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영아유기가 2009년에 비해서 20배나 늘었다네요--;;베이비박스가 노출이되서이기도한데.....
입양특례법때문에 전국적으로 4배정도 늘었다나봐요..
애들도 불쌍하고, 미혼모들도 딱하고...
서울의 영아유기가 2009년에 비해서 20배나 늘었다네요--;;베이비박스가 노출이되서이기도한데.....
입양특례법때문에 전국적으로 4배정도 늘었다나봐요..
애들도 불쌍하고, 미혼모들도 딱하고...
보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베이비박스에 아이 놓고가는 엄마들 맘도 이해되고 아가도 불쌍하고요..
헌데 화장실에 애 낳고 도망간 나쁜여잔 꼭 잡혔음해요
제대로 키워주지도ㅠ못할 생명을 갖었으면 최소한 건강하게는 살도록 최소한의 조치를 해줘야함에도 불구하고 저게 무슨짓인지..
어디서든 천벌 받았음 좋겠어요
인터넷 불법 입양에 대해서도 나오네요..ㅠㅠ 입양해서 또 보험금 타내는내용도..
지난주 그것이알고싶다에 나온 다복이인가봐요..
설마 베이비박스에 대해 약간의 비판적 시각인건가요?
낳았으면 책임지는건 맞는데 낳아서 기를수있는 제도나 환경이 전혀안되잖아요
그럼 낙태라도 할수있게 해줘야지 그것마저 막았죠
공공육아 빵점 여성임금 바닥 복지제도 쥐똥 성교육 빵점인데 어떻게 하라는건지.
책임지라니...낙인찍겠단 얘기밖에 안되는데요.....
저것이 공무보는 인간들의 시각인거로군요
저질입니다
비판적이라기 보단요..입양특례법이 보완되어야한다는 취지인듯해요.
저렇게, 생명이 태어나는데 있어서, 여자가 더 많은 책임을 지는건 사실이니까..
혼자 두려워하다가, 고시원에서 죽는 산모도있고..
.얼굴이 다 나온 어린 미혼모도 있었는데, 19살인데..오빠집에서 쌍둥이 남자아이를 키우더군요.. 애 아빠는 애 태어나기 두달전에 결혼했다고--;;;;
다시 댓글다는데요 그 공무원?말하는 투가 낳았으면 당연히 책임져야되지않냐!라고 단호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러니 입적한후에 입양보내라...이말이잖아요
같이 애만든 새끼도 그럼 같이 올려야죠 말이 됩니까?
차라리 입양가기전 입양할분들이 엄마 신원조회할수있는 서류정도..가 말이 될거같아요
현 입양특례법 말도 안되요....엠비의 산물이죠
미혼부도 끝까지 찾아서 책임물을수있는 법이라도 만들면 저렇게 버려지는 아이들도 줄텐데.. 임신출산을 모두 여자에게만 책임지게 하는 사회 문제가 심각하네요
늬들이 알아서 다 책임져라 하니 저출산이 되는게 당연한 것임 . 멍청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