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정상적이다
자기전쯤부터해서 자다가 2번은 꼭 일어나서 소변을 봐요
한 한달전부터 그런데 왜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오후부턴 물도 일부러 안먹으려고 하는데 소변양도 적지않아요
화장실자주가는거 정말 귀찮아요.. 특히나 자다가 가는거요
이유가뭘까요..
낮엔 정상적이다
자기전쯤부터해서 자다가 2번은 꼭 일어나서 소변을 봐요
한 한달전부터 그런데 왜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오후부턴 물도 일부러 안먹으려고 하는데 소변양도 적지않아요
화장실자주가는거 정말 귀찮아요.. 특히나 자다가 가는거요
이유가뭘까요..
저도 그랬던적이 있는데요.
방광이 예민하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거나
아님 커피같은것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해요.
밤에만 그렇다면 심리적인것도 있을수 있으니까
물이나 커피 조심하시고 한번 지켜보세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불안하고 잠도 깊이 못자서 몇번이고 깨요
막~ 급하고 이런건아닌데 방광을 누르는 그 기분있죠. 누면 시원할꺼같고 가만있기엔 찝찝한..
노화현상은 아니길 바라고싶네요.. 이제 30중반인데...
나이가 한두살씩 들어가니 스트레스로 인해 별의 별 증상이 다 나타나는군요 ㅠ
과민성 방광염 증상입니다. 심하면 비뇨기과 가서 약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 어차피 심리적인 요인이 많이 병이어서 완치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저는 밤에 자기전에 4~5번씩도 갑니다.
댓글달아주신 모든이유에 해당되는느낌이 들어요
요즘 몸상태가 엉망이거든요.. 몸도 마음도 힘든참이예요
혈액검사도 한번 해보세요
저도 가끔 그런데 혈액검사, 소변검사해도 아무런 이상없는 걸로 나와요.
방광 신장 모두 이상없고요. 모든 것이 지극히 정상수치에요.
카페인 줄이고, 스트레스 덜받고, 가급적 아랫배랑 다리 따뜻하게 해서 자면 좀 괜찮고요.
커피나 술 마셨거나 스트레스 많은 날에는 저도 어김없이 새벽에 1-2번은 깨서 화장실 들락거리게 되네요.
가끔 여기저기 검진하는데 언제나 정상이예요
근데 나타나는증상들은 정상이 아니라서 혼자 삶의질이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