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들 줄줄이...이거 누가 해킹하는건가요??
지난번 동양증권도 그러더니..
국민은행..
농협...
근데 누가 해킹한건가요???가만히 정보를 그냥 흘려보낸건가요????....아 궁금...
1. &&
'14.1.20 11:27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kbs에서 신상정보에 관해서 다루었는데 해킹에 관계된 거였는데
중국애들이 돈만 주면 울나라 관공서도 뚫어준다고 하더군요,
그때 울나라 국민들 대부분이 한번씩 다 털렸다고 하더군요, 아제껏 육천만건이 털렸다나,,
어떤 성형외과는 환자들 정보 빼내서 그걸로 협박하고,,
암튼 돈많아서 눈에 띄면 범죄에 악용되겠다 싶었어요,
해킹하는 경우도 있고 정보 돈주고 거래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더군요,2. 아니요
'14.1.20 11:31 AM (202.30.xxx.226)이건 해킹이 아니지 않나요?
그냥 누가 작정하고 넘겨준거로 아는데요?
그러니까..네트웍 보안문제가 아니라..윤리의식, 직원교육 문제인거죠.3. 이번거
'14.1.20 11:41 AM (180.224.xxx.207)해킹 아니고 보안업체 직원이 팔아먹은 거에요.
4. 이번거
'14.1.20 11:42 AM (180.224.xxx.207)usb 통째로...
5. 세우실
'14.1.20 11:43 AM (202.76.xxx.5)이번에는 해킹이라 하기에도 우스운 수준... USB에 담아다가 그냥 팔아먹었다죠.
6. 쩝..
'14.1.20 11:51 AM (49.1.xxx.49)진짜 헉이네요..;;;
usb에 담아 팔았다면.. 이미 주워담을 수 없는 물이네요....몇대 아니..몇십대 그보다더 복사되어 있을수도 있단거네요???.....참.....어이도 없고...대책도 없고.....7. 다 예고된 일 아닌가요
'14.1.20 12:06 PM (223.62.xxx.8)인터넷만 서둘러 발전시켜 놓고 정작 보안 문제는 신경쓰지 않았기에
이쪽으로 좀 관심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몀려하고 있었던 일 아닌가요?
앞선 외국 경우 뒤늦게 가도 보안에 관한한
더 철저히 하면서 개발한다는데 ᆢ8. 조금만신경쓰면
'14.1.20 3:46 PM (202.30.xxx.226)일반 사기업도,,메일도 통제하고 네이트온도 못하게 하고
usb에 저장하는 것 자체를 못하게 해놨는데..
온국민 금융정보를 usb에 담을 수 있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