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방송이나 케이블이나 종교방송에서도
어김없이 방청객들 단체로 내는 목구멍소리 아시죠..
앞에서 강사나 누가 강의할때
어~ 아~ 워~ 하는 방청객 오바하는 반응들 있죠
어제도 어느방송에서
몸에좋은기름 나쁜기름 방송해주는데
관심있어서 귀기울이며 듣는데
저 아주머니들 목구멍소리가 너무 듣기싫고 신경쓰이는거예요
아마도 피디가 시키는거겠죠? 아놔,,
꼭 저짓들을 해야되는거냐구요
지상파방송이나 케이블이나 종교방송에서도
어김없이 방청객들 단체로 내는 목구멍소리 아시죠..
앞에서 강사나 누가 강의할때
어~ 아~ 워~ 하는 방청객 오바하는 반응들 있죠
어제도 어느방송에서
몸에좋은기름 나쁜기름 방송해주는데
관심있어서 귀기울이며 듣는데
저 아주머니들 목구멍소리가 너무 듣기싫고 신경쓰이는거예요
아마도 피디가 시키는거겠죠? 아놔,,
꼭 저짓들을 해야되는거냐구요
그런프로는 방청객알바를 써요
그리고 그사람들한테 오버액션을 요구하지요
근데 그 오버액션 왜 하라 할까요? 프로그램 질을 떨어지게 만들던데 왜 그럴까요? 굉장히 유치해보여요
마자요
짜여진 각본 처럼 딱딱 맞춰서 나오는 오버하는 소리들
정말 피식 웃음이 나오고
보고있는 나조차 유치해지는거 같고 오글거려서
채널 돌리게 되요
키는거 정말 싫어요
개콘이나 스케치북같이 자연스럽게 이끌어내야지
억지웃음 감동은 질도 떨어지지만
너무 피곤해요