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젊어서는 좋은 줄을 모르고 고민많고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때 보다 주머니 돈도 두둑하고
더 아는것도 많아지고
영어도 더 잘하고
그렇지만
길가다 캠퍼스에서 보는 젊은 여대생들 보면
그냥 이유없이 부럽습니다.
나중에 더 나이들어 정말 늙어지면
그때는 돈없어도 무식해도 좋으니
젊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그때 젊어서는 좋은 줄을 모르고 고민많고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그때 보다 주머니 돈도 두둑하고
더 아는것도 많아지고
영어도 더 잘하고
그렇지만
길가다 캠퍼스에서 보는 젊은 여대생들 보면
그냥 이유없이 부럽습니다.
나중에 더 나이들어 정말 늙어지면
그때는 돈없어도 무식해도 좋으니
젊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남들이 바라보는 것 만큼" 행복하지 않았잖아요?
늘 지나간 날들은 아름답게 "각색, 포장" 되는 듯.
젊을 때는 모르죠. 그게 함정ㅎ
20대를 20대에게 주기는 아깝다는
말이 있을까요?
위에분 ㅋㅋ
20대를 20대에게 주는게 아니구용~
20대의 젊음을 20대 에게만 주기 아깝다 일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