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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위권 지방대학 학생 약사시험도전

음. 조회수 : 3,259
작성일 : 2014-01-18 09:25:51
딸이 고등학생때도 공부에 별 관심도없고..공부도 안하고
겨우 얼르고 달래서 문과에서 언수외탐 32344 받아
백석대 간호로 가서 1년 학점은 3.8정도 나름 적성에 맞아해서
그냥 저냥 졸업하나 했는데 무슨 바람이불었는지 국과수에 가겠다며
약사시험을 보겠다는데 가당키나한건지 당췌 감이 없기도하고
약사에대해 문외한인 제가 봐도 취업이 안되니 문이과 막론하고
공부꽤나 한다는 애들은 다 몰릴텐데

생애 처음으로 우리딸이 뭔가 해보겠다는 말을 한지라 휴학 안하고
할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학원가서 상담이나 받아보라 했는데
중하위권대학 학생도 가능성이 있을까요? 출신대학도 많이 보는것 같던데 .. 해보라고 해야하는건지 괜히 시간낭비 괜히 애 상처만 받는건 아닌지 ㅠㅠ
IP : 1.233.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4.1.18 9:34 AM (223.62.xxx.91)

    4년제 약대 먼저 입학해야죠.
    그 다음에 약사시험을 보던지 말던지..

  • 2.
    '14.1.18 9:35 AM (1.233.xxx.14)

    아^^ 제가 궁금한게 피트시험 쳐서 약대에 편입할수있을지 그거 여쭤본거여요 ^^

  • 3. 본인이 되면
    '14.1.18 9:40 AM (116.39.xxx.87)

    되는거고 본인이 안되고 남들만 되면 안되는거 잖아요
    약대 비슷한 과에 10년 도전하는 수험생도 종종있어요
    한의대정도는 나이차 엄청나고요
    뭐든 하겠다고 할때 하라고 격려해 주세요
    결과가 어떻든 노력해본 경험은 큰 자산이에요

  • 4. 음.
    '14.1.18 9:44 AM (1.233.xxx.14)

    해보라고는 하고 싶은데 휴학 안하고는 도저히 안되지 싶고 그래도 여자는 취업할때 나이가 중요한데 휴학이 걸리네요

  • 5. ...
    '14.1.18 9:46 AM (203.226.xxx.106)

    피트시험 치기전에 선행과목 수학 생물 화학 물리 이수해야하고 공인영어시험점수 높은성적으로 따놓아야 하구요 몇몇대학은 학벌 많이 보는편이예요 안보는 대학도 있을것 같긴한데..그럴려면 피트를 아주 잘 쳐야겠지요 화학 생물 언어 선택과목이 물리 수학 이랬던가? 그런쪽 공부할 자신은 있다고 하나요?

  • 6. ...
    '14.1.18 9:49 AM (220.72.xxx.168)

    우선 약대 선수과목 다 수강했는지 일단 확인해보세요.
    피트고 뭐고 학부때 꼭 이수해야하는 과목이 있으니, 그거 다 수강했는지 확인하세요.
    간호대면 의외로 미필과목이 있을 수도 있어요.
    휴학하기 전에 그것부터 해결하시구요.
    아마 영어 시험 성적도 좋아야 할 겁니다. 공인 성적도 따놓으셔야 할걸요?
    피트 시험 교재 한번 본 적 있는데, 굉장히 어렵습니다.
    큰 서점에서 교재도 한번 후루룩 보시고, 피트 전문 학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세요.
    그리고 나서 할 수 있을지 말지 결정하세요.

  • 7. 음.
    '14.1.18 9:49 AM (1.233.xxx.14)

    지금은 해본다고 ㅠ 어디까지 믿어줘야하는건지
    아직 방학 한달남짓 기간동안 학원이라도 가보라고 해야하는건지

  • 8. ....
    '14.1.18 10:11 AM (1.232.xxx.68)

    힘들지 않을까요? 약사시험.. 서울에 있는 약대에서도 불합격이 심심치 않고.. 약대편입은 상상초월이라고 들었어요. 엄친딸이 북경대에서 화공전공하고, 런던에서 생화학전공하고... 한국어, 영어, 중국어 다 자유자재로 쓰는 재원인데.. 나이도차고 해서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며 약대 편입시험을 봤더랬어요. 원체 똑똑한 아이니 잘 될 줄 알았는데.. 2년 동안 계속 고배를 마시다가 결국 런던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긴 런던에서 "이보다 더 열심히 공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한국학생들에 비하니까 조족지혈이었데요.

  • 9. **
    '14.1.18 10:15 AM (14.39.xxx.232)

    고등학교때 겨우 공부했다고 해서 나중에도 공부에 취미 없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따님이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정신차리는 시기가 지금인지 누가 아나요? 뭔가 발전적인 일을 하겠다고 하면 일단 믿어주고 지원군이 되어 주는 것이 좋아요. 결국 그 노력이 자기 인생에 남는거고 꿈을 이루면 더 좋은거고 그렇지요. 부모말고 전적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우리네 인생에 어디 있던가요. 하다보면 따님도 자신의 가능성이나 한계 등을 알게도 되구요.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다른 길이 열린답니다. 그냥 다~ 믿어주면 안되나요?

  • 10. 분홍맘
    '14.1.18 10:28 AM (115.136.xxx.40)

    문과라 과탐을 안했을텐데 고등과정인 물리 화학 생물 투과정을 하고 핏트시험에 나오는 일반물리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을 하려면 이과출신보다 더 많은시간과 노력이 들어야하겠지요 그리고 학벌도 많이보고 공인영어점수 높아야 됩니다

  • 11. .....
    '14.1.18 10:35 AM (121.157.xxx.46)

    해보라고 하지 마세요. 알아보라고도 하지 말구요.
    그렇다고 하지말라고도 하지 마세요.
    학원비니 그런거 대주지도 말구요.
    그냥 딱 드라마 보는것처럼 지켜만 보세요.

    어려워요.. 경쟁률이 20대 1이라더군요...말이 20대일이지,,,시험보는 사람 대부분이 떨어지는 게임이예요.
    고민한만큼 성숙해지는거 맞지만요...따님의 시행착오에 부모님까지 휘말리지 마시고,.그냥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 12. 4수
    '14.1.18 10:46 AM (220.86.xxx.223)

    지인아들이건동홍생명과학과학부다니면서피트시험공부했는데4수만에천안권약학대학원붙었다고한턱내더라구요ᆢ

  • 13. 그게요...
    '14.1.18 3:11 PM (119.202.xxx.205)

    공부능력부분에서만 한 마디 거들자면요...
    아는 집 딸이 지방 자사고 - 이대 신방과 나와서 케이블 팁이 방송국 피디 하다가
    약대사험 준비할지 2년 됐어요.
    공부라면 어느정도 자신있는 아가씬데...어려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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