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에서 한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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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하나 물고있는거 같아,,

확 뱉어라고 하고싶네요

입술이 정말 안습이네요 힐링할땐 몰랐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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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순이때도 그랬지만 그 특유의 말투 때문에 ㅜㅜ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연기 아닐땐 그 말투 아닌거같던데... 정말 특이하지 않나요 ㅜㅜ 한혜진씨 안싫어하는데 왜이리 거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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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이 새부리 모양 같다는 생각 볼때마다 들긴 하더라구요.. ^^ 뭐 그래두 워낙 예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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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말투 ㅋ
극장에서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영화 예고편보는데 한혜진이 따말이랑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몰랐는데 뭔가 억양이 있는 것 같아요.

[새 부리]

저도 그렇게 생각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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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표현 잼 있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