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수학학원 몇학년부터 보내는게 맞는걸까요?

중심을 잡자 조회수 : 6,355
작성일 : 2014-01-22 14:48:07

아이가 이제 5학년 올라갑니다.

외국에서 지내다 들어오면서 나름 소신을 가지고 아이 학원이나 학습지 같은것 일절 시키지 않고 아이 혼자 집에서 한 학기 정도 미리 보는 식으로 공부해서 아직까지는 괜찮은 점수를 받아왔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참고로...혼자 시킨 이유는 처음부터 누가 가르쳐주는것보다는 혼자 문제해결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을 거치는게 더디더라도 훨씬 낫다는 생각 때문이였어요. 전혀 새로운 단원에 들어가더라도 일단 혼자 풀기 시작하도록 둡니다.

학원에서는 대부분 판서하면서 먼저 가르쳐주고 문제 풀도록 하는 식이라서요.

가끔 모르는 건 제가 봐주었는데, 최근 도형에 들어가면서 올림피아드 문제 같은것은 저도 생각해봐야 하고 또 저는 풀 수 있지만 아이에게 방법을 못 가르쳐 주겠어서...고민끝에 학원에 보내야 할까보다. 생각이 드네요.

제 식으로 풀고 나서 해답지를 보면 아주 쉽게 푸는 다른 방법이 있는식이라...문과 엄마의 한계를 느낍니다.

영어는 제가 봐줄수 있지만...수학은 이제 안될것 같아요.

학원에 보내는게 맞겠지요?

IP : 220.117.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5
    '14.1.22 3:13 PM (182.212.xxx.51)

    저희 아이도 5학년 올라가서 지금까지 제가 봐주다가 학원 많이 알아봤어요. 윗님 말씀처럼 학원 돌아다녀보니 결국 문제풀이 집에서 봐줘야 하고, 숙제양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문제집 개념서랑 심화 사다가 봐주는데 아이가 잘 따라오더라구요. 일주일에 3번 영어학원이랑 안겹치게 다니려니 토요일에도 가야하고 한번 수업시간이 2시간도 넘고 다녀와서 숙제로 많은 양을 풀어야 하더라구요.

    학원은 벌써 12월부터 5학년 진도나가서 1학기내용 거의 다 나갔고, 지금 들어가면 보충까지 해서 5학년반들어가야 하는데 선행위주 더라구요.

    아이들과 차량에서 핸폰게임이며 여러가지 휩싸이는건 영어학원 보내보니 감안해야 할 일인거 같아요. ㅠㅠ
    수학을 엄마가 조금 봐줄수 있다면 집에서 여유있게 심화,개념서 골고루 문제집 사다가 풀고 봐줘도 된다고 봅니다.

  • 2. 중딩맘
    '14.1.22 3:28 PM (175.211.xxx.111)

    저희집 아이도 초등학교때까지는 집에서 문제집으로 저랑 같이 했는데요 학교시험은 크게 어렵지 않아서 잘 따라갑ㄴ이다. 그래도 고학년이면 심화나 응용문제집도 풀어보심이 좋을거같구요...
    중학교를 보내보니 문제푸는양이 일단 늘어나야 되는데 이부분이 집에서는 한계가 있어서 학원을 보냈네요
    조급히 생각하지 마시고 초등은 좀 편안하게 두세요 6학년 겨울방학에 다시 알아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 3. 스윗코코
    '14.1.22 8:13 PM (219.255.xxx.86)

    시매쓰 같은 사고력수학학원은 초등입학전부터도 많이들 선호하는 추세구요..
    교과수학은 늦어도 5~6학년때는 거의 다 가더라구요..
    저두 문과엄마라 아이는 수학을 잘했음 좋겠다 싶어서 시매쓰 2학년때부터 보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703 그 놈 손가락 - 국가기관 2012 대선 개입 사건의 전말 4 향이네 2014/01/24 888
346702 외동맘 좀 내버려두세요. 제발...ㅠㅠ 57 외동맘 2014/01/24 11,690
346701 이거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2 !!!! 2014/01/24 790
346700 일산 킨텍스 플레이 라인.. 1 ... 2014/01/24 900
346699 외벌이 4인 가족 일년 저축액을 계산해 봤어요. 다들 어떠신가요.. 17 아자아자! 2014/01/24 14,403
346698 거위털 패딩요 거위털 2014/01/24 798
346697 좀 이따 영화버러 갈껀데 영화 추천해 주세요 1 미즈박 2014/01/24 872
346696 집에서 요리할때 기름 뭐쓰세요? 올리브유는 냄새나는듯한데...... 17 ... 2014/01/24 5,600
346695 cbs fm 에 금방나왔던노래 제목 궁금해요 3 .. 2014/01/24 1,043
346694 2월 6일..인기 없을 꺼라.. 걱정하지 말자.. 온 마을에 노.. 탱자 2014/01/24 1,215
346693 설에 어디가기 이미 늦었겠죠 8 신영유 2014/01/24 1,604
346692 서울발 광주..기차표를 못구했어요 ㅠㅠ 2 나야 2014/01/24 1,179
346691 잘라져서 파는 김 담긴 플라스틱 통? 고양이 물그릇 재능이필요해.. 2014/01/24 973
346690 '택시' 대세들의 생활고 고백, 연예계 씁쓸한 이면 2 눈물젖은 라.. 2014/01/24 3,281
346689 6살전후 아들 얼마나 감정공감 잘해주나요? 5 아들맘 2014/01/24 1,576
346688 오늘 바람이 초봄이네요.. 겨울 2014/01/24 897
346687 마트에서 구입한 어묵에 잉크같은 검정색이 묻어있네요 뽀잉뽀잉 2014/01/24 1,152
346686 내 돈 뺏겨 쓰려는 동생 3 그런애 아니.. 2014/01/24 1,907
346685 성적 흥분제까지 먹이고 사건을 조작 3 ... 2014/01/24 3,081
346684 만두 만들었어요 3 만두 2014/01/24 1,694
346683 평일낮에 부천에서 경기도 양평까지 승용차로 얼마나 걸릴까요? 가.. 2 ㅠㅠ 2014/01/24 1,441
346682 예비중 영어학원 어떤점을 봐야할까요 조언요 2014/01/24 929
346681 어제 강남구청 장터 가셨던 분 두텁떡 7 자꾸생각 2014/01/24 2,642
346680 명절 잘 쇄라, 쇠라 뭐가 맞나요? 17 맞춤법 2014/01/24 4,227
346679 시댁과 멀리 사시는 분들, 일년에 몇번 내려 가세요? 11 ... 2014/01/24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