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운 입다가 일반패딩 그래도 나름 두껍다는 패딩입는데
왜케 허하고 한기가 느껴지는지...
구스다운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요즘같은때에는 구스다운이 살길인듯여..모자까지 푹 눌러쓰면 따땃하고....
다만 구스다운 안좋은게 롱기장은 많이 비싸네요.
겨울철에 엉덩이 드러내면 큰일나는줄 생각하느사람이라....
약간 구스다운이지만 일상복처럼 입을수있는 디자인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구스다운 입다가 일반패딩 그래도 나름 두껍다는 패딩입는데
왜케 허하고 한기가 느껴지는지...
구스다운의 위력이 대단하네요..
요즘같은때에는 구스다운이 살길인듯여..모자까지 푹 눌러쓰면 따땃하고....
다만 구스다운 안좋은게 롱기장은 많이 비싸네요.
겨울철에 엉덩이 드러내면 큰일나는줄 생각하느사람이라....
약간 구스다운이지만 일상복처럼 입을수있는 디자인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구스다운 이불이 정말 신세계더군요.
한10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당시는 거위털 이불보다 양모가 대세인때였는데 우연히 사게 되었어요.
정말 가볍고 따뜻하고 넘 좋더군요. 완전 강추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