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도의 눈물.. “사고가 아니라 살인”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4-01-21 23:15:08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7
①주민의 눈물, “사고가 아니라 살인입니다”

살점 깊고 넓게 도려내진 부산 영도

현장은 참혹했다. 영도 원도심을 관통하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일렬로 늘어선 모습은 흉물스럽기 그지없었다. 높이 22m로 2.44km 구간을 관통하는 고가도로 건설로 인해 영도의 살점이 깊고 넓게 도려내진 것이다. 영도는 이렇게 신음하고 있었다.

도심 상가와 주택을 관통하는 거대한 고가도로 건설. 분명 시대착오다. 고가도로를 해체하는 게 일반적인 추세인데 부산만 거꾸로 간다. 왜 이럴까. 억울한 인명을 빼앗고 선량한 영도주민을 겁박하면서까지 하필 고가도로를 만들려 하는 걸까.

주민들의 요구는 고가도로가 아닌 지하차도였다. 그런데도 ‘고가도로’라는 답을 미리 내놓고 모든 주장과 논리를 ‘고가’에 꿰어 맞춰온 부산시의 이면에는 복잡한 얘기들이 있다.

IP : 211.216.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 참
    '14.1.21 11:43 PM (211.202.xxx.240)

    명박스럽네요.
    저런 놈들 다 잡아다 사형시켰음 좋겠음.
    우선 명박이 부터 본보기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812 아파트사는데 밤12시에 헤어드라이기 사용 안되겠죠ㅠ 16 아파트예요 2014/01/22 17,111
345811 광파오븐에서 팝콘 안된다고 하셨던 분.. 2 유레카 2014/01/22 5,785
345810 카드 개인정보 유출 문의요 2 ... 2014/01/21 1,002
345809 십년만에 이사가려니 모르는게 많아요...이사업체는 어디가 8 이삿짐센터 2014/01/21 2,559
345808 영어공부하고싶은데 책추천해주세요. 22 살빼자^^ 2014/01/21 3,812
345807 명절..시댁에 언제가야하는지 조언 듣고싶습니다 36 28 2014/01/21 3,952
345806 엄마서운한거이해하지만입장바꿔생각해야 7 난처한딸 2014/01/21 1,773
345805 회사에서 일본주재원 신청받는데...가지 말아야겠지요?? 12 주재원 2014/01/21 3,698
345804 랑방컬렉션 가방 가격 어느정도 하나요 2014/01/21 7,769
345803 별건 아니지만..노통이 다카키 마사오에 지고 있네요 3 알라딘 로그.. 2014/01/21 1,092
345802 변비 해결을 위한 노력중입니다. 42 토리 2014/01/21 4,307
345801 쑥떡이 맛있나요? 30 떡순이 2014/01/21 4,711
345800 티비 피디수첩, 베이비박스 이야기 나오네요 ㅠㅠ 7 ,,, 2014/01/21 2,327
345799 아이들 영어책 사러 어디로 가세요 4 영어책 2014/01/21 1,168
345798 영도의 눈물.. “사고가 아니라 살인” 1 /// 2014/01/21 2,293
345797 기황후 오늘 처음 봤는데.. 3 오늘 2014/01/21 2,050
345796 남편과 육아법으로 다퉈보신적 있으세요? 2 매미양 2014/01/21 988
345795 기황후 보신분 줄거리 설명좀해주세요^^ ^^ 2014/01/21 1,593
345794 차가 방전됐어요 7 어휴 2014/01/21 1,535
345793 우사수 유진나오는 드라마요 2 아줌 2014/01/21 1,771
345792 후지 cp 105b 컬러레이저프린터로 흑백출력해도 유지비 감당될.. 1 프린터 2014/01/21 1,372
345791 자궁경부암 수술 받으신분 계신가요 2 처음 2014/01/21 2,999
345790 방문에 옷걸이 걸수 있게 하는 걸이? 17 .. 2014/01/21 2,545
345789 지금 따말 오늘 따말 정말 21 ... 2014/01/21 13,572
345788 “난 59세 새내기 법조인… 정년퇴직한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10 나도부럽다 2014/01/21 3,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