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관련 질문...

고민중 조회수 : 1,166
작성일 : 2014-01-18 09:23:41

  5살 3살 두 딸아이 엄마입니다. 집이 너무 좁아져서 (현재 20평 초반 복도식 아파트임) 이사를 가려 하는데

 

 고민이 있네요.

 

 

 신축 38평형...(내년 완공 예정)

 

 장점 : 최신아파트. 뭐 더 말이 필요없죠. 시공사도 S건설임.

          다만 실 대출 2억가량 (일시적으로 3억 이상 대출 필요하지만 전세보증금으로 메꾸면 실제 값아 나가야 할 돈은

         2억 가량임)

 

 단점 : 초등학교를 대로를 건너가야 함. 멀지는 않지만요.

 

 30년 넘은 썪은(?) 42평 아파트. (이름만 대면 다들 아는 아파트이기는 함)

 

 장점 : 상대적으로 위 38평보다 1억 가량 자금이 적게 소요됨.세금이랑 입주 전 공사비까지 감안해도요.

           단지 내 초등학교. 역시 넓은 공간. 방도 4개. 화장실도 2개.

 

 단점 : 역시 낡았다는게 큰 단점이죠. 지하주차장도 없고. 난방이나 수도물 문제도 조금 걱정되고요.

           관리비도 많이 나오고요.

 

 사실 다른걸 다 떠나서 돈 문제가 가장 큰데요...

 더 비싼 돈을 주고 상대적으로 더 적은 평수...베란다 확장 감안하면 그 차이는 조금 더 커집니다...

 의 집을 구입하는게 맞느냐 하는 것이죠.

 돈 값는거 자체는...크게 부담된다기 보다 완전히 탈탈 털어넣고 해야 되니까 이사 후에 가구나 이것저것 사는것도

 여전히 부담이 되고 (지금 거의 최소한의 지출중입니다. 애들 먹는거 장난감 옷 사는거 빼면 어른들것은 거의 제로)

 

 

 

IP : 203.244.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중
    '14.1.18 9:30 AM (203.244.xxx.34)

    신축 38평이 베란다가 작게 나와서 (무슨 법적 제한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군요) 오히려 옛아파트 35평 정도
    라고 하더군요. 부동산에서도 그러고 모델하우스 보고 온 사람들도 그러고요.
    초 중학교는 두 아파트 모두 같은 곳으로 갑니다. 위치때문에 그래요. 중학교야 애들이 컸으니 크게
    고민 안하는데 초등학교는 애들이 어리니...

  • 2. 신축
    '14.1.18 12:39 PM (49.50.xxx.179)

    38평 별로인데요 35평 정도라니 정말 메리트 없어요 차라리 42평 전세를 사는게 나을듯 굳이 집을 꼭 사야 하나요 단지안 아파트 전세 살면서 지켜 보세요

  • 3.
    '14.1.18 2:24 PM (115.136.xxx.24)

    둘다 좀 아닌 거 같은데요 ㅠㅠ 다른 아파트는 없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273 건강검진 2차 재검안하면 안되나요? 2 모나 2014/01/26 5,840
347272 외국사는데 한국 신용카드 두개 있어요 어찌해야할까요 1 카드 2014/01/26 748
347271 구내염있으면 증상이요... 3 ,,, 2014/01/26 1,383
347270 블로그 시작하려는데 팁 좀 주세요. 해외생활의 어떤 점을 보고 .. 7 --- 2014/01/26 2,054
347269 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면? 연차 휴가 .. 2014/01/26 625
347268 원룸을 전세로 구해도 될까요? 9 궁금해요 2014/01/26 1,650
347267 보통 전세 계약 집보고 얼마나 있다 하시나요? 6 궁금 2014/01/26 1,947
347266 스팀오븐과 광파오븐 2 .. 2014/01/26 3,105
347265 런닝맨 여진구 너무 귀여워요^^ 5 내아들도.... 2014/01/26 2,074
347264 몇시에 깨어있으면 너무 힘든건가요? 1 2014/01/26 1,000
347263 이 가방이 사고 싶은데요. 2 컨버스 2014/01/26 1,762
347262 혹시 독일, 체코 여행 많이 하셨거나 거주하시는 분? 7 ... 2014/01/26 1,803
347261 내놓고 자화자찬하는 사람들 아직까지 익숙해지지 않네요 4 내공이 딸려.. 2014/01/26 1,505
347260 어제 선을 봤습니다 5 처자 2014/01/26 2,484
347259 협의안되어, 거처를 옮겨 나가려는데 두렵네요 6 이제 2014/01/26 1,810
347258 손잡이 달린 도기그릇을 뭐라고 찾으면 되나요? 2 랄라... 2014/01/26 1,233
347257 저 새댁인데, 친정 언제 가야할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11 따뜻한라떼 2014/01/26 1,841
347256 눈가주름 무서워요. 4 우아 2014/01/26 2,606
347255 선지국 집에서 만들기 난이도 어떤가요? 4 ㅇㅇ 2014/01/26 1,650
347254 압구정 도산공원근처 큰 원룸 2 압구정 2014/01/26 1,717
347253 사랑이도 귀엽지만 사랑이엄마도 참 괜찮네요 4 ... 2014/01/26 3,559
347252 아빠어디가 2도 대박 조짐이네요 43 ... 2014/01/26 18,941
347251 영화 세상의 모든 계절을 봤어요 ~ 3 강철 2014/01/26 1,303
347250 고민 좀 같이 해주세요. 식기세척기와 오븐 7 식기세척기 2014/01/26 1,946
347249 상도동 살거나 잘 아시는분..? 3 2014/01/26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