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주아줌마 원래 이런가요..?

슈슝 조회수 : 3,668
작성일 : 2014-01-17 20:26:53
주6일 근무고 토욜일 3시에 퇴근해서 월요일 8시40분에 듳어오구요
금요일은 한달에 두번만 자고 나머지 두번은 6시에 퇴근합니다
월급은 220 드리고
4,2세 여아 있는데 둘째만 전담해서 보세요
제가 일주일에 두번만 출근을 하는데 그 날은 친정엄마가 와서 첫째 봐주고요
나머지 저 집에있는 날은 세끼 차려주시고 설거지ㅜ해요
세끼는 거의 매번 같은 음식이구요
미역국을 끓이면 한 이틀-삼일은 세끼가 다 미역국이고
그렇게 요리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해요..
미역국 된장찌개 주로 이 두개요.
반찬이 너무 매일 같은거같아서 냉장고에 이거저거 사다둬도 별로 해주지 않고 가끔 썩어서 버립니다
요즘은 허리가 아프다고 둘째 목욕을 자꾸 미뤄서 제가 오늘은 둘 다 씻겼네요ㅠㅠ
방바닥 걸레질도 일주일에 두번 할까말까고
깨끗이 힘줘서 안닦고 설렁설렁 닦아요
아기 보면서 일하시는 분들 다들 이렇게 일하시나요?
좀 적극적으로 일해주면 좋겠는데
너무 게으르고 몸사리는거 같아서 자꾸 월급이 아까운 기분이 드네요ㅠㅠ
IP : 180.67.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여에
    '14.1.17 8:40 PM (116.32.xxx.51)

    비해서 하는일이 없네요 그리고 일을 구체적으로 시켜야해요 입주로 있으면 거의 모든일을 다해야지요

  • 2. 아이고
    '14.1.17 8:44 PM (211.246.xxx.69)

    게으른 아줌마예요. 못 고칩니다 바꾸세요

  • 3. ...
    '14.1.17 9:02 PM (116.36.xxx.145)

    아니오 원래 안그럽니다. 가차없이 바꾸심이.. 허리아프셔서 아이 목욕을 못 시키실 정도면 그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겁니다.

  • 4. ..
    '14.1.17 9:04 PM (218.55.xxx.71)

    너무 놔두시니 호구로 봤네요. 자르세요.
    다음 아줌마 오시면 처음부터 예의바르되 야무지게 이것저것 시키세요.

  • 5. 에고
    '14.1.17 9:05 PM (218.237.xxx.155)

    사람 쓰며 사는 팔자가 제일 고달프다고 하는 말을 누가 하던데
    정말 내마음의 반만도 되는 사람 찾기 힘드네요.
    저희 입주 아줌마는 음식을 아예 못해요.
    그래서 제가 한 음식 멕여요.
    저도 음식 부분은 포기하고
    아이케어, 빨래, 청소 순으로 중요도를 정해서 시키고 있는데
    하루에도 열두번 화가 나요.
    아이 기저귀발진 나서 밤 새도록 기저귀 벗겨놓고
    엉덩이 들여다보며 뽀송뽀송하게 기저귀 갈아줘서
    좀 낫게 해놓으면 다음날 그렇게 일러둬도
    기저귀 제때 안갈아서 다시 심해지게 만들어 놨네요.
    두번은 싸서 부푼 기저귀 보고 화나서 뭐라고 하니까
    방금 전까지는 소변 알림선이 노란선이였다나 뭐라나
    정말 아이 키우는거 남의 손 빌리는 것도 복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부모복. 남편복처럼 도우미 시터복이 있나봐요.

  • 6. 안그래요.
    '14.1.17 11:42 PM (39.121.xxx.153)

    저는 입주 210, 토요일 낮 퇴근 일요일저녁 출근, 아이 둘(4세 2세) 이었고 저는 주5일 출근이었는데요.
    집안 깨끗하고 반찬도 돌아가며 바뀌고... 시터분이 장도 봐오시고 그랬어요

  • 7. ㅇㅇ
    '14.1.18 6:09 AM (210.205.xxx.158)

    입주시터가 한국분인 가봐요..조선족 썼는데 저 정도 일하고 몇년 전에 월 140줬어요. 저 돈 주고 쓰기엔 일 강도가 약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602 4·3 국가기념일로 지정… 내일 입법예고 '여야 환영' 2 세우실 2014/01/17 1,268
344601 회사원이 입고 다니기에.. 이 패딩 어떨지요? 5 얇은 패딩 2014/01/17 1,675
344600 장롱에 있는 옛날양복 어떻게 하세요? 3 유행 2014/01/17 1,982
344599 새차 구입후 나는 냄새 1 여왕개미 2014/01/17 1,172
344598 배우자 연말정산 소득공제에 관한 문의 1 요즘 2014/01/17 4,361
344597 분당 아파트가 위험한가요? 16 .. 2014/01/17 8,752
344596 정수기 수명. 1 정수기 2014/01/17 2,203
344595 오메가 3 처음 먹고있는데 이런 증상들이 일반적인건가요?? 3 오메 2014/01/17 5,710
344594 5세 아들이 가래소리 나는 기침이 심한데요,엑스레이를 찍고 고민.. 1 가습기 살균.. 2014/01/17 6,854
344593 초등학교 아들 교정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4 .. 2014/01/17 1,563
344592 어제 오리주물럭 주문했는데,,ㅠㅠ ㄴㄴㄴ 2014/01/17 1,121
344591 지난번 잘못배달된 택배꿀꺽했던 이웃- 후기 43 이웃 2014/01/17 22,268
344590 장터 광목 3겹 솜누빔 구입하신분들~~. 4 세탁 2014/01/17 1,911
344589 별그대...신성록 카톡개라던데...보셨어요? 4 아놔진짜 2014/01/17 4,428
344588 장터에 안나돌리님 오징어염색 구입처 아시는 분 5 염색 2014/01/17 1,735
344587 24평빌라 수리 페인트 유성으로도 하나요? 2 페인트 2014/01/17 1,139
344586 실내 자전거 타면 상체도 날씬해지나요? 6 ... 2014/01/17 4,901
344585 MBC노조 전원 복직 판결, 철도 노조도 정당하다~! 2 손전등 2014/01/17 1,388
344584 자궁에 문제있음 증상이 심한가요? 2 피로 2014/01/17 1,746
344583 생방송 - '노정렬의 노발대발' - 국민tv 오후 2시 ~ 3시.. 2 lowsim.. 2014/01/17 1,121
344582 맞벌이인데 한명은 연말정산, 한명은 종합소득세라면... 2 ... 2014/01/17 2,060
344581 만두소 재료에 숙주나물 넣는거 안좋은가요? 9 만두 2014/01/17 3,812
344580 소개팅 상대남 맘 좀 알려주세요. 18 기다리는마음.. 2014/01/17 5,286
344579 오늘시아버지 생신인데요. 6 양양 2014/01/17 1,936
344578 몸살감기심하게앓았는데 볼이 떨려요 1 lieyse.. 2014/01/1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