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ㅡ
'14.1.21 3:30 PM
(175.195.xxx.32)
귀엽네요 중3이면 많이 어린데 저렇게..^^
2. 재밋네요
'14.1.21 3:31 PM
(122.34.xxx.34)
재능이 있어보여요
님도 출연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잘 되길 바래요 ~
3. 냐옹
'14.1.21 3:32 PM
(112.187.xxx.158)
와 재밌네요 그림도 괜찮고 제가 늙어서 솔직히 별 공감은 안될거 같은데 젊은 친구들은 재밌어하며 읽을것 같아요.
4. 원글
'14.1.21 3:33 PM
(121.170.xxx.19)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입학식1에 나와요.
카메라 들고 사진 찍는 엄마에요.^^
생긴 건 좀 다르다고 우기고 싶네요.
5. 원글
'14.1.21 3:35 PM
(121.170.xxx.19)
입학식1 제일 마지막 장면 딸 얘기로는 이승철 패러디래요.
6. 잠실댁
'14.1.21 3:40 PM
(203.252.xxx.217)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격려차 로그인했어요 ..
너무 재미있어요 .. 우리 딸이 마침 예비중1이예요 .. 딸이랑 챙겨볼께요 .. 화이팅입니다.
7. 원글
'14.1.21 3:52 PM
(121.170.xxx.19)
따뜻한 격려 감사드려요.
8. 와
'14.1.21 3:59 PM
(222.106.xxx.102)
똘똘한 딸래미네요^^
요즘 애들 하고싶은게 없어서 문젠데...일찍 재능을 발견하고 나아가려고 하니 좋아보입니다.
스스로 웹툰을 많이 보고 그리고 해봤나봐요.
홧팅~~
9. ㅇㄷ
'14.1.21 4:00 PM
(203.152.xxx.219)
오호 재밌어요.. 넘 짧아서 답답ㅎㅎ
빨리 다음회 보고 싶어요
그림체가 보기에 편안하고 특색있어서 더 좋습니다. 훌륭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가 될듯합니다..
저 원래 만화보는 눈 높은 아줌마임^^
10. 원글
'14.1.21 4:03 PM
(121.170.xxx.19)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라고 전할게요.^^
웹툰은 처음이에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이곳에 제가 진로상담 글도 올렸었어요.
평소에는 일러스트에 가까운 그림을 그려요.
11. 원글
'14.1.21 4:11 PM
(121.170.xxx.19)
ㅇㄷ님, 너무 짧지요?
친구들도 너무 짧다고 불만이에요.
그런데 그것 그리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태블릿에 익숙하지 않기도 하고, 교복도 실제 교복 보고 그리거든요.
익숙해지면 더 길어질 거에요.^^
12. ㅇㅇ
'14.1.21 4:17 PM
(175.223.xxx.186)
저도 예비중 엄마예요. 웹툰 넘 재밌네요. 왠만하면 만화는 잘 안보는데.. 그림이랑 글씨체가 확 눈에 들어오네요~
13. 팁
'14.1.21 4:20 PM
(49.1.xxx.49)
을 드리자면..
표정연구를 해보라고 조언 들고싶어요~
그리고 줄거리 짜임 도 여러 잘나가는 작가?들 마니 참고하고요..~
그림체는 나름 개성적이니
즐거운 마음으로.오래하면~ 결과가 좋을거예요
.너무 욕심 내지말고요~^^
그리고 아주중요한건..
기본 2년정도 정기적인 연재를 할수있는..
체력과 인내가 요구되요.. ~
14. 초6
'14.1.21 4:28 PM
(122.40.xxx.41)
딸아이 요즘 웹툰 잘 보던데 보라고 하고 평을 적어드릴게요^^
15. 원글
'14.1.21 4:28 PM
(121.170.xxx.19)
조언과 응원 고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하도록 저도 물심양면 지원하도록 할게요.
문제는 체력이에요.
이 처자가 웹툰 올리고 비몽사몽 헤매네요.
16. 아흑
'14.1.21 4:40 PM
(49.1.xxx.49)
부럽네요~^^ 엄마가 이렇게 옆에서 지원해주니
딸이 금방 자신감 붙을거같아요!
전 어렸을때 저희 엄만..관심조차 없으셔서..ㅠ
맨날 울고불고 ㅠ
암튼 사춘기?쯤에 이렇게 재능으로 스트레스풀고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진심 잘된일이라봐요^^
허나 잠은 푹자야~ 피부에 조아요~ㅎ
일주일에 한번은 힘들테니..격주에 한번 정도 연재한다고 생각하고.. 작은 크로키북 에 인물 상황묘사를 자주 드로잉하는 습관 갖게해주세요~.^^
17. 응원
'14.1.21 4:46 PM
(180.68.xxx.28)
응원합니다
재밌어요
재능도 있구요교복입고 학교가는모습보고 대견해서 사진찍던 제모습과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
18. 냥이
'14.1.21 4:54 PM
(222.112.xxx.45)
재밋게 잘보고 가요^^ 글이랑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19. 원글
'14.1.21 4:59 PM
(121.170.xxx.19)
아흑님, 정작 제 딸아이는 제 관심을 부담스러워 하기도 해요.
그렇다고 영 관심 안 보이면 삐질 거면서요.
인물과 상황 묘사 꾸준히 하도록 할게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응원님, 고맙습니다.
실은 저 사진 찍느라 학교 앞까지 쫓아갔어요.^^
애는 엄청 창피해 하고요.
20. 원글
'14.1.21 5:16 PM
(121.170.xxx.19)
초6님, 따님 평 기대할게요.^^
냥이님, 귀엽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21. 희망
'14.1.21 5:19 PM
(118.221.xxx.104)
재밌어요~
저희 집 둘째도 한 때 웹툰 작가를 꿈꿨었는데
이따 학원에서 오면 보여줘야겠어요.
부러워하겠네요^^
앞으로 열심히 찾아볼게요.
기대가 됩니다.
응원 열심히 할게요~
22. 귀여워요
'14.1.21 5:27 P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너무 짧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그림이 꼼꼼하고 자기?캐릭터가 있는것이 대견하네요.
공부나 하라고 구박안하고 응원해주는 엄마도 훌륭합니다. ㅎㅎ
23. 진주귀고리
'14.1.21 5:35 PM
(180.70.xxx.47)
멋져요. 기대되네요^^ 교복 진짜 실감납니다.ㅎㅎ
24. ㅎㅎ
'14.1.21 5:51 PM
(180.224.xxx.207)
우리집 유치원생 딸이 범계역 갈 일 생기면 번개역 간다며 좋아하는데^^
따님도 대단하고 밀어주시는 엄마도 보기 좋습니다.^^
25. 원글
'14.1.21 5:57 PM
(121.170.xxx.19)
희망님 응원 감사해요^^
또래가 보고 평해 주면 저희 애도 기뻐할 것 같아요.
귀여워요님,
대견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녁에는 응원하고 간식 챙겨주다가
다음날 아침에는 공부 안 한다고 화내는 불량엄마에요.
진주귀고리님, 감사합니다!
교복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답니다.
이제 입학식 씬에서 아이들이 엄청 등장할 텐데 교복 어떻게 다 그리냐고 울상이에요.
ㅎㅎ님, 감사해요.
어디 중학교인지 아셨네요.^^
26. 이쁜
'14.1.21 6:00 PM
(175.125.xxx.143)
딸냄^^
대견하시겠어요~~
부럽네요!
27. 원글
'14.1.21 6:06 PM
(121.170.xxx.19)
이쁜님 고맙습니다!
대견했다가 웬수 같았다가 겨울방학 내내 감정의 롤러코스터에요.
28. 어머나
'14.1.21 8:31 PM
(211.107.xxx.61)
교복이 낯익다했더니 울딸 다니는 학교네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특히나 깨알같은 흰양말묘사와 카메라든 엄마 공감가요.ㅎㅎ
열심히 챙겨볼께요.화이팅!!
29. ㅇㅇ
'14.1.21 9:01 PM
(182.219.xxx.12)
우와 그림 예쁘고 글도 재밌어요!
중학생이 얼마나 잘그리겠냐는 생각으로 한번 본건데 정말 잘그리네요!
사진찍는 엄마ㅋㅋㅋㅋㅋㅋ아놔ㅋㅋ웃겨요
그 열정을 잃지 말고 멋진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그림전문가가 됐음 좋겠네요
그림실력도 중요하지만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생각과 경험의 깊이를 키우는것도 중요하다고 얘기해 주세요. 사람이 아는만큼 보이고 또 그만큼 작품에 묻어나더라고요. 물론 알아서 잘 이끌어주시겠지만!
30. 원글
'14.1.22 12:21 AM
(121.170.xxx.19)
어머나님, 중학교 교복 다 엇비슷한데 알아보시다니!
같은 중학교 학부형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ㅇㅇ님,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책 많이 읽고 생각을 키워서 커서 좋은 그림 그리라고 꼭 전할게요.
조언 고맙습니다.
31. ㅎㅎ
'14.1.22 12:26 AM
(14.39.xxx.238)
별점 주고 왔어요.
제가 중딩 교사라 느끼는 점이 많을듯.
곰...두꺼운 생활규정...맘에. 팍 와닿네요
32. 원글
'14.1.22 10:01 AM
(121.170.xxx.19)
ㅎㅎ님, 별점 감사합니다.
열심히 그려보라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