로 발달된 민족같아요
겉은 경제발전 민주주의 세련된 문화로 교묘히 감췄지만 어찌보면 아직도 원시적이고 동물적인..
북한만큼이나 전근대적인 비민주적인 독재국가요
국화와 칼만 해도 서양인이 저자라 일본의 그 깊은 뿌리 잔혹성 등은 잘 모르고 쓴것같단 느낌을 책읽을때 받았네요
일본인이 서양인 앞에선 엄청 선한척하잖아요
에밀레종의 슬프다 못해 잔인한 전설
고려장 풍습
한민족에게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전설이고 풍습이죠.
이게 일제강점기때 식민지 세뇌화의 일환으로 날조된 일입니다.
마치 한민족에게 전해 내려오는 일인양 우리나라 사람들은 믿고 있죠.
이래서 식민지 교육의 잔재가 집요하리만큼 무섭습니다.
한 30년 정도만 학교에서 이러 이러한 일이 한국인의 풍습이라고 가르치면 믿을 수 밖에 없죠
고려 중기 문신이자 수원 출신의 효자로 널리 알려진 최루백은 호랑이에게 잡혀먹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로 결국 호랑이를 사냥해서 이름을 떨쳤고
이런식으로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효를 극진히 하면 나라에서 큰 상을 내린 나라가
고려, 조선인데... 고려장이라....
하여간 이 끔찍하고 잔인한 풍습이 일본의 날조라면
일본의 풍습을 일단 살펴봐야 합니다
늙은 부모를 갖다버리는 풍습은 아직 못 찾았지만
일본에는 막부시절 경제난이 닥치면 부모가 살기위해서 낳은 자식을 죽이는 풍습은 있었다고 합니다.
끔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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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600...
일본의 에도막부시대는 100년이 넘는 전국시대를 끝내고 무사들의 지배가 공식화되고 전쟁이 없어진 평화시대로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도막부때는 200여년 간 인구증가없이 정체되어있습니다. 이노우에 키요시가 말하는 그 이유는 참 입에
담기 힘든 끔찍한 무서운 것입니다.
" 어머니로서는 견딜 수 없는 아런 고통은 세월이 갈수록 더 비참한 고통으로 엄습해왔다. 신생아는 버려질 뿐 아니라 태어나기전에 낙태되거나 태어나면 바로 되돌려 보낸다, 보낸다 또는 마비키라 하여 죽임을 당했다는 것이다"
" 인간 마비키는 전국시대에도 행해졌지만 에도시대가 완성되자 사상 유례없는 극심한 착취가 행해져서 소수만이라도 살아남기 위해서 뒤에 태어나는 아이를 제한하게되었다"
"산촌에서는 아이를 많이 생산한다. 처음 한두명은 키우지만 끝내는 (먹는 입을)줄인다는 명분으로 살해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여자는 대부분 죽여버리는 마을도 많았다"
"무사들의 잔혹한 착취는 계속되었고 일본 인구는 18세기 중엽 3000만명에 달하던 것이 에도막부가 망할 때까지 조금도 늘지 않았다. 내 아이를 내손으로 죽이는 이런 괴로움을 시키는 것은 누구인가? 모두가 군주의 죄다"
이런 내용이 이노우에 키요시가 말한 자식 솎어내기 즉 마비키입니다. 이렇듯 가난때문에 자기 자식을 죽이거나 버리는 일이 횡행하던 나라가 바로 에도 일본입니다.
우리는 제 밥그릇은 자기가 타고 난다는 낙천적 기질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우리도 흉년이 들거나 탐관오리의 탐학으로 굶어죽고 자식을 버리는일이 있었다는 기록도 있지만 대개 부모님들은 열 손가락 깨물어도 안아픈 곳이 없다며 자신은 굶어도 자식을 먹이고 자식을 위해 희생한 것이 우리의 부모였으며 그것을 알기에 우리 자식들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전통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처럼 세상에 자기 먹고 살자고 자기 자식을 죽이다니 천인공로할 짓 입니다. 고려와 일본에 늙은 어머니를 산에 갖다버리는 고려장이 실제로 있었는지 논쟁도 있지만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현실이 광범위하게 존재했던 나라가 실제로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짓을 일삼던 일본인들이 생명을 경시하고 타국을 침략해서 타 민족을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아 잘먹고 잘살라는 명령에 신이날 것은 명백한 사실이겠지요. 자기 자식을 죽이던 악마적인 행동을 하던 자들이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을 망서릴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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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어렵다고 갓 태어난 아기를 죽이는 일본 부모보다
무능력하고 대책 없어 보여도 태어난 아이에게 산 입에 거미줄 치랴
자기 먹을 밥그릇은 다 자기가 챙긴다고 이왕 태어난 생명을 긍정적으로 본 우리나라 사람이 훨씬 좋아요.
자기 살겠다고 제 자식도 죽이는 짓이 성행했던 민족이 일본민족입니다.
이런 민족이 생명에 대한 외경심이 있을리 없으니
남의 나라를 침략하면 임산부건 어린아이건 마구 죽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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