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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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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변호인 1000만 돌파는 노무현 아니라 박근혜 때문”

세우실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14-01-22 11:19:31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6371

 

 

솔직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100%는 당연히 아니겠으나 천만까지 돌파하는 데에는 박근혜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영화의 파급력이 세진 것도 결국은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안 좋아서 그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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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용기는 두려움과 대담함 사이에서 나온다.”

                 - 미겔 데 세르반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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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22 11:44 AM (115.126.xxx.122)

    그렇죠...
    지금 문재인 님이나...정말 믿고
    걱정 안하고 살아갈 시절이라면..
    아주 크게 와 닿지는...그런 시대를 지나왔다는
    안도감 정도....

  • 2. ...
    '14.1.22 2:11 PM (121.139.xxx.215)

    그런 시각도 있지만
    아무 생각없이(자칭 무개념남) 사는 고딩 아들이
    그런 역사가 실화이고 그 분이 바로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에
    엄청 감동을 먹는 거 보니...
    한 인간의 삶이 바로 역사이고 그것이 나라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이 새록새록하더군요.

  • 3. 그리움과절박함이지
    '14.1.22 2:20 PM (222.121.xxx.133) - 삭제된댓글

    그여자 관심읍꾸! 도둑들 천만은 경찰들 덕이더냐?

  • 4. 아...
    '14.1.22 2:42 PM (110.15.xxx.54)

    윗님 말씀 맞아요.
    그리움과 절박함이지 222222222

  • 5. 감독도
    '14.1.22 5:13 PM (124.50.xxx.131)

    그랬습니다. 반대쪽 정권이라 제작한거라고..
    문재인 정권이었으면 용비어천가가 될거고 본인도 그건 오그라 드는 일이라
    대본만 10여년도 전에 써넣고 있다가 용도폐기 할려고 했는데,시대가 변호인을 필요로 하는것 같아
    나선것이라고..
    참 양심적인 사람들이지요???
    저쪽 지지자들처럼 한마디하고 벌데들처럼 달려드는 하이에나들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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