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으면? 가지면? 갖으세요?
갖으세요, 갖으면.. 왜 이런말을 쓰는지...
갖고 있는데~ 이건 맞지만
가지세요, 가지면 이 맞는 표현이죠.
무난을 문안 으로 쓰는거랑 비슷한 현상같아요.
1. 호&수
'14.1.18 8:19 AM (36.38.xxx.133)원글님 마음 많이 공감이 가네요
글 내용은 아주 진지한데 중간중간
저런 오타있음
확ㅡ 깹니다2. ㅇㅇㅇ
'14.1.18 8:20 AM (210.117.xxx.96)댓글 많이 달릴 것 같은 예감! ㅎ ㅎ ㅎ
3. 기본형
'14.1.18 8:23 AM (50.148.xxx.239)동사 기본형이 '갖다' '가지다'니까 여기서 파생되어야 하겠지요. '갖으다'라는 말은 없으니까요.
비슷한 예로, 가끔 '싫으네요' 이렇게 쓰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거슬려요.
이 말은 듣기에도 유아적으로 들리고, 뜬금없이 생겨난 말이에요.
온라인으로 우리말이 많이 파괴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4. 저는 재울 때가 .....
'14.1.18 8:28 AM (116.36.xxx.12)고기를 재울 때.........잴 때가 맞는데. 고기를 잠재우는 게 아니랍니다.
김치를 담구는 것이 아니고 담가야 해요.
좋아라 해요도 가슬림-----걍 좋아해요라고 썼으면....5. 이것도요
'14.1.18 8:28 AM (39.119.xxx.81)'담백하다' 왜 '단백하다'라고 잘못 쓰나요?단백질도 아니고...
6. 에효
'14.1.18 8:30 AM (14.32.xxx.97)한두가지일라구요.
이젠 그냥 내용에만 집중합니다 ㅋㅋ7. ㅡㅡㅡㅡ
'14.1.18 8:35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물론 설겆이라든지 저도 종종 거슬림많긴하지만
그런데요
우리말너무 어려워요
거기다가 배울때랑 또 자꾸달라지기도하니 따라잡기힘들기도하구요8. ㅇㅇㅇ
'14.1.18 8:35 AM (210.117.xxx.96)방송 인터뷰 중에서 많이 거슬리는 말투는 "~같아요", 맛있는 것 같아요, 좋은 것 같아요. 시원한 것 같아요 등등 본인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니까 맛있어요, 좋아요, 시원해요라고 말하면 좋을 것을
9. 어.ㅇ.ㅇ
'14.1.18 8:38 AM (124.51.xxx.155)고기는 재우다도 맞아요 그게 본말입니다^^ 잠 재우다의 동음이의어예요~
10. 요즘
'14.1.18 8:48 AM (121.88.xxx.131)'뭐'를 모, 머 로 쓰는거 적응 안 되네요ㅠ ~ 먼가요? ~ 모예요? 이런 거요.
11. ㅡ
'14.1.18 8:50 AM (203.226.xxx.106)연예인 모씨한테 무식하고 천박하게 생겼다나 쓸데없이 험담하면서 갖아서 어쩌고 적어놓은 댓글 보고 웃었네요 본인 무식이나 신경쓰지...
12. 공감
'14.1.18 8:58 AM (115.23.xxx.97)문안하고
어의없고
무식 들어내고
감기도 낳고13. 입력
'14.1.18 8:58 AM (123.109.xxx.66)어제티비 자막에
망막하다. 라고 써있어서 눈을 의심했어요
망막이식도 아니고...주인공은 막막했거든요14. 오타
'14.1.18 10:15 AM (115.136.xxx.100)전 ㅆ 쓸때 ㅅ 쓰는거요
햇어요 먹엇어요 그랫어요
자판치는게 번거로워 그러겠지만
긴 글에 댓글마저 온통 그러면
보기 싫더군요.15. 전
'14.1.18 11:32 AM (112.161.xxx.97)'대다' '되다' 구분못하는거 너무너무 싫어요.
도대체 글적을때 어떻게 두근되다라고 적을 수 있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16. 김치
'14.1.18 1:25 PM (61.79.xxx.76)담그다를 '담다'로 제일 많이 써요.
젖은 젓이고 설겆이는 설거진데 여전히 그리 쓰는 분 있구요.
방송에서 국민들이 정말 많이 틀리는 거, 어떤 사람은 사투리라 그런다고도 하지만
가르치다를 그렇게 '가리키다 혹은 가르키다' 라고 합니다.
교사가 그러는 것도 봤네요. 그건 사투리라고도 하더만 그런가요?17. ***
'14.1.18 1:36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굵다/가늘다 를 두껍다/얇다 라는 건 보편화 된 듯.
그리고 용변을 보다 할때 쓰는 말로 '누다'(예: 오줌을 누다.)라는 말을
'싸다'라고 하는 말을 너무 자연스레 많이 써서 민망할 지경이에요.
그리고 괜찮아요. 를 개안아요, 괘안아요라고 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18. ..
'14.1.18 8:00 PM (182.226.xxx.156)저는 ~데를 ~대로 잘못 쓰는거요.
예를들어 그랬데요~ 라고 쓰거나 ~하는대요.
이렇게 바꿔 쓰는 사람 너무 많아요.
쓸때없이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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