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jtbc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네요..
여배우들중 그나마 유진은 얼굴에 손을 안대서 자연스럽게 나이든게 보이는데..
김유미, 최정윤...피부는 좋은데, 얼굴에 왜 그렇게 손을 대서 그 예쁜 얼굴을 망쳐놨는지..
김유미 쌍꺼풀을 다시 한건 확 티나고, 다른곳 어디를 손댓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뭔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 얼굴..
그전에 청순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가 괜찮았는데,,
장동건하고 포스코 샵 아파트 선전에도 나오구요..
최정윤도 쌍꺼풀 수술 실패인지 어느장면에선 쌍꺼풀 하나인데, 어느장면에선 여러개가 겹쳐 눈이 짝짝이기도 하고..
다들 개성있고 이쁜 얼굴인데, 더 이뻐지고 싶은 욕심으로 얼굴에 손대는게 시청자로써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