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밖으로 탯줄 달린채 던져졌는데
텐트 위로 떨어져 그때까지는 살아 있었네요.
6시간 넘게 추위와 배고픔과 사투를 벌이다 결국 사망ㅠ.
왜들 그렇게 독한건지 알 수 없네요 ㅜ
애타게 바라는 부모에게 태어날것이지~ 세상에 나오자마자....
아프다는 이유로 버려지고,부모에 의해 죽임당하는 영아들 파란만장한 경우가 넘 흔하네요.
6층 밖으로 탯줄 달린채 던져졌는데
텐트 위로 떨어져 그때까지는 살아 있었네요.
6시간 넘게 추위와 배고픔과 사투를 벌이다 결국 사망ㅠ.
왜들 그렇게 독한건지 알 수 없네요 ㅜ
애타게 바라는 부모에게 태어날것이지~ 세상에 나오자마자....
아프다는 이유로 버려지고,부모에 의해 죽임당하는 영아들 파란만장한 경우가 넘 흔하네요.
정신병자 같던데 애아빠가 다른 사람이고 인터넷으로 또 다른 남자애 만나서
배아프다고 약국을 몇번이나 보내서 애낳고 피자욱은 생리라고 속이고 애던져 버렸다고 하던데
세상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인간이 아니에오. 정말.
참.... 불쌍해요.. 태어나자마자 겪은것이 냉대와 추위속에서의 죽음이라니..
기사보고 아기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아프고 불쌍했습니다..
초산인데 쉽게도 낳았네..참내..
17살이면 어리긴 해도 저래 하면 애가 죽는것쯤은 알 나인데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지
이런.
이런.....
모성도 교육을 시켜야 하는 시대라니.....
담 생앤 자식 그토록 바라는 부모밑에서
사랑 듬뿍받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좋은 곳 가서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