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늘을 만들어서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부엌 창문에다 잘 보이라고 놔뒀더니
이를만에 하늘색 파란색이 되버렸어요.
플라스틱의 작용인지 햇볕을 쪼여서인지
그늘진 곳에 유리병안에 넣은건 멀쩡하네요.
이거 다시 복구할 방법은 없는거겠죠?
깎아서 먹어볼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점점 더 퍼래지네요.
갈수록 태산..ㅠㅠ
복구할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끓여서 먹으면 나아질까요?--
초마늘을 만들어서 플라스틱 통에 넣어서 부엌 창문에다 잘 보이라고 놔뒀더니
이를만에 하늘색 파란색이 되버렸어요.
플라스틱의 작용인지 햇볕을 쪼여서인지
그늘진 곳에 유리병안에 넣은건 멀쩡하네요.
이거 다시 복구할 방법은 없는거겠죠?
깎아서 먹어볼까 어쩔까 고민중인데 점점 더 퍼래지네요.
갈수록 태산..ㅠㅠ
복구할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끓여서 먹으면 나아질까요?--
포털에 검색해 보시면 알겠지만 빛을 보면 그래요.
햇마늘 아니면 꼭 어두운 곳에 보관하라고 하더군요.
파랗다고 해서 몸에 나쁜건 아니고...
괜찬아요. 결국 오래두면 파란것도 없어져요.
아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