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문자좀 제발 보내지 마세요.
구매한 적도 없는데
회원들 핸드폰 번호를 폐쇄되기전
수집하셨던건가요?
구매해 보고 좋았던 품목이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미 판매자 연락처 다 저장해 놓았답니다.
판매 문자 보내시면
구매의욕 확~ 떨어집니다.
오늘 떡, 곶감
이러지들 마시와요~
불매 운동 벌이고 싶답니다.
판매 문자좀 제발 보내지 마세요.
구매한 적도 없는데
회원들 핸드폰 번호를 폐쇄되기전
수집하셨던건가요?
구매해 보고 좋았던 품목이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미 판매자 연락처 다 저장해 놓았답니다.
판매 문자 보내시면
구매의욕 확~ 떨어집니다.
오늘 떡, 곶감
이러지들 마시와요~
불매 운동 벌이고 싶답니다.
판매인들끼리 정보 공유하는걸까요??
구매한 적도 없는데..어찌 알고 하는걸까요??
구매권유 문자 받으면
누군지 아예 다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다시는 그런 판매자 안생기게요.
정말 징하네요.
장터에서 통용되던 닉네임/아이디라도 공개하세요.
구매한 적도 없는데 문자온다면 개인정보 유출이죠.
어이없네요
구매한적도없는,
모르는 판매자인데 어떻게 연락처를 알고
문자가 오는걸까요?
정말 당황스럽네요
여기 장터에 있던사람이지요?
대게철이라고 카페주소 문자로 보내왔던데...
명절떡국떡도 문자왔구요
오늘만 카페/블로그 개설 했다는 문자가 세개나 와서 이게 뭔일인가 했네요.
떡집/곶감/사과(제가 거래하는 분은 따로 있어요)판매한다고 왔네요.
스팸에 넣어뒀는데 지켜보려고 해요.
모을 수 있는만큼 모아서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해요.
카드신상털려 컴퓨터 붙잡고 있다가 차라리 은행에 가는게 나을것같아 삼실 나오는데... 눈은 내리고 그 와중에 벌러덩 자빠지는데 또 또 그! 와중에! 장터상인 문자!!! 욕이 터져나옵디다. 그 사람들 그러는것도 불법인데! 나 돈이 썩어나도 당신꺼 안먹어요!!!
며칠전쯤 올리고 싶었던 글이었네요.
사과, 생선, 소금..... 줄줄이 문자 오더군요..
장터 폐쇄 돼서 많이 아쉬운가 봐요.
대목인데...ㅡ,.ㅡ;;;
역시 82 장터가 황금알 을 낳는 거위(?)였나 보네요.
장터에서 떡국을 판매했었는데 2013년도는 판매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가게를 옮겨 일이 좀 많아져서 택배가 버거울것 같아 잠수를 탔습니다
당연히 권유문자를 보내지 않았답니다.
떡국이라는 단어를 보니 해명은 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역으로 전화나 문자로 바로 주문 주시는 분들 에구에구(??ㅎㅎ)했지만감사했습니다
그러게요
품질과 성실이면 구매자들이 알아서 연락처 저장하고 따로 연락한다는 거 모르시려나...
저도 장터 닫기 전 오래 거래하신 분들 따로 저장해두고 연락하고 있거든요
여기서 물의 한 번 빚은 분으로 기억하는데 타 카페지기한테 자기 물건 팔아도 되냐고 물어봤더라구요
너나 할것없이 동일한 사회에서 동일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랍니다.
진상 판매자가 있을수 있고
진상 구매자가 있을수 있고
전혀 아닌분도 있고
문자 받은분도 있을수 있고
구매를 했으면서도 전혀 문자 받지 않은 사람도 있고
문자가 반가운 사람도 있고
문자에 욕이 나오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가 아닐런지..
저도 은행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중인데,
장터 판매문자 오는거 이거도 불법수집 아닌지요?
알아봐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783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95 |
370782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42 |
370781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56 |
370780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65 |
370779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68 |
370778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67 |
370777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60 |
370776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69 |
370775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200 |
370774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716 |
370773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86 |
370772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44 |
370771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84 |
370770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60 |
370769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74 |
370768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30 |
370767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6,010 |
370766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27 |
370765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64 |
370764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310 |
370763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032 |
370762 |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 진짜 | 2014/04/17 | 17,431 |
370761 |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 흠 | 2014/04/17 | 1,707 |
370760 | 정동남씨 아시나요? 20 | ㅠㅠ | 2014/04/17 | 15,604 |
370759 | 주엽쪽 병원좀 알려주세요... 8 | 콜록콜록 | 2014/04/17 | 1,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